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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어떤 복을 타고 나셨나요?

조회수 : 4,155
작성일 : 2019-04-03 08:31:10
나이들어도 흰머리 안나고 노안 안오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 정녕 복 받은 분들이신것 같아요.
IP : 223.38.xxx.251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안은
    '19.4.3 8:33 AM (58.231.xxx.208)

    좀 왔는데
    흰머리가 없어요. 48세.
    큰걱정없이 아픈곳없이 평범하게
    살고있고 복이라면 복.

  • 2. 그나마
    '19.4.3 8:37 AM (121.133.xxx.137)

    애들착하고 시부모님 무난한 분들인거요.
    이번생은 친정복 지지리
    없는걸 그걸로 보상받음ㅋ

  • 3. ...
    '19.4.3 8:38 AM (175.113.xxx.252)

    전 가족복은 타고난것 같아요..딴건 잘 모르겠구요.. 생각해보면 가족으로 엮인 사람들 복은 있는것 같아요 심지어 친척들까지두요..

  • 4. 치아건강
    '19.4.3 8:39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사탕을 물고 자도 충치가 안생겨요

  • 5. ..
    '19.4.3 8:40 AM (180.71.xxx.170)

    노안오고 흰머리염색20년째입니다만
    다른복이 많습니다^^
    친정복 형제복 남편복 자식복 인복 건강도 복이죠
    시댁은 좀 그렇지만 제복으로 그냥저냥 살아요.
    원글님도 타고난 복이 있을거에요.

  • 6. ...
    '19.4.3 8:42 AM (223.62.xxx.155)

    외로운 복이요?
    흰머리 노안 정도가 와도 봐줄 사람이 없어서
    온 줄도 몰랐네요. 좀 불편하다 정도? ㅎㅎ

  • 7. ㅇㅇ
    '19.4.3 8:44 AM (175.223.xxx.119)

    짧고 굵은 몸이지만 건강한 유전자 받은거 같고
    예쁘지 않지만 비단같은 머릿결에 희고 고운 피부 받은거 같고
    삐뚤삐뚤 고르지 못한 치아지만 튼튼하긴 한거같고
    큰 능력있는건 아니지만 자상하고 다정한 남편 가졌고

    쓰다보니 아직도 한참 쓸게 있는것 같다 싶어
    갑자기 부자된거 같네요 ㅎ
    부족해도 그냥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 8. @@
    '19.4.3 8:44 AM (223.38.xxx.85)

    오십대 중반인데 흰머리,충치,주름 없어요
    외가쪽이 무병장수 집안인데 유전자 물려받은듯.. 큰이모님 96세부터 막내이모 85까지
    질병없이 다들 건강하세요

  • 9.
    '19.4.3 8:47 AM (58.127.xxx.156)

    공부 전혀 안해도 언어쪽은 항상 재능이 있었어요. 어학점수도 그냥 쳐도 토익 890..
    논문이나 쓰기도..

    밤 10시에 라면 끓여먹고 자고 밥을 6끼씩 먹고 빵 과자 달고 살아도
    매우매우 날씬해요 . 친정 유전자가 다 매우매우 날씬 슬림...

    남자복이 있는거 같구요
    눈과 치아가 튼튼해요 ㅎ

  • 10. ...
    '19.4.3 8:5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복
    남편 만난 후 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삶이 행복해졌거든요

  • 11. 뭔 복이
    '19.4.3 8:53 AM (175.223.xxx.94) - 삭제된댓글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지경 ㅎ

  • 12. ㅡㅡ
    '19.4.3 8:53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이뻐요 순발력 센스 머리 좋아요 ㅎㅎ
    시댁 식구 무난하고 남편 순둥이
    자식 똑똑하고 착해요
    단, 친정부모가 거지같아서
    서른살까지 긴어둠의 터널에 갇힌거같았어요
    그걸 버티며 극복하느라 젊을을 즐기지못했어요
    부모복있는 여자보면 거저사는 인생으로 보여요

  • 13. ^^
    '19.4.3 8:56 AM (117.111.xxx.25)

    노안은 일찍 왔는데 흰머리가 없어요 ㅎㅎ 머리숱도 없다는 게 문제지 ㅠㅠ 대신 머릿결이 좋아요 ^^

  • 14. 저는
    '19.4.3 8:56 A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튼튼한 치아, 주름없는 피부, 그리고 재복이요.
    못가진 것도 많죠. 살 잘찌는 체질, 빈약한 머리숱, 어릴때 여드름 ㅜㅜ

  • 15. 저는
    '19.4.3 8:56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다 가진 듯해요
    하나 모자란게 시부모복 ㅠ
    세상은 다 주지 않아 공평한거죠

  • 16. 복이라...
    '19.4.3 9:00 AM (125.140.xxx.198)

    1. 우선 친정 부모님 복을 타고났어요. 재력가는 아니시지만, 대학원까지 학비 용돈에 풍족하게 학교 마치고,
    결혼 혼수비용도 모두 친정 부모님께서 해 주셨어요.


    2. 남편 복? - 결혼 17년 차... 13년 차까진 죽도록 미워하고 싸우고, 가정법원까지 갔었지만,
    지금은 제 뜻을 100% 수용해 주고, 배려해 주고...무엇보다 카드 긁을 때, 아무말 안해요.


    3. 자식복 - 아들 하나에요. 허니문 베이비에다가 1월 생이여서 조기입학 신청서 써서 학교 일찍 보내 지금
    지금 고2에요. 그리고 기숙사에 있어서...알아서 잘 지내고 있어요.
    신용카드를 줬더니 어젯 밤에 편의점에서 8,700원 긁었네요. 친구하고 버터와플과 커피 사 마셨다고...


    써 보니 모든 복을 다 가진 것 같지만... 정신과 상담과 수면제는 5년 째 달고 사네요.

    참! 정신과 의사를 잘 만났것도 또 하나의 별책부록 복?

  • 17. ㅇㅇ
    '19.4.3 9:03 AM (223.131.xxx.129) - 삭제된댓글

    살이 안쪄요.
    20대 옷 그대로 맞아요.
    라면 국물까지 마시고 자도 안 부어요

  • 18. ....
    '19.4.3 9:11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1. 친정복이요. 아부지 자상하시고 전혀 징징 안대시고 뭐든 퍼주실려고 해요. 늘 안쓰러워요. 열심히 농사지으셔서 땅팔아 현재는 그거 쓰고 사세요. 저희가 전혀 금전적 도움 안드려요. 우리중 제일 부자예요. 젊어서 열심히 농사짓고 논사고 밭사서 노후에 여유있게 사시는 케이스. 성품이 어질어서 자녀들이 신경쓸게 없어요

    2. 자녀복-애들이 착하고 지금까지 크게 속한번 안썩혔어요. 제일 좋은 대학 척척 들어가고..
    현재도 대학생인데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뤘네요. 아..저축도 해가며 대학 다녀요. 과외 알바가 끊이질 않아요

    3. 남편복은 드럽게 없어요. 술먹고 돈쓰고 자상하지도 않고 인생이 외로워요. 이혼 각이예요
    여기저기 대출 몰래 받아 술먹고 노름을 하는지 빚이 계속 불거져 나와요. 미치겄어요..

    남편복이 제일 같아요. ㅠ

  • 19. ㅇㅇㅇ
    '19.4.3 9:16 AM (175.223.xxx.12) - 삭제된댓글

    진정한복은 60은 되야 논할수 있다죠
    여기 주력 연령층이 40-50대인데
    70-80년대까지도 개발도상국이었고
    경제적인건
    시류에 편승해서 사는정도가 가장 많을듯요
    그외 가족복인데
    나이 60대까지 논하는 이유는 자식이 얼마큼
    잘 자라주는지를 보기 위함이죠

  • 20. 저는
    '19.4.3 9:17 AM (116.121.xxx.251)

    팔다리가 길고 얇고 비율이좋아요. 살이쪄도 별로쪄보이지 않는...... 근데 그딴거 다필요없고 돈좀많았으면...

  • 21. 00
    '19.4.3 9:20 AM (121.162.xxx.45)

    전 남편복 하나님복 헤헤

  • 22. 2580
    '19.4.3 9:28 AM (180.68.xxx.22) - 삭제된댓글

    인복이요. 꼭 필요한 사람과 연결돼요.

    머리가 좋아 상황 판단이 빨라요. 질척거릴 일을 안만들어요.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해요.

    피부가 두껍고 희어요. 키도 크고, 166에 54키로로 적당해요. 50넘었는데 다들 30후반,40초로 봐요.

    모임이나 단체에서 마음만 먹으면 항상 장이고, 그 조직 우뚝 세우는거 잘해요. 그래서 그런지 애들도 잘컸어요.

    남편 복은 내가 가진 복의 근원이예요. 항상 믿어주고 지원해 주니까 위에 모든 걸 다 한 것 같습니다.

  • 23.
    '19.4.3 9:34 AM (125.132.xxx.156)

    가족들 건강한 복

  • 24. 사랑
    '19.4.3 9:35 AM (121.191.xxx.102)

    엄마복 언니복. 여자들한테만 넘치는복을 받고 언제난 마음의 위로와 편안함을 느껴요.

    아버지.남편에게는 내가 이렇게 인내심이 대단한사람였다는걸 항~~~상느끼게해주고 날 심장이 없게 만들어주는 복을 가졌네요. 왠만한건 속상한 축에도 안껴요.

  • 25. ..
    '19.4.3 9:35 AM (218.148.xxx.195)

    바지런한고 근면해요 ㅋㅋ 이게 복인지 모르겠지만
    늘어지고 좀 편하? 게 살자싶으면 몸이 아프니 자동 ㅋㅋ

  • 26.
    '19.4.3 9:36 AM (110.70.xxx.136)

    일복이요. ㅠㅠㅠ

  • 27. 저는
    '19.4.3 9:59 AM (223.62.xxx.8)

    저는 작은데서 행복감을 잘 찾아요.
    그래서 남들이 보면 행복해보인다고 해요.
    저는 그것도 제 복인거 같아요.
    슬픔이 저를 휘몰아가고 고통스러운 일이 무거운 이불처럼 짖눌러도 그 와중에 그 일을 해결해가야 하는 힘이 생겨요.
    하루만 울고 그 다음엔 열심히 노력해서 해결해나가는데
    잠시잠깐 부는 바람. 햇볕. 그리고 들려오는 노래만 가지고도 행복을 잘 느껴요.
    이렇게 쓰면 불쌍해보이는데 사실 불쌍한거 맞는데 남들이 잘 모르는것도 복인거 같아요.
    불쌍해보이는건 처음에만 좀 주목받는 기분이라 좀 좋아도 비참해보이는 기분이니까요.

  • 28. ...
    '19.4.3 10:08 AM (223.62.xxx.175)

    고통복이요~

  • 29. 하나님복
    '19.4.3 10:43 AM (180.46.xxx.208)

    뒤돌아보니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날 지키신 이가 있네요 깜놀 죽을 위기 강간 위기 등등 한두번 위기 넘긴게 아님

  • 30. ..
    '19.4.3 10:46 AM (124.50.xxx.185)

    손에 물 안묻히고 사는 복이요.
    남편 잔소리없는 복이요.

  • 31. ㄱㄴ
    '19.4.3 10:57 AM (221.153.xxx.168) - 삭제된댓글

    그대들에게 복이 가느라 바빠서 내게는 오지 못했는가 보네요

  • 32. ..
    '19.4.3 11:12 AM (14.41.xxx.21)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복이요~

  • 33. wisdomH
    '19.4.3 11:39 AM (211.114.xxx.78)

    시가와 긴 시간 얽히지 않은 복이요.
    난 시어른들에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일이 자꾸 꼬이고 틀어지고..
    그런데 시가와 안 보고 살았고
    지금 보고 있지만 시모 돌아가시면 또 볼 일 거의 없을 거 같고.
    ..
    우리 언니도 시어른이 있어도 안 볼 상황으로 살아왔고.
    언니 딸 조카도 이번에 결혼했는데 시어른이 있는데도 안 볼 상황이고..
    ..우리 집이 그런 운인가 싶어요
    맏며느리로 고생한 친정엄마가 살아계실 때..딸들은 시가와 안 얽히고 바랬는데...이상하게 그리 된 듯

  • 34. ...
    '19.4.3 12:26 PM (223.62.xxx.178)

    전 일복이요.
    일복은 누구 부럽지 않게 있대요.
    진짜 한가한 부서로 이동해도 저만 가면 일이 쏟아져요.
    일복은 타고나서 직장 못다닐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했어요.

  • 35. .......
    '19.4.3 1:52 PM (121.125.xxx.26)

    아프기전에는 저도 별의별 불만이 많았는데 지금은이만하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모 신랑복 없어도 그냥 내복이 요기까지인가보다하고 없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울남편은 배우자복이 있으니 누가좋던 좋으면 된거죠.

  • 36. 자식복
    '19.4.3 3:12 PM (112.186.xxx.45)

    저는 자식복은 정말 대박이에요.
    그것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참고 살수 있더라고요.

  • 37. ,,,
    '19.4.3 3:24 PM (121.167.xxx.120)

    부모볻. 자식복. 유전자 복

  • 38. ㅋㅋ
    '19.4.3 6:34 PM (74.75.xxx.126)

    두꺼운 피부요. 어렸을 때부터 노안이란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40 넘어가니 동안이라고 하네요. 피부가 두꺼워서 확실히 주름살이 적고 팽팽해요. 심지어 많이 먹어서 몸무게가 좀 늘 때는 보톡스 맞았냐는 소리도 들어요.

  • 39. 저도
    '19.4.3 7:28 PM (175.193.xxx.162) - 삭제된댓글

    일복이요.....
    좋은 머리 줬으니 써먹을 데 까지 써먹자.. 하시는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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