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되면 직장관둬야 할정도로 엄마가 할일이..

조회수 : 3,508
작성일 : 2019-04-03 11:06:56
많아지는건가요?


지금 애가 중3이라..


어느글에 보니 일하다가 애가 고3되니 관두더라..


라는 글을 봐서요





고3엄마 역할이 뭔가요?


대충 감은 오지만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IP : 211.36.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 엄마
    '19.4.3 11:13 AM (125.186.xxx.16)

    할일 별로 없어요.
    평소는 영양 따져서 밥 잘 챙겨주면 되고
    중간중간에 학원정보 대학정보 등 공부해서 같이 고민해주면 되는데
    그건 직장 다니면서도 할 수 있어요.

  • 2. 고3맘
    '19.4.3 11:13 AM (218.237.xxx.210)

    고3되니 학원도 변수가 많이 생기니 학원알아보기 학원시간표짜기 학원시간따라 밥도 제대로 챙겨야하고 ....

  • 3. 현 고3 엄마
    '19.4.3 11:13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정신적으로 피곤할 뿐 할일은 없어요.
    작년보다 아침에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밥차려주는 것 정도?

    한다리 건너 아는 분이 하는 말이
    애가 고2때인가 학교 상담을 갔는데, 담임선생님이 이 정도 대학을 가겠다고 하길래
    내가 일해서 애를 신경을 못썼나보다, 하고 직장 그만두고 과외붙이고 신경써주고 등등.
    결과적으로 딱 그 대학 갔다고 허탈해하는? 걸 봤어요.

    초1이랑 달라서 고 3은 일 그만둘 필요는 없습니다.

  • 4. ..
    '19.4.3 11:14 AM (218.148.xxx.195)

    언니는 돈 열심히 벌려고 직장 잘다녔구요
    형부가 개인사업하셔서 시간이 자유로와서
    조카 학원 픽업이며 주말 스케쥴 같이 소화해주셨죠
    근데 재수를 한다고해서 다들 허탈..조카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 5.
    '19.4.3 11:30 AM (211.36.xxx.5)

    감사합니다
    제가 하려는일이 오후부터 밤까지 하는일이 될듯해서 여쭈어봤어요^^

  • 6. 글쎄요
    '19.4.3 11:33 AM (218.50.xxx.154)

    겪어본 사람으로서 엄마 역할은 그저 지원해주는 것밖에는.. 공부는 본인몫이고 학원을 혹시 멀리 다니면 픽업해주는 일이 바쁜 분도 있긴 했는데 저는 아이가 이동시간 아까워해서 집근처로만 다녀서 달리 해줄건 없었어요. 엄마가 할일은 설명회 다니면서 정보 듣는건데 저는 그마저도 최소한으로 했고요. 결국 컨설팅에 의존했지만 지나고보니 컨설팅도 해준거에 비해 돈이 너무 과했고.. 결론은 아이 운이 가장 최대의 변수인것 같던데요. 3년내 어마어마하게 열심히 픽업해준 엄마, 컨설팅보다 더 엄마가 3년내내 매니저역할 한 아이들 다 떨어져서 재수하네요

  • 7.
    '19.4.3 11:42 AM (210.99.xxx.244)

    애얼굴 볼시간도 없고 고3되면 학교 반톡도 없어요. 학교일도 안하고요 할일은 없지만 신경이 몇배로쓰이고 돈도 많이들어가죠ㅡㅡㅡ

  • 8. 더 열심히
    '19.4.3 11:51 A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일해야죠. 돈도 더 많이 드는데..
    울 큰조카는 지 동생이 속섞여서 지 엄마가 직장 그만 둘까 하니까...자기 학원 많이 다녀야 된다고..반대하더라구요.

  • 9. 저는요
    '19.4.3 11:51 AM (175.223.xxx.159)

    원서영역은 제가 알아봐야해서 늘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여름한달 무급휴가 썼어요. 글고 수시가 논술전형이고. 면접시 주말에 따라다니고 지방 면접시 새벽 ktx타고 왔다갔다..휴 정신적.체력적 소모가 심했어요

  • 10. 고3대딩맘
    '19.4.3 11:54 AM (218.237.xxx.210)

    수능후 논술 따라다니기 참 힘들어요 주말마다 ㅠ

  • 11. ...
    '19.4.3 12:26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고3맘인데 이렇게 한가해도 되나 싶어요.
    새벽에 깨워서 밥 먹여 내보내는거랑
    주말 아침에 학원 데려다주는게 전부거든요.

  • 12. 일단
    '19.4.3 1:29 PM (218.155.xxx.36)

    3학년1학기까지는 이래도 되나 싶게 한가하겠죠
    기말 끝나고 나면 윗님 말씀대로 그때부터 원서영역 시작이라 종합으로 쓰는 아이들은 생기부 마무리, 자소서, 면접에...
    저는 애가 컨설팅 안받겠다해서 8월부터 10월까지 반수험생으로 지냈어요

  • 13. ..
    '19.4.3 8:09 PM (125.177.xxx.43)

    중이나 고1부터 설명회 가능한 자주 다니면 좋아요
    학교는
    주로 저녁, 학원은 주말에 하니까 가보세요
    자꾸 들어야 귀가 뚫려요
    일 그만둘 정도는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848 고등아이가 엘베에서 쓰러졌는데.. 남편이 이러네요 2 .. 18:18:47 509
1810847 솥밥과 공기밥에 대한 판이한 생각 2 다양성 18:16:57 167
1810846 35살과 36살은 또 다를까요?(체력..노화) 1 ... 18:11:37 177
1810845 참치주먹밥 간 뭘로하세요? 3 ㅇㅇ 18:08:49 204
1810844 AI의 로봇청소기 추천 이게 맞나요? 1 18:06:05 111
1810843 손님용 이불(침구)대여 서비스 새집좋아 18:03:54 185
1810842 sk하이닉스가 쏘아올린 성과급 성과급잔치 18:02:21 450
1810841 신라흙침대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ㅇㅇ 17:53:02 75
1810840 김용남 개소식이 다음 전당대회의 예고편일지도(펌) 7 새가날아든다.. 17:44:52 371
1810839 나쏠 정희는 빌런이 아니네요 5 나쏠 17:41:55 981
1810838 저는 ‘솥밥’이 왜 이렇게 같잖죠? 52 ‘=ag 17:40:54 2,171
1810837 박균택에 이어 한준호도 조국 대표 저격하네요 15 ㅇㅇ 17:40:51 328
1810836 김용남은 김대중 햇볕정책도 부정 3 ㄱㄴ 17:39:13 110
1810835 삼전 임금 계약할때 성과급 포함으로 계약해요? 10 삼성 17:34:06 576
1810834 고추부각하는 풋고추 말린거 어디서 사요? 1 .... 17:33:44 140
1810833 82는 조국인가요김용남인가요?? 21 ㅅㄷㅈㄷㄴ 17:31:46 457
1810832 ㅋㅋ 제가 뭐랬어요.. 김민석 이럴꺼랬죠? 20 .. 17:26:13 1,727
1810831 남편이 광화문 공연이후 방탄만 찾아봐요 1 아미 17:22:58 414
1810830 명품 쥬얼리 잘 아시는 분들~ 5 ........ 17:22:19 588
1810829 주식에 자주 물리는 분들 보면서. 7 ........ 17:22:00 1,225
1810828 요즘 머위잎도 쌈 싸먹나요? 4 ... 17:15:16 448
1810827 8년 전 하이닉스 광고 ㅋㅋㅋㅋㅋㅋ(불륜남은 싫음을 밝히며) 17:14:46 1,061
1810826 서울아파트값 저렴한곳 어디일까요 11 레드향 17:14:40 941
1810825 아파트(34평) 월세 계약시 주의할 점 있을까요? 5 아파트(34.. 17:12:45 271
1810824 오늘 문득 행복하네요 5 행복 17:12:23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