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02192434952?rcmd=rn&f=m
참 뭐라할수가 없는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자페아들 저세상으로 보낸 엄마
ㅇㅇ 조회수 : 7,991
작성일 : 2019-04-02 21:09:18
IP : 211.36.xxx.1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4.2 9:19 PM (125.132.xxx.156)마음이 먹먹하네요..
2. ..
'19.4.2 9:23 PM (112.154.xxx.5)저는..정말 남의 일이 아니에요. 나는 늙어가고 아들은 장성하고..두렵습니다.
3. ㅠㅠ
'19.4.2 9:24 PM (223.33.xxx.28)가슴 아파요 ㅠㅠ
4. ㅇㅇ
'19.4.2 9:25 PM (59.30.xxx.114) - 삭제된댓글마음이 저리네요...
5. 너트메그
'19.4.2 9:31 PM (211.221.xxx.81)엄마가 아들을 죽였을때,
그 엄마도 이미 죽은 걸 겁니다.
아픈 아이는 엄마의 인생이었을 텐데..
평생을 고통속에서 지냈을 그 분이 너무 아프네요.6. 음
'19.4.2 9:38 PM (125.132.xxx.156)스물몇살때 아이낳아 사십몇년 하루도 안편했을 그 어머니 정말 ㅠㅜ
7. ㅠㅠ
'19.4.2 9:43 PM (59.28.xxx.92)ㅠㅠㅠㅠ...
8. 아!....
'19.4.2 9:43 PM (1.242.xxx.191)슬픈 뉴스네요.
누가 돌을 던질수있을까요...9. ....
'19.4.2 10:24 PM (14.50.xxx.31)부모라면 누구라도...돌 던질 수 없겠죠.
10. 너무
'19.4.2 10:34 PM (1.226.xxx.134)마음이 아프네요. 남은 여생을 어떻게 사실까요..기도합니다..
11. 잘못없다
'19.4.2 10:50 PM (220.75.xxx.144)어머니 너무 괴로워하지마세요.
아들은 범죄도 서슴치않았을거고,
그 희생양이 됐을 그어떤이를 구한거라고 믿으셨음하네요.
평생을 고통속에 사셨을텐데 안타깝네요12. 음
'19.4.2 11:04 PM (125.132.xxx.156)윗님, 그건 위로가 아니네요
그 어머니가 이 댓글 못봐서 다행이네요13. ..
'19.4.2 11:05 PM (175.116.xxx.116)너무 가슴아픈 얘기네요
그 어머니 삶이 어떠했을지....
40년 세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14. 눈물이
'19.4.2 11:11 PM (1.244.xxx.21)줄줄 흐르네요.
미어지는 엄마 맘 전 이해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15. 루시아
'19.4.2 11:16 PM (121.125.xxx.3)이 기사를 접하고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16. 어휴
'19.4.2 11:18 PM (114.201.xxx.2)저 어머니는 절대 비난 못 하겠어요
그냥 애처롭기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