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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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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게으르면

뚱뚱 게으름 조회수 : 6,328
작성일 : 2019-04-02 15:24:49
정 떨어지는거 맞죠? ㅠ
이사가야하는데 하루 전날 밤새가며 남친이 와서 도와주고 
그 많은 짐 버릴거 버리지도 않고 바리바리 다 챙겨가고 
그 짐을 만나는 2년 동안 안푸른 짐도 있었어요 
집에 어쩌다 놀러오거나 하면 저 누워있을 그 공간만 치워져 있었는데 남친 
항상 속터져하면서 나가자-했었어요 ㅠㅠ

취준생이라 살도 엄청 쩠어서 말도 못하고 착한 남친이 
우리 같이 운동하자, 식이조절하자 해도 못들은척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착한 남친이었고 그립네요 ㅠ

어떻게 살고 있을지. ㅠ


IP : 221.150.xxx.2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9.4.2 3:27 PM (125.142.xxx.145)

    성격 때문에 헤어진 건가요

  • 2. 그러게
    '19.4.2 3:27 PM (121.181.xxx.103)

    있을때 잘하시지....

  • 3. 흠흠
    '19.4.2 3:30 PM (125.179.xxx.41)

    뚱뚱하고 게으르면 부모라도
    속터지죠....

  • 4. ..
    '19.4.2 3:30 PM (211.205.xxx.62)

    결혼했음 이혼감

  • 5. ...
    '19.4.2 3:32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뚱뚱한건 알고만나는거니 개취인데..
    방에 2년동안 풀지않은 짐이 있었다는건... 글 맥락상 귀찮아서 처박아논거같은데...
    아무리 귀찮아도 텐션 빡~ 오르는 날에 날잡아서 한번씩 뒤집어엎어 청소하고 그러세요
    그럼 진짜 기분전환되고 좋잖아요.
    집도 일단 이쁘게 꾸미세요
    그럼 정돈하고 살게되요.

  • 6. 천만다행으로
    '19.4.2 3:32 PM (175.223.xxx.142)

    헤어졌네요
    좋은일 하셨어요

  • 7. ,.
    '19.4.2 3:32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마음이 아프셨나봐요

  • 8. 라라
    '19.4.2 3:33 PM (220.240.xxx.81)

    그 남친 참 참했네요. 다음 연애에도 그런 남친이 오면 꽉 잡으시고 잘해주세요.

  • 9. 어휴
    '19.4.2 3:34 PM (221.141.xxx.186)

    글만 읽어도 짜증이 밀려와요
    울엄마 늘 하시는 말씀이
    죽으면 움직이고 싶어도
    누워만 있어야 한다
    살았을때 부지런히 움직여라
    것도 살아서 누리는 행복이다 라고 말씀하셔서인지
    가만 있으려면 답답하던데요
    마음을 먼저 바꾸시면 몸이 따르지 않을까요?
    세상에 게으른 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 10. ...
    '19.4.2 3:35 PM (211.36.xxx.102)

    악담이 아니라
    계속 그런생활이라면 혼자지내는게 나아요
    결혼하면 상대방 고생 애낳음 애도 고생

  • 11. 혼자
    '19.4.2 3:38 PM (139.193.xxx.168)

    살아야해요
    게으른 사람은... 서로에게 민폐

  • 12. ....
    '19.4.2 3:41 PM (112.220.xxx.102)

    그래서 지금은 치우고 살아요???

  • 13. ..
    '19.4.2 3:45 PM (110.70.xxx.133) - 삭제된댓글

    뚱뚱도 별론데
    게으른건 더 별루라
    날씬해도 집구석 개판이면
    가족은 피폐해집니다
    근데 게으르고 정리 못하는건
    살 못빼는것처럼 평생 못고치고 살더라구요

  • 14. 못고쳐요
    '19.4.2 3:50 PM (175.223.xxx.142)

    나중엔 잘 씻지도 않고 살더군요
    애들도 꼬질꼬질

  • 15. .....
    '19.4.2 3:51 PM (110.11.xxx.8)

    네....혼자 게으른건 괜찮은데, 결혼은 하지 말아야 해요....

    자식까지 대물림 됩니다. 아주아주 운이 좋아 부지런한 남편을 만난다고 해도,
    그게 얼마나 가겠어요. 남편도 곧 지쳐서 나가 떨어지겠죠.

  • 16. ... ...
    '19.4.2 3:51 PM (125.132.xxx.105)

    엄마가 뚱뚱하고 게으르면 자식도 싫어해요.

  • 17. ???
    '19.4.2 3:5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남자던 여자던
    싫죠.

  • 18. 스스로도
    '19.4.2 4:50 PM (183.96.xxx.7) - 삭제된댓글

    싫죠. 벗어나세요

  • 19.
    '19.4.2 5:58 PM (221.148.xxx.14)

    뚱뚱한건 괜찮은데
    게으르면 혼자 사세요
    게으른 사람이 결혼하면
    여럿에게 민폐더라구요

  • 20.
    '19.4.2 6:14 PM (118.40.xxx.144)

    살을빼야해요 살이찌면 더 움직이기싫고 조금만 일해도 힘들어요

  • 21. ..
    '19.4.2 7:48 PM (39.7.xxx.119)

    게으르다니보다 우울증이 있는거 아닌가싶네요
    2년동안 안푼짐도 있었다하니
    상담을 좀 받아보고 마음 상태를 살펴보세요
    저도 게으르다 생각했던 시기가 있어보니 스트레스심한 회사생활에 몸과마음이 피폐했었던때였어요

  • 22. 내일당장
    '19.4.3 2:4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죽을수도있는데?
    라고 생각하면 하나씩 치우게 돼요.
    내가얼마나 게으르고 말도안되는 잡동사니 껴안고 빈곤하게 쓰레기를 추억이랍시고 살았는지 죽은뒤에 누군가가 알게된다고 상상해보세요.
    진짜 반이상 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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