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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일수록 사교육 효과 명확한 '정시 확대' 지지

... 조회수 : 1,919
작성일 : 2019-04-02 14:50:42
https://news.v.daum.net/v/20190401143104483
https://news.v.daum.net/v/20190331081104468

월 소득 600만 원 이상인 응답자의 38.2%가 '수능 성적'을 선택했고, 400만 원 이상 600만 원 미만인 응답자도 수능 성적을 선택한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소득이 200만 원 미만인 응답자 가운데 대입 전형에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할 항목으로 '특기·적성'을 선택한 비율이 28.6%로 가장 높았습니다.
----------------
월소득 600만원 이상인 응답자는 38.2%가 '수능 성적'을 택했다. 이어 '특기·적성'에 21%, '인성 및 봉사활동'에 20.5%가 손을 들었다.

소득 400만원 이상∼600만원 미만인 응답자도 수능 성적(29.7%)을 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기·적성은 26.5%, 인성·봉사활동은 20.6%였다.

반면 2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 응답자 중에는 특기·적성(30.4%)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두 번째로 가장 많은 답은 인성·봉사활동(23.9%)이었고 수능 성적(23.6%)은 세 번째에 그쳤다.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응답자도 특기·적성(28.6%)에 손을 들었다. 수능 성적(24.9%)과 인성·봉사활동(23%)이 뒤를 이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정시 확대를 지지하는 경향은 2017년도 조사 때도 마찬가지였다. 교육개발원 관계자는 "매년 비슷한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관해 익명을 요구한 한 교육 분야 연구자는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수능이 사교육을 쏟아붓는 효과가 더 명확하게 보인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의견을 냈다.
IP : 117.111.xxx.9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 3:14 PM (121.131.xxx.6) - 삭제된댓글

    사교육의 갑은 내신인데...

  • 2. ㅡㅡㅡ
    '19.4.2 3:33 PM (220.95.xxx.85)

    아니에요.

  • 3. 하긴
    '19.4.2 3:36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고소득층 입장에서는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 나는 학력고사 형태가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죠.
    감히 서민들은 꿈도 못 꿀 족집게 고액과외로 성적 만들어내면 되는 거니까요.
    오죽하면 전두환이 전쟁 같은 과외로부터 학부모들을 구원하겠다면 사교육 금지령이라는 포퓰리즘 정책을 시행했고 그 결과 엄청난 고액과외가 생겨났잖아요.
    과외 하다가 들키면 구속 당해야 하니 위험수당이 붙었거든요.
    어떤 제도 아래서도 돈과 공부머리를 가진 자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 4. 하긴
    '19.4.2 3:40 PM (110.47.xxx.227)

    고소득층 입장에서는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 나는 학력고사 형태가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죠.
    감히 서민들은 꿈도 못 꿀 족집게 고액과외로 바짝 조아서 학력고사 하루만 잘 보게 하면 그만이니까요.
    오죽하면 전두환이 전쟁 같은 과외로부터 학부모들을 구원하겠다며 사교육 금지령이라는 포퓰리즘 정책을 시행했겠어요.
    정통성 없는 정권이다 보니 뭐라도 그럴싸하게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필요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 결과 엄청난 고액과외가 생겨났죠.
    과외 하다가 들키면 구속 당해야 하니 위험수당이 붙었거든요.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제도는 없습니다.
    아무리 제도를 기가 막히게 뜯어 고쳐도 돈과 공부머리를 가진 사람들을 이길 수는 없어요.

  • 5. ....
    '19.4.2 3:47 PM (59.15.xxx.141)

    선택지에 '내신'이 없잖아요;; 근데 이걸 어떻게 이렇게 해석할수가 있는지...
    굳이 설문결과를 해석해 보자면 저소득층은 성적 외의 기타요소로 대학가길 바란다는 건데
    그건 공부 안하고도 요행수가 생기길 바란다는 얘기 아닌가요
    글고 윗님 우리때 고액과외 몰래 하던 사람들은 극소수 부유층 특권층이었죠
    대부분은 자기 실력대로 경쟁함

  • 6. ㅇㅇㅇ
    '19.4.2 4:05 PM (203.236.xxx.205)

    그러니 정시 가자구요.

  • 7. 모순
    '19.4.2 4:35 PM (211.36.xxx.247)

    고소득자 자사고ㆍ특목고 선호.
    이들학교는 생기부활동 엄청 활발.학종 선호.
    일반고생과 특목자사고생의 생기부는 비교불가.
    물론 실력되니 정시도 좋다함.

  • 8. 현실
    '19.4.2 5:10 PM (220.116.xxx.216)

    사교육의 갑은 내신 222222

  • 9. 사교육
    '19.4.2 5:21 PM (114.29.xxx.146)

    사교육의 갑과. 선생의 갑은. 내신

  • 10. 또댓글
    '19.4.2 10:29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중고등 보내고 입시 치뤄봐야 현실파악되느듯
    내신? 100점 만점에 중간고사 25-30퍼센트 기말고사.25-30퍼센트. 수행평가 40-50퍼
    올해 탁상행정하는 윗분들이 지필 줄이라해서 시범적으로 한과목만 30퍼센트. 수행이 70.
    이놈의 수행이 참... 힘들게하죠. 수업만 잘들으면 되느냐
    노.노.노
    중국어 3.4번째 수업에 중국어로 카드만들기.
    미술 도화지 던져주고 점묘사. 한달내 완성해 제출하기
    영어 자기소개미래꿈 작성해서 발표. 문법에 맞게
    코딩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도 있는데 코딩해서 물건 작동하게 만들기.
    이게 학교수업만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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