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의 출국 듣는데 가슴설레는 부분..
대학시절에 알고지내던 언니가 좋아하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다시들으니
담담하니 감성이 살아있네요
(후렴)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손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
뒷부분에 가면 후렴구가 나온 뒤에
하림씨 보컬로
원해~원해~ 원해~ 원해~~원해~~를
그루브하게 *5씩 되풀이하는 부분이 있는데...멋진 클라이막스 같아요. (감탄!)
(전부터 스쳐듣기로는 이 부분이 울림이 있다 싶었지만..)
오늘 다시 플레이해놓고 들으니, 남자의 사랑이 깊이 있게 느껴지고
너무나 멋있어요.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랑이 하고 싶어 집니다 ㅎㅎ
님들은 멋있거나 설레는 음악, 생각나는 대목있으세요?
1. 88
'19.4.1 8:54 PM (211.187.xxx.171)저도 넘나 좋아하던 노래예요.
오랜만에 반갑네요.^^2. 하림
'19.4.1 8:55 PM (175.127.xxx.171)목소리 넘 좋아요~
3. ㅇㅇ
'19.4.1 8:57 PM (39.7.xxx.28)https://youtu.be/ASVuwVhpIEg
좋아하시는 노래 같이 들어요^^4. 슈퐁크
'19.4.1 9:10 PM (114.203.xxx.114)하림이 아~주 예전에 활동했던 '벤'이란 그룹 아시는지
밤과 함께라는 곡이 있는데 구하기 힘들긴 하지만 너무 좋습니다.
그것도 기회 되시면 들어보세요.5. 출국
'19.4.1 9:14 PM (58.79.xxx.144)마냥 좋다 표현하기에 부족한 곡이예요.
찌릿한 설렘과 터질듯한 아련함이 있어요.
그냥 말로는 표현이 안돼요.
덤덤한 이별이야기를 넘어선 절절한 기도같아요.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주겠니
떠올리지 않게 흐느끼지 않게 무관심한 가슴 가질 수 있게”6. ㅇㅇ
'19.4.1 9:28 PM (39.7.xxx.28)가벼운 연애 가사는 아니고 무관심한 가슴이
필요할만큼 절절한 사랑이 있는거 같네요
원글인 제가 사랑의 경험이 적다시피 하니..
가사의 내용이해나 아련함을 단순화시켜 좋다고만 표현한 면이 있네요;7. ㅇㅇ
'19.4.1 9:28 PM (39.7.xxx.28)벤의 밤과함께도 들어보고싶어요.
추천 고맙습니다8. ....
'19.4.1 9:43 PM (220.120.xxx.144)하림 특유의 세상에 발 붙이지 않은 듯한 방랑자같은 감성을 사랑해요. 치열한 사랑도 어딘가 관조적인 그런 느낌.
제 최애곡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있는 하림노래는 여기보다 어딘가에, 유 아 마이 선샤인,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지난봄 어느날. 아저씨 제발 앨범좀 내줘요 네???9. ㅇㅇ
'19.4.1 9:53 PM (39.7.xxx.28)세상에 발붙이지않은 방랑자같은 감성..
사랑에마저도 관조적인...
저의 정서와도 닮은 지점이 있는거 같은데
그래선지 심장이 쿵하네요.
표현이 적절하니 와닿아요.
저도 아일랜드 음악같은 여기보다 어딘가에,,를 좋아했거든요10. yaani
'19.4.1 10:12 PM (1.227.xxx.73)사랑이 다른 사람으로 잊혀지네도 명곡이에오.
11. ..
'19.4.1 10:14 PM (58.232.xxx.75) - 삭제된댓글양동근이 부른 출국이 더 좋아요~~
12. 하림노래좋아요
'19.4.1 11:01 PM (111.118.xxx.101)하림 "출국" 가사를 윤종신이 썼다 들었어요.
윤종신의 감성 인정!13. 저도
'19.4.1 11:12 PM (39.115.xxx.144)양동근이부른 출국 좋아해요
14. 꺄악
'19.4.2 12:17 AM (180.65.xxx.50)벤의 밤과 함께를 아는 분을 만나다닛! ㅜㅜㅜㅜ
막바지부분 베이스라인 정말 예술이죠 엉엉
그대 입술의 향기처럼도 명곡인데 아실랑가요?
마음이 막 착해지고 순수해지는 듯한 노래죠~
언젠가부터 제3세계 음악스타일 추구하는 것 같아 돌아섰는데
오늘 자러 누우면 옛날 벤 노래 다시 들어보렵니다.ㅎㅎ
원글님 덕분이네요. 감사~^^15. 윤종신
'19.4.2 3:00 AM (218.39.xxx.44)맞아요 ㆍ난치병 출국 모두 윤종신 작사인데 거기서는 윤종신이름 대신 다른 필명으로 신비주의처럼 작사자를 숨겼지요. 윤종신의ㅈ가사라서 들으면 딱 느껴져요. 참 잘만든곡
16. ...
'19.4.2 4:40 AM (71.175.xxx.113)저도 정말 아끼는 곡이에요. 반갑네요.
혼자 들으면 더 좋은 곡.17. ...
'19.4.2 9:51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하림 초반 노래들으면, 한창 그노랠 즐겨듣던 아무 걱정없었던 그때 그시기의 내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 참 마음이 포근포근 나른나른~해져요.ㅎ 그래서 참 고마운 곡
18. ....
'19.4.2 9:52 AM (223.39.xxx.207)하림 초반 노래들으면, 한창 그노랠 즐겨듣던 아무 걱정없었던 그때 그시기의 내 감정이 다시 올라와서 참 마음이 포근포근 나른나른~해져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