이 정도면 노후 준비 안된걸로 봐야하나요? 내용펑
휴....정신차려야겠네요
1. 에효
'19.4.3 3:07 PM (101.235.xxx.42)남의 집 가장, 그것도 어려운집 기둥뿌리입니다
내 동생이면 이 결혼 결사반댈세2. 반대
'19.4.3 3:09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내 동생이면 이 결혼 결사반댈세 2222
3. ..
'19.4.3 3:09 PM (180.71.xxx.170)그냥 연애만하세요
결혼하면 그집식구들 다 책임져야해요
당장도 문제인데 앞으로는 더합니다.
100세시대인거 꼭 기억하시고
연애만하세요.
결혼상대자로는 정말 아니에요4. ㅠㅠ
'19.4.3 3:09 PM (49.172.xxx.114)경험해보지 않아도 알수있지 않을까여?
5. 절대 반대
'19.4.3 3:14 PM (121.140.xxx.161) - 삭제된댓글남친이 전문직이어도 이건 재고해 봐야 할 상황이에요.
3대가 1000/80... 그나마 이 월세도 부모님이 감당하지 못해 아들까지 보조했다니 그간 수입이 알 만하지 않나요?
앞으로... 절대 더 나아질 상황이 아니에요.
조부모님 80대이면 조부모님 병치레 감당에, 게다가 아버님만 계시는 듯하니 ....
남친이 이 상황에서 버텨온 게 안쓰럽긴 하겠지만, 이건 자기가 감당할 몫이고
여기에 새 사람을 끌어들이면 안 되는 겁니다.6. 쩝.
'19.4.3 3:14 PM (210.94.xxx.89)현재 그 집 전재산 천. 오히려 남친 빚있음.
그냥 노후 전혀 안 되어 있는거고 남의 집 가장 빼 오지 마세요. 서로가 불행합니다.7. 헉
'19.4.3 3:15 PM (1.234.xxx.107)환갑도 안된 시아버지에 시조부모를요?
원글님..
아직.젊은 거 같은데
그 결혼 꼭 해야할까요.8. ....
'19.4.3 3:15 PM (39.7.xxx.129)평생 남의집식구 벌어먹이고ㅈ삼시세끼 밥하고 주말에도 못쉬고 애까지 낳아야하고 이결혼 반대 빨리 도망가요..결혼을 남자랑하지 식구들 다데리고 자기집에 평생봉사할 하녀 데려가는 겁니다 너무지나쳤다하지 말고 내인생걸린일이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9. ...
'19.4.3 3:15 PM (1.235.xxx.248)쎄~~개 말해서
님 부모님 없어요? 아님 말이 월급이니 백도 못버는거 아니죠?
아니 어찌 저런 집안에 동생이면 질질 끌고 오고 싶을만큼 반대네요
저런집안 남자나 여자는 결혼하면 안되요
평생 자기집 가장이나하지 뭣하러10. ..
'19.4.3 3:16 PM (223.39.xxx.222) - 삭제된댓글지독히 가난한 80대 시부모
멀쩡한 자식 4명 있어도
생활비에 병원비에 간병비에..
20년 넘게 돈이 들어갔는데 아직도 80대
당신들도 100세 시대라 하시니,앞으로 15년은 더..
막막합니다.11. 노후준비
'19.4.3 3:16 PM (222.109.xxx.238)가 안되신걸로 봐야하는게 아니라 노후준비 커녕 현재 생활비도 한달살이 삶이네요.
그 동안 뭘하셨길래......12. 듣던중의
'19.4.3 3:1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최악.
현실감각이 전혀없는 분이네요13. 절대 반대
'19.4.3 3:17 PM (121.140.xxx.161)남친이 전문직이어도 이건 재고해 봐야 할 상황이에요.
3대가 1000/80... 그나마 이 월세도 부모님이 감당하지 못해 아들까지 보조했다니 그간 수입이 알 만하지 않나요?
앞으로... 절대 더 나아질 상황이 아니에요.
결혼하면 최소 조부모에 아버지까지 남친이 부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건강하시다 해도 조부모님 80대이면 앞으로 조부모님 병치레 감당에, 게다가 아버님만 계시는 듯하니 ....
남친이 이 상황에서 버텨온 게 안쓰럽긴 하겠지만, 이건 자기가 감당할 몫이고
여기에 새 사람을 끌어들이면 안 되는 겁니다.14. 노후
'19.4.3 3:18 PM (211.169.xxx.99) - 삭제된댓글사실 제가 많이 연상이라 ...저는 40대고 남친은 30대에요. 정신적으로 정말 잘 통하는 사람이여서 사귀게 됐는데 현실적으로 이정도인줄은 얼마 전에 알게 됐어요...슬프네요 ㅠㅠ
40대라 누구 만나는거 자체가 너무 기회가 없고 잘 통하는 사람 만나는건 정말 기회가 없어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현실이 참 무섭네요15. 설마
'19.4.3 3:19 PM (112.170.xxx.67)진짜 모르셔서 질문하신건 아니시죠?
당연히 노후대비 하나도 안되어있는거고 남친분이 친정식구들 책임져야 할 것 같은데요?;;
나이드신 분들 아프기라도 하면 수백, 수천깨지는거 일도 아닙니다..16. ..
'19.4.3 3:20 PM (121.167.xxx.34) - 삭제된댓글님 남친은 님을 포기 못합니다.
집도 있고 직업도 있고
결혼하면 님과 함께 맞벌이해서 조부모와 아버지까지 생활비 댈 수 있는데
지금 혼자 하는 것보다는 훨씬 수월할텐데 왜 놔주겠습니까?
내 딸이라면................
부모님 덕분에 경제적으로 고생안하고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아가씨가
남자 친구 덕분에 세상 힘든 거 알게 되겠군요.17. ??
'19.4.3 3:2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노후 준비가 안된 수준이 아니라 생계 자체가 안되는 수준 아닌가요?
노후 준비라는 말도 사치인 수준인데요?
집이라도 금액이 낮더라도 전세면 모를까..
남친이 거의 생활비 대부분을 지출하고있는건데
결혼해서 경제적 육체적으로 독립을 한다고 가정하면
어르신들 모두 길바닥에 나앉으시는건데
지금 상태에서 결혼을 한다는건
그냥 그 집에 돈 대주러 들어가는거 밖에 더되나요?
결혼이라는게 서로 준비가됐을때 이제 우리도 가정을 꾸리자~ 해서하는거지
지금 무슨 결혼을 하겠다는 말을 하는지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18. ..
'19.4.3 3:21 PM (121.167.xxx.34) - 삭제된댓글꼭 누구랑 결혼을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그 남자 친구 집은 노후 대비가 안된 게 아니라 지금 생활도 안되고 있는 건데요.19. ???
'19.4.3 3:2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남친포함 그집 식구 4명과 결혼한다 생각하세요.
20. 와....
'19.4.3 3:23 PM (220.123.xxx.111)1000/80사는 조부모님에 아버지...
와..
이건 계산자체가 안나오네요.
노인3명 돌아가실떄까지
최소 1인당 5천이상씩 듭니다.21. 노후
'19.4.3 3:23 PM (211.169.xxx.99) - 삭제된댓글사실 제가 남친보다 많이 연상이여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 나이가 이제 소개도 안들어오고 누굴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남친이랑은 성향이나 성격이 아주 잘 맞는 편이여서 이번에 기대를 많이 했었거든요...그런데 이정도로 힘든 집인지는 몰랐어요.
슬프네요...ㅠㅠ22. 본인들
'19.4.3 3:2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당장 생활비도 없어보이는데
뭔 노후까지 걱정일까요?
멀쩡하게 직장다니는 부모님에 집자가.
국민연금이 개인연금 넣고도
백세시대,요양병원등등으로
노후걱정하는 요즘인데요.23. 123
'19.4.3 3:25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불구덩으로 들어가네요.. ㅠㅠ 팔자는 자기가 만든다는말이.. 맞네여.
24. 절대 반대
'19.4.3 3:25 PM (121.140.xxx.161)일부러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너무심각한 상황이라 다시 들어와봤어요.
정신 버쩍 들게 말씀드릴게요.
남친은 정신적으로 "엄마" 역할해 줄 사람이 필요한 겁니다!
경제적으로도 의지하고, 자신의 조부모, 아버지 다 돌봐주고...
감당하시겠어요?25. 에고
'19.4.3 3:25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결혼하면 남친이 대출낸 전세 2억 1천만원도 원글님 부부가 갚아야할겁니다.
남친이 혹시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인가요?
그래도 말리고 싶네요.
비슷한 환경의 남자랑 결혼하시길...26. 에고
'19.4.3 3:26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노후준비가 안된게 아니라 찢어지게 가난한거예요...
27. ..
'19.4.3 3:26 PM (218.237.xxx.210)그냥 연애나 하세요 노인3 ㅠ
28. 음.
'19.4.3 3:27 PM (220.123.xxx.111)그 남자가 꽤 괜찮은 조건임에도 결혼안하고 (못하고)
또 나이차이 많이 나는 님을 만나는 데는 이런게 이유일지도 몰라요..
현실을 직시하세요29. 헉!
'19.4.3 3:27 PM (125.177.xxx.202)제 동생이라면 머리끄댕이 잡고 말렸어요.
남친분 부모님도 물론 사연이 있겠지요. 좀 안되긴 했어요.
하지만 젊어서 열심히 노력했으면 솔까, 최소한 월세는 말고 전세라도 살았을거에요. 서울 아니고 시골에서 농사 지었으면 그래도 집 한채는 있었을거고요.
뭔가 사연이 있어서 이런 저런 이유로 돈을 못 모았나보죠.
그래도 전 제산이 보증금 1000이라는 거는, 이건 사회초년생이 고시원 살면서 월급 모아도 3~4년이면 모을 돈인데 그것밖에 없다는 건...좀...
이런 결혼 하면 님 버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듯 쏙쏙 부모님 밑으로 들어가겠죠. 죽어도 그 늪에서 헤어날수 없어요. 정신 차리시길..30. ..
'19.4.3 3:29 PM (121.167.xxx.34) - 삭제된댓글일단 결혼하면 님이 그 남친과 함께 갚게 될 돈
전세 대출 2억 1천만원,
학자금 대출 남은 거 1,800
다달이 들어가야할 남친 쪽 생활비 (얼마일까요?)
지금은 얘기 잘 통하는 거 같으니까
그렇게 돈 갚으면서 그래도 하하호호 잘 살 것같죠?31. ..
'19.4.3 3:30 PM (121.167.xxx.34)일단 결혼하면 님이 그 남친과 함께 갚게 될 돈
전세 대출 2억 1천만원,
학자금 대출 남은 거 1,800
다달이 들어가야할 남친 쪽 생활비 (얼마일까요?)
지금은 얘기 잘 통하는 거 같으니까
그렇게 돈 갚으면서 그래도 하하호호 잘 살 것같죠?
남친이라는 분, 그래도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하면서도 나름 잘 컸나보네요, 그건 장합니다만,
3포니 5포니 하는 얘기들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32. ....음..
'19.4.3 3:31 PM (58.146.xxx.250)남친의 소득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남친 식구들 만나봤나요?
인품이 어떻든가요?33. 내 동생이면
'19.4.3 3:32 PM (110.9.xxx.89)차라리 혼자 살다 죽는게 낫다라고 얘기하겠어요.
저 조부모 병원비까지 원글님네가 다 대야 해요. 다시 월세요?? 아니요. 2억 1천 다 원글님이랑 저 남친이 다 갚아야 해요. 조부모 병원비 대면서요. 노후 준비 안되어 있는 정도가 아니에요.34. 여울
'19.4.3 3:33 PM (211.169.xxx.99) - 삭제된댓글윗님, 남친이 사회초년생인데 영끌해서 작년에 4500 정도로 번것 같아요
식구들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35. ㅇㅇ
'19.4.3 3:36 P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노후요?
현재 생활이 안되는데 무슨 노후36. ㅇㅇ
'19.4.3 3:39 PM (1.240.xxx.188)본인이 40대고 남친이 30대라고 쓴 댓글은 삭제하셨네요?
남친이 사회초년생이면 30대 초반일테고 나이차이가 10살정도 나겠네요.
어린 사람도 아니고 사회물먹어본 분이 자기일이되니 객관화가 안되나봅니다. 이건 그냥 혼자사는게 더 나은거에요
본인이 화수분이되어 버는족족 시댁에 뺏기는 지옥의 구렁텅이에 들어가고싶으심 들어가세요37. ㅇ
'19.4.3 3:39 PM (110.70.xxx.234)노후준비는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겠네요.
님 잡으면
님이 그 집 노후대책 되는거고
님 못 잡으면 노후준비 안되는거고38. 딩크
'19.4.3 3:42 PM (221.141.xxx.186)딩크로 사실거라면서요?
그냥 연애만 하세요
결혼 생각은 전~~혀 없다 말씀하시구요
연애만 하다가
남친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
그때 결혼 생각해보세요
딩크로 사는것보다
연애만 하면서 평생 사는게 여러모로 이득일것 같은데요39. ..
'19.4.3 3:45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저집 도우미로 들어가시는 거네요
병원비 내줘
생활비내줘
밥해줘 잠도 자줘
남자가 연하면 ,,자리 잡고 나면 팽 당하기 딱 좋겠네요
더구나 딩크계획이라니..40. ㅇㅇ
'19.4.3 3:50 PM (1.240.xxx.193)남자들만 살다가 며느리 들어왔으니 아주 작심하고 부려먹겠네요.분가하는거 맞나요?
41. 제가
'19.4.3 3:5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어지간하면 이런 글에 댓글 안 다는데 이건 지금 심각해요.
한가롭게 지금 그분들 노후 생각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의 생계가 걱정스러운 지경이에요.
남친은 죽어라고 원글님에게 매달릴 거예요. 왜? 님이 봉이니까.
지금 혼자 번 돈으로 자기 학자금 갚고 결혼준비도 벅찬 형편인데
앞날이 창창한 60대 아버지와 조부모까지 등에 업고 달리려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거든요.
이러던 차에 집 있고 돈 잘 벌고 처가 노후는 걱정 안해도 되는(어쩌면 덕도 볼지도 모를) 봉을 하나 잡은 거예요. 사랑? 없던 사랑도 생겨야죠. 그뿐인가요? 집안 살림 해, 두 어른들 아프면 병원비 대줘, 용돈 드려, 애까지 낳아서 손주,증손주 재롱도 보여드려....님에게 닥친 역할을 더 말씀 드려요?
부모님 만나기 전에 얼른 정리하고 도망쳐요. 그분들까지 전력질주로 나서는 꼴 보고싶지 않으면.
82에서 이렇게 이구동성, 대동단결해서 다들 말리는데도 '이 사람은 다를거야, 사랑을 믿어' X소리 하며 더 진도 나가고선 어쩔까요 징징징 거리지 마시고요. 결혼 전에 82언니 만난 걸 조상님이 도운 걸로 아세요.42. ...
'19.4.3 3:53 PM (220.75.xxx.108)보면 꼭 곱게 자란 여자들이 이러더라...
가난이 뭔지 몰라서 겁이 없고 현실감각도 떨어지고^^
부모님 계세요? 엄마아빠랑 상의하세요.
그 집안 노후는 원글님이 며느리되면 준비되는 거네요.43. ..
'19.4.3 3:55 PM (175.223.xxx.2)남친은 절대 쓰니를 놓지 않습니다.
제 딸이나 동생이면 머리 밀어서 집에 가두겠습니다 ㅡㅡ;;44. ...
'19.4.3 3:55 PM (175.113.xxx.252)왜 그런연애를 하세요...???아무리 경제적으로 힘든거 없이 자랐다고 해도 딱 보면 모르겠어요..
45. 제가
'19.4.3 3:56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어지간하면 이런 글에 댓글 안 다는데 이건 지금 심각해요.
한가롭게 지금 그분들 노후 생각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의 생계가 걱정스러운 지경이에요.
남친은 죽어라고 원글님에게 매달릴 거예요. 왜? 님이 봉이니까.
지금 혼자 번 돈으로 자기 학자금 갚고 결혼준비도 벅찬 형편인데
앞날이 창창한 60대 아버지와 조부모까지 등에 업고 달리려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거든요.
이러던 차에 집 있고 돈 잘 벌고 처가 노후는 걱정 안해도 되는(어쩌면 덕도 볼지도 모를) 봉을 하나 잡은 거예요. 사랑? 없던 사랑도 생겨야죠. 그뿐인가요? 집안 살림 해, 세 노인들 아프면 병원비 대줘, 용돈 드려, 애까지 낳아서 손주,증손주 낳으라고 잔소리도 들어야 해(저도 딩크지만 그 문제로 노인 세 분들 상대해서 정면돌파할 생각일랑 마세요) ....님에게 닥친 역할을 더 말씀 드려요?
가족들 만나기 전에 얼른 정리하고 도망쳐요. 그분들까지 전력질주로 나서는 꼴 보고싶지 않으면.
82에서 이렇게 이구동성, 대동단결해서 다들 말리는데도 '이 사람은 다를거야, 사랑을 믿어' X소리 하며 더 진도 나가고선 어쩔까요 징징징 거리지 마시고요. 결혼 전에 82언니 만난 걸 조상님이 도운 걸로 아세요46. 제가
'19.4.3 3:5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어지간하면 이런 글에 댓글 안 다는데 이건 지금 심각해요.
한가롭게 지금 그분들 노후 생각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의 생계가 걱정스러운 지경이에요.
남친은 죽어라고 원글님에게 매달릴 거예요. 왜? 님이 봉이니까.
지금 혼자 번 돈으로 자기 학자금 갚고 결혼준비도 벅찬 형편인데
앞날이 창창한 60대 아버지와 조부모까지 등에 업고 달리려니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거든요.
이러던 차에 집 있고 돈 잘 벌고 처가 노후는 걱정 안해도 되는(어쩌면 덕도 볼지도 모를) 봉을 하나 잡은 거예요. 사랑? 없던 사랑도 생겨야죠. 그뿐인가요? 집안 살림 해, 세 노인들 아프면 병원비 대줘, 용돈 드려, 손주,증손주 낳으라고 잔소리도 들어야 해(저도 딩크지만 그 문제로 노인 세 분들 상대해서 정면돌파할 생각일랑 마세요) ....님에게 닥친 역할을 더 말씀 드려요?
가족들 만나기 전에 얼른 정리하고 도망쳐요. 그분들까지 전력질주로 나서는 꼴 보고싶지 않으면.
82에서 이렇게 이구동성, 대동단결해서 다들 말리는데도 '이 사람은 다를거야, 사랑을 믿어' X소리 하며 더 진도 나가고선 어쩔까요 징징징 거리지 마시고요. 결혼 전에 82언니 만난 걸 조상님이 도운 걸로 아세요47. 형편이 되시면
'19.4.3 3:59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그집안 구제해주세요..
근데 서민정도라면
님이 포기해야해요.
님 능력밖이거든요48. ....
'19.4.3 4:01 PM (14.35.xxx.201) - 삭제된댓글평생 1천만 모은거예요...왜 그랬을거 같나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생활을 한거지요.
그런 패턴은 원글님 결혼후에도 이어질거예요. 원글님과 남편될분의 몫일거구요.
그것도 한두번이지,,,1년만지나면 멘탈 훅~~갈겁니다.
그 상태에서 결혼생활 계속 유지하면 육체까지 훅~~갈겁니다. 제가 99% 장담합니다.49. ㅇ
'19.4.3 4:05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질문에 대한 답은, 네 안되어 있다입니다.
50. ㅇㅇ
'19.4.3 4:0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듣던중 최악의 조건인데요
지금 현재 부모집값대출 학자금대출 합쳐
이억 삼천의 빚이 남친의 전재산이네요
사회 초년생이 이걸 무슨 수로 갚겠어요
거기다 부모 생활비도 평생 대야하고요
두사람 연봉 합친 금액으로 억지로 핑크빛 환상을
심지마세요
님이 휴직이나 퇴직하면 수입이 반으로 줄텐데
그땐 무슨 수로?
남친이 쉴수도 있고
그때도 대출금 부모 생활비는 들어가거든요
빚이 없으면 어떻게든 살아가는데
자산이 마이너스 빚이면 수입 없을때 바로 하층민으로
곤두박질하죠
미국이 실업자되면 바로 노숙자되는게 빚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남친은 결혼할 환경이 아니에요
님한테 결혼하자고 했다면 진짜 비현실적인 사람이고
이건 평생 경제관념없이 살 가능성이 백퍼입니다51. 응??
'19.4.3 4:06 PM (110.11.xxx.8)뭐지? 이 데자뷰는??? 원글님이 한참 연상이신가요?? 얼마전에 내가 댓글 달았는데??
그분이 맞다면 아직도 그 놈 못 버리고 고민중인가본데, 그냥 결혼하세요.
원글님이 그 집 노후대책이예요. 어차피 애도 안 낳을거니까 노인네 3명 다 죽을때까지
앞으로 4-50년 전부 먹여살리고 병수발 들면 되요.
노인네 한명 아프기 시작하면 그 집 자식들이 병수발 들것 같아요?? 전부 원글님 몫이지.
현 상황에서 80만원이나 되는 월세집에 산다는것 자체가 그 집구석에 제대로 된 인간은 없다는 겁니다.
그냥 죽을때까지 누군가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사람들이예요. 원글님이 굳이 빨리겠다는데 뭐.52. 애솔
'19.4.3 4:07 PM (119.197.xxx.201)님... 지금 남친분 부모님 조부모님이 노후준비가 된지 안된지조차.. 상황판단이 안 되는 상태시라면..
결혼을 결정할.. 상황이 아니세요.
지금 원글님 상황에선 더 많은 경험을 하셔야 해요..
딩크족은..... 남친이 하자고 한 건가요?
결혼하시면 두분이 벌어오는 650에서 700만원으로..
원글님, 남친, 남친 아버님 ,조부모님 2분 이렇게 5명이서 살아가야 해요.
같이 살면서.. 노인 3분을 모시던지 (화장실 청소, 밥,,, 세탁.. 기타등등/노인분들이 사용하시는 화장실의 청소는.. 넘어갈께요.) 아님 억대의 대출금을 감당하고 따로 사셔야 하구요.
700만원을 5명으로 나누면 한명당 150만원이네요..
한달에 주거,통신,식비,피복구입비까지 다 해서 150만원 미만으로만 써야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53. 애솔
'19.4.3 4:09 PM (119.197.xxx.201)아... 동생들도 있네요.
남친 학자금이 있는걸로 봐선 동생들도 대출이 있을테고 결혼이라도 한다고 하면 또 보태주던지..
아님.. 님이 살고 있는 집에 같이 들어와 살 수도 있겠네요.
원글님 한달에 100만원도 못 쓰시겠어요..ㅠㅠ54. ...
'19.4.3 4:10 PM (110.11.xxx.172)결혼 생각은 하지 마시고 연애만 하라고 하고 싶은데
참,,,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야 하면 내 팔자 꼬는 것이고
남친 가족들 내 가족처럼 챙기고 보듬을 자신 있으면 하시고
안 그러면 헤어지세요.
두분도 힘든데 세분에 본인부모님에 다섯분을 감당하기,,,
돈으로 해결될 상황도 아니고...55. 원글님
'19.4.3 4:14 PM (14.35.xxx.201) - 삭제된댓글저정도로 빈민???이면 그들의 삶도 정상이 아니였던 거예요.
어른들 모두 ,,,게으르던지(일은 안하고 돈만 쓰던지)
누군가 비정상적으로 사치하던지.
그 과정에서 남친분의 트라우마는 아무도 가늠이 안될겁니다.
이런경우 돈으로만 해결될수 있는게 아닙니다.
감당할 재력과 정신적인 확신이 없으면 헤어지세요..
새로운 사람이 또 나타날겁니다.56. 연애만
'19.4.3 4:16 PM (210.94.xxx.89)굳이 결혼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 남자 누가 안 데려가니 연애만 하세요.57. 결혼보다
'19.4.3 4:17 PM (203.81.xxx.41) - 삭제된댓글저소득층 혜택이나 여튼 기타등등을 알아봐주시는게...
그냥 님 친구가 그런집에 시집간다고 해봐요
이런 미를 친ㄴ이 있나 할거에요
그렇다고 그런집 남자는 평생 홀로 늙어 죽어라가 아니라
학자금 어쩌구 하는거보니 어리나본데 결혼이 뭐가 급해요
딩크한다며....
자금을 좀 마련하고 비벼야지
소가 언덕도 없는데 어찌 비벼요
아니면 님 친정이 매우 넉넉해 데릴사위처럼 싸올수 있다면
또 몰라도요
여튼 이커플은 결혼이 절대 안 급해요
서둘지 마세요58. 처음엔
'19.4.3 4:26 PM (121.135.xxx.137) - 삭제된댓글따로 살아도 곧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는 월세사시는데 우리만 좋은 아파트에 살려니 마음이 아프다,,, 여기저기 몸도 편찮으시다는데 따뜻한 물나오고 난방 잘되는 우리집에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하는거 아니냐...빈방도 있는데...우리 할머니가 나를 어떻게 키우셨는데 저렇게 좋은 방을 옷방으로 쓰냐? 옷이 뭐가 많이 필요하다고, 옷보다 사람이 먼저 아니냐...
이런 드라마에 나올법한 내용이 상상 되네요.
월세 1000에 80, 그 80도 님 남친이 보태야 가능한 집이 님 시댁이예요.59. ....
'19.4.3 6:58 PM (223.62.xxx.192)한마디만 할께 미친ㄴㆍㄴ아 연하남친이랑 속궁합이 잘맞으면 그냥 사귀기만해 나이라도 어리면 모르겠구만 니가 40대?나이 헛쳐먹었구나 나는 20대에 너보다 나은놈이랑 결혼해 애까지 있어도 친정부모님한테 미안해서 십년은 힘든 내색도 못하고 살았어 정신차려 불구덩이들어가 앗뜨거라 하지말고
60. 연애도하지마세요
'19.4.3 9:50 PM (223.62.xxx.54)정들면 여자는 못헤어져요. 연상 여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불리해요. 저 남자는 당연 최선 다해야죠, 자기 미래가 달렸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