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무국 힐링되네요
시어머님이 방금 한냄비 해다주셨는데
진심 경상도인(?)들의 소울푸드네요
입덧끝날때쯤이라 뭘먹어도 입맛이 없었는데
방금 밥 두그릇 먹었어요 흑흑
1. ㅋㅋ
'19.4.2 7:33 PM (176.113.xxx.166)저도 여러번 댓글 썼는데요. 마흔 넘어서 매운무국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후로 자주 해먹어요. 좁은나라에서 참 ㅎㅎㅎ2. 추룹
'19.4.2 7:34 PM (121.171.xxx.193)저도 경상도식 빨간 무국 너무 좋아해요
시어머님이 해줬다니 부러워여 ㅜ.ㅜ3. 하
'19.4.2 7:57 PM (210.99.xxx.244)레시피가 궁금하네요 ^^
4. 음
'19.4.2 7:59 PM (112.153.xxx.100)콩나물 머리 제거한거랑 청량고추 넣음 더 맛나는데요.
아~저도 먹고 싶어요.5. 우왕~
'19.4.2 8:00 PM (1.244.xxx.152)맛나겠어요. 뜨끈하고 시원~한 국물.추릅.
이쁜 아기 낳으셔요~6. 내일
'19.4.2 8:07 PM (223.62.xxx.244)무사러 가요.
7. 증말
'19.4.2 8:12 PM (39.118.xxx.224)따끈한 국물
힐링이애요8. 원그레
'19.4.2 8:17 PM (180.71.xxx.104)https://blog.naver.com/71926370/221237501825
대충 훑어보니 이 방법이 저희어머님 방법이랑 유사한거같아요. 콩나물 너무 많이 넣음 맛없고요. 레드와인이나 소주를 많이 넣으세요.
소고기는 한번 끓는 물에 헹궈서 잡내 빼고 참기름에 들들볶아준후 무넣고 물넣고 국간장넣어주고 포도주 넣어줘요. 그리고 끓으면 콩나물 파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아마 마지막에 고춧가루 넣는거같아요 (확실치않아죄송!ㅠ )9. ...
'19.4.2 8:57 PM (111.65.xxx.95)국거리 소고기에 참기름 한스푼 넣어 볶아요.
거기에 작고 납작하게 썬 무를 넣고
고춧가루 몇스푼 넣어서 볶아요.
그리고 물을 붓고 끓여요.
한번 끓고나면 머리뗀 콩나물이나
숙주를 넣어 한번 더 끓여요.
전 숙주 넣어요.
그럼 더 부드러워요.
국간장으로 간맞추고 마늘 빻은것 넣고
마지막에 대파 반갈라
5센치 길이로 썰어 넣어 조금 더 끓여요.10. ㅇㅇ
'19.4.2 9:01 PM (175.120.xxx.157)경상도 우리 지역은 장례식장에서도 밥에 그 국 끓여 줘요
11. 저도
'19.4.2 11:49 PM (125.182.xxx.210)요즘 열심히 해먹고 있어요.
무를 한손에 들고 칼로 삐져낸 무조각들을
(나박 썬 것과는 달라요..삐진? 무가 더 맛있고
자유분방하게 느껴져요^^)
국거리용 소고기와 함께 소량의 참기름에 볶아요.
대충 익으면 고춧가루 같이 넣고 볶다가 물붓고
대가리 떼낸 콩나물 넣고 끓여요.
끓으면 국간장, 소금 등으로 간하고 마늘, 후추 넣구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파를 넣어요.
서너뿌리 정도쯤?
시판 국밥 맛 내려면 다시다 좀 넣어주셔도 맛있어요.12. 저도
'19.4.3 12:37 AM (119.70.xxx.90)무세일하길래 사다 깍뚜기담그구 낼아침 먹을 무국 끓여놓고 누웠는되 똭!!
전 서울스타일밖에 못해요ㅎ담번에는 경상도스탈로 해봐야굈네요13. 오
'19.4.3 6:43 PM (183.96.xxx.237)그 유명한 경상도식 무국인가요....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