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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없이 살면 ..많이 힘들까요?

dd 조회수 : 16,389
작성일 : 2019-04-01 20:47:56

돈은 연금과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로 ..혼자 살아도 크게 부족하지 않아 ..생계 수단으로 직장을 다니지는 않고 있지만


딱히 ..일하러 나갈려고 해도 ..뽑아주는 데도 없을거 같고.. ..


가족..없고 ..친구 없고 .. 인간관계가 전무 한 상태에서 ..살았을때 ..


삶이 많이 피폐해질까요 ? 


교회라도 다녀야 하나요?  성격상 혼자 있어도 그닥 ..외롭지 않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살수 있을까..


생각은 듭니다 ..

IP : 61.80.xxx.19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 8:50 PM (106.102.xxx.217) - 삭제된댓글

    전 생계의 불안만 없다면 그렇게 살 수 있어요.

  • 2. 크리스티나7
    '19.4.1 8:50 PM (121.165.xxx.46)

    좋아요. 인간관계 피곤해요. 안하셔도 됩니다.

  • 3. 사기조심
    '19.4.1 8:50 PM (180.46.xxx.208) - 삭제된댓글

    고립되고 돈 많은 사람이 사기꾼 먹잇감 1순위예요

  • 4.
    '19.4.1 8:52 PM (122.35.xxx.170)

    배드민턴 클럽이라도 다니세요.
    이런 글 쓰신 것 자체가 고립감 속에 처절하게 외롭다는 증거에요. 어디 가나 이상한 사람들 있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면 히키고모리되는 거에요.

  • 5. ..
    '19.4.1 8:53 PM (172.58.xxx.12) - 삭제된댓글

    봉사 같은 것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왕 살아가고 있는데 주위에 좋은 영향 주고 살면 나도 뿌듯하고..
    개인적으로 아이들 대상으로 오랫동안 봉사하고 있는데 좋은 기운도 받고 삶의 기쁨이 되어요.

  • 6. ㅇㅇ
    '19.4.1 8:55 PM (61.76.xxx.71)

    경제적 어려움이 없이 혼자사는 삶이야말고 제가 꿈꾸는 삶인데 부럽네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이 더 힘들지요.. 오늘도 돈벌러 꾸역꾸역 일하러 나왔는데 아 진짜 돈만 많으면 어디가서 혼자 살고싶네요....

  • 7. 88
    '19.4.1 8:56 PM (211.187.xxx.171)

    스트레스 받지않을 정도의 적당한 거리유지만 지켜진다면 없는거보간 낫죠.
    인간관계가 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예요.

  • 8. ..,.
    '19.4.1 9:00 PM (223.62.xxx.244)

    최소한의 인간관계는 있어야 삶을더 잘지탱할수있는듯 최소한 지역사회와 이웃과 교류정도는 있어야하지않을까요?

  • 9. ㅎㅎㅎ
    '19.4.1 9:01 PM (203.144.xxx.119)

    강아지. 정말 사람보다 나아요. 너무 행복하게해줘요. 푸들이 제일 똑똑하고 교감이 잘 된다니 키워보세요.

  • 10. ...
    '19.4.1 9:03 PM (106.102.xxx.184) - 삭제된댓글

    제가 그렇게 지낸지 몇년 됐는데 별로 힘들지 않네요. 어릴때부터 항상 누굴 만나고 어울리면 기분이 좋고 즐겁기보다 불편하고 상처받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거든요.

  • 11. ..
    '19.4.1 9:07 PM (175.116.xxx.93)

    잠자는 시간 빼고 뭐하며 지내나요?

  • 12. ㅇㅇ
    '19.4.1 9:12 PM (182.228.xxx.81)

    경제적인 문제는 없으시다니 강아지 한 마리 키우시고 교회라두 다니셨음 좋겠네요 사람들에게 상처받는것도 힘들지만 외로운거는 더 힘들더라구요~

  • 13. 하트
    '19.4.1 9:12 PM (218.155.xxx.76) - 삭제된댓글

    제 인생에 처절히 외롭고 괴로웠을때가 인간들과 같이 있을때였어요
    황당한일 무수히 당하고..인간 조심해야되요

  • 14. ..
    '19.4.1 9:15 PM (223.62.xxx.217)

    최소한의 인간관계는 있어야 돼요.
    넘 가까운 관계를 맺으려들지 마시고 느슨한 인간관계를 여러개 가지세요.
    넘 고립돼있으면 사람이 약간 이상해질수 있어요.

  • 15. ...
    '19.4.1 9:21 PM (1.235.xxx.248)

    넘 고립돼있으면 사람이 약간 이상해질수 있어요 2222

    적당한 거리에 관계는 정신건강에 좋은겁니다.
    인간관계 적당히가 안되서 문제가 발생하는거고

    그것도 연습이 필요한건데 그 조차 안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사회가 병드는거예요.

  • 16. ...
    '19.4.1 9:24 PM (175.118.xxx.16)

    넘 고립되면 무슨 일 생길 때 크게 다가올거 같아요
    최소한의 관계는 유지하려고 노력하심이 필요해 보여요

  • 17. 다시한번
    '19.4.1 9:25 PM (58.226.xxx.246) - 삭제된댓글

    넘 고립돼있으면 사람이 약간 이상해질수 있어요 2222

    망상 생겨요.

  • 18. 다시한번
    '19.4.1 9:25 PM (58.226.xxx.246)

    넘 고립돼있으면 사람이 약간 이상해질수 있어요 333333333

    망상 생겨요.

  • 19. 취미생활요
    '19.4.1 9:36 PM (175.211.xxx.106)

    곰곰히생각해보세요평생하고싶었던것을!
    저라면그림도그리고옷이나홈팻션배우러다니고적장히줌바댄스같은거배우러다니겠어요.일주일에한두번정도.문화샌터같은데서요.그러다보면적당히인간관계도생기겠지요만너무친해서밀착되는건피곤하니적당히.
    동물좋아하면강아지나고양이키우셔요.식물키우는즐거움도크지요.
    전 강아지키우고있어서행복해요.

  • 20. 저는
    '19.4.1 9:47 PM (223.62.xxx.5)

    고립되어있으면 주변에서 죽이고 재산 가져가려고 할것 같아 안될것 같던데요... 요즘 세상이 정말 이상해서 ㅠ 그래서 가족이 중요하구나 싶은 생각도 드는 요즘이네요

  • 21. 꼬꽁
    '19.4.1 10:08 PM (118.220.xxx.35)

    꼬똥 드 뚤레아. 강아지 종류인데요.
    검색해보시고
    함께하세요.
    삶이 달라져요

  • 22. 사회적동물
    '19.4.1 10:12 PM (220.116.xxx.216)

    최소한의 인간관계는 있어야 돼요.
    넘 가까운 관계를 맺으려들지 마시고 느슨한 인간관계를 여러개 가지세요.
    넘 고립돼있으면 사람이 약간 이상해질수 있어요. 222222
    사고방식이 고인물처럼 흐려져요.

  • 23. 결정사
    '19.4.1 10:14 PM (175.209.xxx.48)

    가입해서 선 보러 다니세요.
    재미로...

    또 알아요?
    평생 배필 만나 알콩달콩 백년회로 할 지.

  • 24. ...
    '19.4.1 10:28 PM (58.148.xxx.5)

    넘 적적하지 않으세요? 전 가족도 엄마뿐이고 인간관계 협소하여 친구도 없지만
    너무 혼자 살다보니 쓸쓸하더라구요
    가끔 만나서 차마시고 수다떨 친구 한두명은 있는게 좋두라구요. 깊은 관계는 아니고..

  • 25. 그냥
    '19.4.1 10:46 PM (58.225.xxx.20)

    피해의식 심하고 사교성 제로 아니라면
    어느정도 인간관계는 맺으세요.
    진짜 오래 혼자 지내면 성격 이상해져요.
    혼자 사는데 아무도 주변에 없다니..
    친언니도 혼자가 좋다고 모두를 못마땅해하더니.
    요즘은 사람들 사귀고 만나면서 생기가 넘치네요.

  • 26.
    '19.4.1 10:50 PM (121.131.xxx.55)

    너무 밀착되는 관계말고 뭔가 취미를 만들어서 취미도 즐기고 일주일에 한두 번 사람들 만나면서 사세요.
    혼자 시간을 잘 보낸다해도 그런 시간이 길어지면 침체되고
    우울해질 수있어요.

  • 27. 종교도결국장사
    '19.4.1 10:52 PM (218.154.xxx.140)

    뭐하러 일하러 나가십니까?
    무릎 아플 나이에..
    교회는 또 왜요?
    십일조 꾸준히 내면 그 돈이 모여 모여 엄청난 돈이 되요.
    지금 수입이 없으니 안내셔도 되지만 교회 다니다보면 눈치보인답니다.
    수입이 없는 사람이라고 일일이 설명하며 다니기도 그렇고요.
    십일조는 분명 한달 수입의 십분의 일 이지만
    초등학생 용돈 받은 것도 십분의 일 내라고 한다더군요.
    차 있으시면, 저기 경치좋은 데 있는 사찰들 많잖아요.
    기도하고 싶으실 때 차몰고 산구경도 할겸 댕겨오세요.
    불교는 초파일에 한번 가도 부처님이 뭐라 안합니다.

  • 28. ..
    '19.4.1 11:3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취미생활 하세요~ 돈많은 싱글 세상 부럽네요..

  • 29. ....
    '19.4.1 11:46 P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건전한 종교모임이나 봉사 운동 등등 뭐라도 느슨한 관계 여럿은 있는 게 좋아요.
    사람이 혼자만 살면 정말 망상에 집착스러워지게 변하고 점점 소통이 안 되더라고요.

  • 30. 느슨한 관계
    '19.4.2 1:02 AM (112.149.xxx.254)

    맺기도 쉽지가 않죠.
    제가 그러고 사는데 일안하고 돈있는거에 시기하는 사람들 많아서 몸 사리게 돼요.
    취미도 그림 하나를 하더라도 두세군데 나눠서 다니시고 세월 길게 보고 사람 천천히 사귀세요.
    결국 동네사람은 어디사는지 어디나가는지 너무 잘알아서 피곤하게 되더라고요.
    생계때문에 일하고 남편 애들때문에 속썩는 사람 많고 그들은 그들대로 관계가 주는 행복 누리면서 살면서도 갖지못한 시간과 자유에 이상한 포인트에서 딴지 걸더라고요.
    어딘가 화풀이할데가 없으면 저러니까 혼자살지. 라며 공격 대상이 되더라고요.
    어제도 오전에 장좀 보고 교외나가서 드라이브하고 차마시고 오후에 들어와서 쉬다가 저녁에 운동하고 씻고 누워서 와인 반잔 마시는데 이런거 좋아요.
    누구신지 알면 가벼운 친구하고 싶네요.

  • 31.
    '19.4.2 5:07 AM (117.111.xxx.203) - 삭제된댓글

    소통을 얼굴을 맞대야 하나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더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댄데 고립됐다고도, 사람이 이상해진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도 여러사람과 소통하고 있잖아요

  • 32. . . .
    '19.4.2 6:51 AM (223.38.xxx.134)

    너무 행복하죠 ㅎ

  • 33. 제 생각엔..
    '19.4.2 5:04 PM (211.177.xxx.36)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고양이나.. 이부진보다 더 행복해 보입니다..

  • 34. ...
    '19.4.2 5:15 PM (115.136.xxx.100)

    주로 돈벌라고 스트레스받으며 사람만나지 그런거 아니면 머하러 일부러 모임만들어요...교회 특히 사기꾼 천지에요 아님 다단계. 돈없을때 하고싶었던 예술활동하세요 남들은 하고 싶어도 돈시간 없어서 못하는데. 그런 사람들끼리의 온라인 커뮤니티도 괜찮아요 시사에 관심가지고요 팟빵이라든지...진입장벽 낮은 교회 이런데 가지 마세요

  • 35. 사랑
    '19.4.2 5:15 PM (106.102.xxx.171)

    유기견한마리 품어주세요
    강아지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문제점이 없죠~

  • 36. 힘들더라구요.
    '19.4.2 5:20 PM (210.112.xxx.40)

    제가 그렇게 딱 일년 살아봤어요. 유학가서..
    철저히 영어공부에도 도움안되고 유학생들과 말생긴다고 너무 들어서 딱 1년동안 그리 살았는데 처음 6개월은 지낸만 했는데 나중에 너무너무 외로워서 못견디겠더라구요. ㅠ.ㅠ 뭐든 적당한게 좋아요.
    인간을 괜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게 아닌것임을 깨달았어요.

  • 37. ....
    '19.4.2 5:28 PM (182.209.xxx.180)

    그 정도면 절대고독 상태죠
    그렇게 살면 안돼요
    직장 다니면서 관계를 안 맺고 사는거랑은 다르죠

  • 38. 저는
    '19.4.2 5:37 PM (175.223.xxx.228)

    영양가따지는 인간관계 피곤하고
    약한사람 함부로대하는 사람도 거부하고싶어요

  • 39. ...
    '19.4.2 5:44 PM (111.65.xxx.35)

    교회 다니지마요 ㅎ 교회도 잘난 사람만 환영해주고 별루거나 이쁘거나하면 알죠? 차라리 성당이나 절을 추천함

  • 40. 일 다니세요
    '19.4.2 5:5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꼭 소소한 허드렛일 이라도 하세요.
    요즘 시식코너 아줌마들 연령이 점점 할머니화 되어가고 있는데 그거 참 좋다고 봅니다.
    집에서 놀면 뭐해요. 그들이 생계수단 없어서 나오는거 아닐거구요...
    사람 보면서 서로 부닥거리는거 괜찮아요...

  • 41. 우울증
    '19.4.2 6:04 PM (116.45.xxx.45)

    오기 쉬워요.
    저도 집순이고 내성적인데 그래도 인간 관계는 있어야 해요.

  • 42.
    '19.4.2 6:04 PM (118.40.xxx.144)

    저도 조용히 살고싶네요 몸과마음이 지치네요

  • 43. 아마도요
    '19.4.2 6:07 PM (182.226.xxx.240)

    생존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으나
    치열하게 투쟁해야 간신히 생존하는 그런 상황이 아닌 다음에는
    나는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도 있겠으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라는 말을 괜히 하는 게 아니라는 걸
    혼자 있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생계 걱정 없으시면 취미활동이나 봉사활동 같은 소소한 활동 하시면서 사람 만나시는 거 추천해요.
    교회도 추천합니다.

  • 44.
    '19.4.2 6:43 PM (59.21.xxx.95)

    전 애 키우는 낙으로 사는데 애랑 같이 있는게 편하지
    나가서 모임하면 진 빠지고 피곤하더라구요.

    그리고 옥신각신 오고가는 신경전..
    저하고는 안맞았어요.

    그냥 돈 벌어오는 남편에 애 있어 참 다행이다 싶은데
    이 삶에서 애가 없음 것도 외로울 것 같긴 해요..

    소통할 가족은 있는 게 낫고
    의미없는 인간관계는 있으나마나하다가 제 생각이네요

  • 45. ..
    '19.4.2 6:55 PM (220.117.xxx.210)

    교회도 좀 위험하지 않나요?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종교로 사기도 치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운동을 하러 다니시는게 어때요?
    그리고 대학교 평생교육원 등록해서 강의듣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꼭 누굴 사귄다기보단 교류하며 사는거죠.

  • 46. wii
    '19.4.2 7:22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쉴 만큼 쉬고 피폐해지기 전에 움직이는 게 좋을 듯요.이미 피폐해진 다음엔 자연스럽고 건강한 관계 맺기가 힘들 테니까요.
    교회나 절 성당 자연스럽게 끌리는 곳을 찾아보세요. 취미생활도 찾아보시고.

  • 47. 꿈꾸는 삶
    '19.4.2 7:50 PM (49.1.xxx.12)

    기본 생계만 유지되도 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가지 마세요. 종교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이용하는거 같아서 싫더라구요.

  • 48. 노노
    '19.4.2 8:05 PM (39.118.xxx.224)

    인간은 사회적 동물
    그 안에서 줄거움도 누리고
    고통도 당해보며
    성숙해집니다

  • 49. ..
    '19.4.2 8:17 PM (124.53.xxx.131)

    혼자가 익숙하고 혼자가 편한 사람들 있지요.
    그렇다면 친구 말고 지인을 많이 만드세요.
    어중띠게 친구라고 오푼해 두면 오히려
    지금 님 상황에 더 위험할수 있으니
    본인 생활 노출 덜시키면서 겉으로라도 아는 사람은 두루두루 만드세요.
    그리고 혼자란 말은 어떤경우에도 하지 말고
    항상 부모 형제 옆에 살고 있다거나 뭐 그런식으로 말하세요

  • 50. 넘 부럽다
    '19.4.2 8:44 PM (59.15.xxx.30)

    ㅠㅠ너무 부러워요 아침마다 꾸역꾸역
    제가 님 상황에 있다면 저는 제가 배우고 싶지만 돈 안되는거 하러 다니면서 다니고 거기서 사람 만나고 그럴것 같아요

  • 51. 지나가리라
    '19.4.2 8:54 PM (118.38.xxx.110)

    내가 몸이 아파서 40대중반에 아무도 만나지않고 혼자살아요 그니깐 먹고살거 병원비는 있는데 따로 나가서 돈쓰고 사람만나기힘들고 아프기까지해서 왠만하면 집에 있어요 그게 1년이 되니 말을 못해서 미칠거같아서 전화어플이나 소개팅어플서 대화를 하게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프니 만나지도못해요 근데 그것도 장기적인 관계아니라 진짜 정신이 멘탈이 약해져요 부모님살아계시고 동생조카도 있느니 가끔 만나러갔는데 이것마저도 몸이아프니깐 피하게돼요 결국에 1년동안 아무도 대화를 못하니깐 외롭고 그냥 죽고싶어요 다행이 공공근로돼서 그거 하러가요 ..아파도 참고 해야하니 나름지옥 나름대화할수있는곳..일하는게 좋아요 아프지만않다면 ...노인자살 외로운거 그거 지금실감하는중에요

  • 52. 그렇게사는중
    '19.4.2 8:54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월세로 생활. 사람들 안만나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사니 넘 편하고 좋은데요.
    대신 블로그해서 온라인에 친구?들있어요.
    오프라인친구는 대학친구들단 둘인데 어쩌다 만나서 걷기차마시고 하는정도에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쓰, 조직생활의 긴장감등등이 없다는 게 넘 행복하고 살 만해요. 전에는 이런 걸로 밤에 가위많이 눌렸거든요.

  • 53. 지나가리라
    '19.4.2 8:55 PM (118.38.xxx.110)

    공공근로 끝나면 돈들여서 아프더라도 영어학원 혹은 종교모임 불교에라도 나갈생각에요 못걷는노인의 삶은 생각하기도싫지만 곧내 미래라...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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