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도 있고 외모도 괜찮고 집안도 여유롭고 아내의 잘못은 유하게 풀어나가며 아내의 잘못된 점은 그럴 수도 있지 하고 같이 풀어나가는 남편으로 직업은 중소기업 다닌다고했고 박봉의 직장인 과
유머 전혀 없고 뭐든 진지하고 아내의 잘못된 점 발견 시 지적하고 시간이 지나도
너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반성하며 살아라, 라고 부인을 가르치려하는 아주(?) 고소득 전문직 남편(들어보니 남편이 돈 문제는 완전하게 부인에게 맡기고 전혀 터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남편을 택하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