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19.4.2 9:54 PM
(121.131.xxx.55)
저희는 미사 49일 신청했었어요.
가족 중 누군가 참석할 수 있을 때는
참석했고 못 가는 날도 있었고요.
저는 미사 중 연미사,생미사 이름 호명할 때
그분들 위해 기도합니다.
그래서 참석 못 해도 연미사 드리는 건 의미있다고
생각해요,나는 참석 못 하지만 미사에 온 그 누군가가.그리고 신부님이 기도해 주시잖아요.
저희는 친정부모님,시부모님 다 연미사 넣었어요.
2. 네
'19.4.2 9:55 PM
(116.45.xxx.45)
미사 참례 못하더라도
우리가 선종하신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이 연미사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매일 연도 바치시면 더욱 좋고요.
3. 후리지아
'19.4.2 9:56 PM
(112.161.xxx.62)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혹시 그럴경우 미사미용은 얼마나되나요
4. 스냅포유
'19.4.2 9:57 PM
(180.230.xxx.46)
원글님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윗분 말씀에도 동의합니다
5. 묵주반지
'19.4.2 9:58 PM
(1.237.xxx.164)
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한데요,
천주교에선 한번 축성받은 성물은 파는 게 아니라고 들었는데...
제가 오래된 14k 묵주반지가 있어요. 아주 구식인데...
요즘은 디자인이 이쁜게 많더라구요. 성물은 파는 게 아닌데 이걸 팔아서
혹은 이걸주고 다른 디자인의 14K 묵주반지로 바꾸거나 새로 해도 될까요?
6. ..
'19.4.2 9:59 PM
(211.117.xxx.145)
연미사
장례 발인 담날부터
본인 참례 유무 상관없이
50일날짜 정해놓고 매일매일 넣었어요
매일 연미사 하는거는 금액이 크진 않고요
사무처에서 잘 알려줌...
7. . . .
'19.4.2 10:00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천주교 장례미사 하면 대부분 50일미사는 하는것같아요. 고인이 성당 오래다니신 분이면 1년도 하구요. 저희 엄마도 대세하고 장례미사는 하지않고 50일만했어요
8. 음
'19.4.2 10:01 PM
(121.131.xxx.55)
-
삭제된댓글
아~50일 이었던 거같네요.
9. 원글이
'19.4.2 10:03 PM
(124.50.xxx.85)
한번에 2만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50일이면 100만원인데 그걸 못낼 형편은 아니지만 진짜 형편이 어려운분들은 속상하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나마 천주교가 제일 싸다고 하네요
절 같은데 49제 하면 기본이 300은 훌쩍 넘더라구요.
아빠가 좋은곳으로 가기를 원하는데 제가 너무 무심했나 싶기도 하네요.
10. 음
'19.4.2 10:05 PM
(121.131.xxx.55)
아~50일 이었던 거같네요.
11. ..
'19.4.2 10:05 PM
(211.117.xxx.145)
첫번에 연미사 50일분을 미리 접수해요
12. ..
'19.4.2 10:09 PM
(211.117.xxx.145)
맬맬 하는거는 만원 책정해서 오십 했어요
강북권이라서 그런건가 ...?!
정해진 무슨무슨날 하는거는 다르구요
13. ㅇㅇ
'19.4.2 10:12 PM
(112.161.xxx.183)
저도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례미사 했고 엄마 지인중에 누군가가 연미사 계속 넣으라 해서 돈드리고 넣었고 그며칠후 연락와서 백일 넣으라고 하셨어요
저흰 다른 지방 살아서 가보지도 못하궁ᆢㄷ
신부님신경쓰셨다고 하셔서 오십정도 따로 하라고까ㅣ 이백오십 드렸네요
사실 더 만정 떨어지는일 있었는데 이정도ㅜ
엄마가 넘 열심히 다녀서 마지막이다 하면서 넣긴 했지만 주변인들이 진정 신자인지 지금도 아리송합니다
14. 그렇게
'19.4.2 10:13 PM
(223.62.xxx.5)
쭉 넣는것은 하루 이만원 아닐것 같은데. 그기간동안 연옥에 계시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같이 미사드려주면 좋다는걸로 알아요.. 내마음의 위로도 되구요 내가 미사 안나가도 나대신 신부님과 다른 형제자매가 기도해주겠구나.. 하는거죠
15. 레몬빛
'19.4.2 10:23 PM
(59.23.xxx.100)
친정아버지도 대세 받고 돌아가셨고 형편에 맞게 제가 참례 가능한 수요일만 연미사 넣고 한달동안 했어요.
이후에는 기도하구요.
16. 매일하는 예물
'19.4.2 10:26 PM
(58.140.xxx.250)
하루지향예물과 같지않아요.
성당은 얼마를하든 받습니다. 사무장님이 이러저러 코치하는수는 있어도.
하루 만원정도 부담되지않는범위로.
17. 아이구
'19.4.2 10:27 PM
(178.191.xxx.173)
형편대로 내는거고 딱 정해진 금액은 없어요.
내가 못가도 고인을 위해 매일 미사가 드려진다는데 의의가 있는거고
싫으면 내가 갈 수 있는 날만 연미사 넣어도 되고요.
집에서 고인를 위해 기도해도 되고요.
원글님 마음 편한대로 하세요. 마음 추스리시고요.
그리고 49재, 매일매일.
18. 정해진 건
'19.4.2 10:30 PM
(211.215.xxx.107)
하나도 없어요.
절도 아닌데 49일이라는 것도
의미없고요.
다만, 그렇게 하면 가족들의 마음이 편해지겠죠.
그렇지만 원글님은 원하지 않으시니
안 하셔도 됩니다
원글님 방식대로 기도드리시면 돼요.
아버님 영혼을 위해서요.
19. . . .
'19.4.2 10:30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고인이 생전에 성당다니지 않으셨으니 윗분처럼 가실수 있느날만 하셔도 됩니다. 저 윗분처럼 주변인이 나서서 백일하라는둥 신부님 따로 챙기라는둥. 쓸데없는 오지랖이네요. 자녀들이 잘모르는것 같으면 쓸데없이 나대는사람 꼭 있어요. 유가족들이 중심을 잡고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엄마 평생 절에 다니셨고 임종 직전에 외가쪽 모두 천주교 신자라서 외할머니 만나시라고 대세했지만 절에 49재 올리고 천주교신자인 저와 언니는 각각 자기 성당에서 연미사 따로 또 올렸어요.
20. 저 위 ㅇㅇ님
'19.4.2 10:37 PM
(178.191.xxx.173)
사기당한거 같아요.
중간에 부추긴 사람이 돈 떼먹은거 같네요.
21. 저는
'19.4.2 10:3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세례받은지 오래 된 신자이고 거의 매일미사 참례하는데요
미사때마다 돌아가신 분 매일매일 호명되는 거 들으며 착잡한 기분 들어요.
원글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미사 참례하며 돌아가신 분을 위해 기도하는 거랑 일괄적으로 정해지다시피 된 돈 내고 미사신청하는 거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죠.
요즘 점점 후자가 일반화되는 추세로 보여서 웬지 씁쓸해요.
돌아가신 분을 위한 기도는 위령의 달이 아니라도 매일 드리는 성무일도 저녁기도에 꼭 포함돼요.
즉,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매일 돌아가신 연령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는데
오십 일, 백 일 미사는 대체 누가 정한 건지.....
제일 좋은 건 미사의 의미를 잘 알기에 우러나서신청한 미사에 참례하는 거구요
억지로, 남들이 권하니까 돈으로 때우면서 마음 편하자고는 하지 마세요.
22. 저는
'19.4.2 10:38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세례받은지 오래 된 신자이고 거의 매일미사 참례하는데요
미사때마다 돌아가신 분 매일매일 호명되는 거 들으며 착잡한 기분 들어요.
원글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미사 참례하며 돌아가신 분을 위해 기도하는 거랑 일괄적으로 정해지다시피 된 돈 내고 미사신청하는 거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죠.
요즘 점점 후자가 일반화되는 추세로 보여서 웬지 씁쓸해요.
돌아가신 분을 위한 기도는 위령의 달이 아니라도 매일 드리는 성무일도 저녁기도에 꼭 포함돼요.
즉,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매일 돌아가신 연령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는데
오십 일, 백 일 미사는 대체 누가 정한 건지.....
불교를 벤치마킹한 건지.....?
제일 좋은 건 미사의 의미를 잘 알기에 우러나서 신청하시고 그 미사에 참례하는 거구요
억지로, 남들이 권하니까 돈으로 때우면서 마음 편하자고는 하지 마세요.
23. 저는
'19.4.2 10:40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세례받은지 오래 된 신자이고 거의 매일미사 참례하는데요
미사때마다 돌아가신 분 매일매일 호명되는 거 들으며 착잡한 기분 들어요.
원글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어요.
미사 참례하며 돌아가신 분을 위해 기도하는 거랑 일괄적으로 정해지다시피 된 돈 내고 미사신청하는 거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죠.
요즘 점점 후자가 일반화되는 추세로 보여서 좀 씁쓸해요.
돌아가신 분을 위한 기도는 매일 드리는 성무일도 저녁기도에 꼭 포함돼요.
즉,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매일 돌아가신 연령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는데
오십 일, 백 일 미사는 대체 누가 정한 건지.....
불교를 벤치마킹한 건지.....?
제일 좋은 건 미사의 의미를 잘 알기에 우러나서 신청하시고 그 미사에 참례하는 거구요
억지로, 남들이 권하니까 돈으로 때우면서 마음 편하자고는 하지 마세요.
24. 원글이
'19.4.2 10:54 PM
(124.50.xxx.85)
어디선가 들은건데....단 7번의 정성스런 연미사로 연옥에 있던 사람이 천국으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사의 의미를 참 많이 생각했어요. 저도 세례 받은지 20년이 다 되어 가는 사람인데 나는 얼마나
진심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나 미사에 얼마나 정성껏 참례했는가 많이 자문했어요.
위에 '저는'님이 말씀하신게 저의 가장 큰 고민의 포인트에요. 친정아빠는 정말 고집이 쎄고 저를 너무
힘들게 했었지만 그래도 하느님 자비로 본인이 의사표현 다 하셔서 대세 받으셨어요.
조금 더 생각해보고 연미사를 어떤 방식으로 올릴것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답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25. ㅅㄴ
'19.4.2 11:01 PM
(175.214.xxx.205)
미사예물2만원하시는거 같아요
26. ㅅㄴ님
'19.4.2 11:08 PM
(58.140.xxx.250)
하루 예물인경우 대개 그렇게하는데 49일이나 길게 미사할땐 그렇게들 안합니다.
윗글보시고도 그렇게 쓰시니 ㅠ
27. 연미사
'19.4.2 11:11 PM
(121.166.xxx.156)
저희도 아버지 돌아가시고 연미사 100일 했어요
저흰 만원씩 넣어 일주일치씩 한꺼번에 담아 사무실에 드리면 알아서 해주셨어요
동생이 매일 새벽에 다녔고요
이것도 한편으론 자식들 아쉬움에 하는거 아닌가 생각되기도하고요
맘 가는대로 하세요
꼭 정해진 없으니 하고픈대로 편한대로 남은 남이잖아요
저흰 작은 언니가 자기가 다니는 성당에 따로 본인이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지말고 일년에 두번 정도 넣으라고 했어요
돌아가신날 태어난 날
28. 냉담자
'19.4.3 6:40 AM
(112.151.xxx.45)
냉담자라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을 지 모르나. 쫌 이상하네요. 유가족 본인들이 원하면 할 수있지만 50일 백만원이나 하고 옆에선 권하고. 형식만 남은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29. 저는요
'19.4.3 12:22 PM
(112.164.xxx.98)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니
어머니 돌아가시고 10일씩 장례치룬성당하고,
어머니가시던 성당하고 두군데에 3만원씩 각 30씩 60 했어요
그리고 제가 한달에 한번씩 연미사 넣고 있고요
1년 기제사 할때까지 할려고 해요
그리고는 그냥 일년에 때에만 하고요
저는 봉헌은 3만원 합니다,
30. 저는요
'19.4.3 12:23 PM
(112.164.xxx.98)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 수녀님도 계시는데 이러고 저러고 하는소리 안들었어요
그냥 제가 그랬어요
하시고 싶은분들은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라고
나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한다고요
그래서 그냥 나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했어요
이게 가장 후회없고 마음 편한 일이라 생각되요
31. 정말로
'19.4.3 2:35 PM
(211.243.xxx.238)
원글님 불편하신 포인트가 무엇이세요?
미사에 매일 돌아가신분을 위해서 넣으면
참석하든 안하든 돌아가신분께 좋은건 아시잖습니까
돈이 불편하신거면 형편에 맞게 하심 되구요
참석 안하는 미사 불편하심 참석할때 하심 되구요
그냥 맘가는대로 하심 됩니다
연미사로 돌아가신분들 기억해드리는건 그분들을 위해 하는것인데 듣는 분들이 함부로 무엇인가 판단하는거 보기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