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초 싱글 내집마련하신 분 많나요?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19-04-01 10:50:03
온라인 상에서는 꽤 많은 거 같은데
실제로 제 주변엔 거의 없어요
제가 거의 유일해요

그래서 그런지 
수도권 역세권에 아파트 샀다고 하니
다들 돈 아껴서 열심히 모았네 하는 말들이 많네요..

온라인에선 워낙 많아서
그냥 평범한 수준 같은데...아닌가요?

IP : 175.118.xxx.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4.1 10:52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답정너? ㅋㅋㅋ

  • 2. 다르죠
    '19.4.1 10:53 AM (210.94.xxx.89)

    저는 꽤 있어요..
    대기업 연봉 덕과, 인 서울이 아닌 집값 덕.. 이죠.

    서울 사는 친구는 내 집 같은 건
    꿈도 안꾼다더라구요..

  • 3. 50넘은
    '19.4.1 10:53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지금은 50넘은 미혼시누 (생활력이 제로인게 ㅠㅠ)

    시어머님이... 당신딸 혼자살게 생겼다고 집을 전세끼고 아파트를 한채 해주셨는데
    어머님 아프시자마자 그거 팔아서 돈을 어따썻는지는 모르겠고.....
    이제와서 80노모가 당신도 버거운데 당신딸 노후걱정을 하는집이.... 우리시가입니다
    어머님 모르게 팔았기땜에 (어머님아픈중에) 어머님은 아들네인 우리집에
    내딸 노후 내가해줬다고 떵떵거리시고... 외로울까바 당신 멀리 가시면 옆에서 살라고 하는데...
    골드미스는 어디있는거랍니까.... 흑

  • 4. 저도 있어요.
    '19.4.1 10:54 AM (222.101.xxx.249)

    싱글이니 집은 필수라서요.

  • 5. 다르죠
    '19.4.1 10:54 AM (210.94.xxx.89)

    말씀하신대로 온라인에서는 많으니
    여기서도 많다는 답들이 예상되지만..

    저 집장만 했다고 혼자 들떠서 글 올렸을 때
    마구 축하와 덕담을 받았던 것 생각하면
    한 집 건너 하나 씩으로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 6. ㅎㅎ
    '19.4.1 10:56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없어요. 딱 한명 있네요 ㅎㅎ
    미혼인 친구들 언니들 만나면 먹고살걱정이랑 남자 어디서 만나냐 우울하다 푸념 하소연만 듣다와요. 에효

  • 7. T
    '19.4.1 10:56 AM (110.70.xxx.8) - 삭제된댓글

    40대 싱글이고 내집 없어요. ㅠㅠ
    주변 혼자사는 친구들보면 자가로 소유하고 있는 친구가 30%정도인거 같아요.

  • 8. ㅎㅎ
    '19.4.1 10:59 A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없어요. 딱 한명 있네요 ㅎㅎ
    미혼인 친구나 언니들 만나면 다들 먹고 살 걱정이랑 남자 어디서 만나냐 외롭다 이런 푸념 하소연만해대요.에효.

  • 9. ...
    '19.4.1 11:02 AM (175.113.xxx.252)

    근데 솔직히 많고 적고를 떠나서 40대초반이면 집 없이는 불안하지 않나요.. 결혼을 할지 안할지는 몰라도 집은 전 있어야 된다는주의라서요... 저는 20대 부터 집은 무조건 소유하고 싶어서 그런지... 30대인데 집 있거든요... 지금 현재 집 없더라도 불안해서 40대까지는 안갔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지역은 지방이라서... 많을것 같아요...

  • 10. ㅇㅇ
    '19.4.1 11:05 AM (112.214.xxx.118)

    40대 초는 아니고 중반인데 서울 도심 역세권에 아파트 있어요.
    그런데 제 독신 친구들도 자기 집 가진 사람은 몇 안 되어요.
    절대적으로 소득이 부족한 친구들도 있지만 혼자니까 굳이 집 마련에 애를 쓰지 않는 친구들도 있어요.
    다 자기에게 중요한 우선순위대로 사는 거죠 뭐.

  • 11. 근데
    '19.4.1 11:31 AM (112.161.xxx.231)

    집이라는 것이 가격이 천차만별 아니겠어요?
    서울 역세권 소형아파트는 6억 이상 새타파트는10억 이상 뭐 더 큰평수는 10억 넘는것도 부지기수

    경기도권 가면 1억5천~3억 안으로 대부분 해결되고

    또 빌라라 하면 2억이하

    대출끼면 충분히 사고도 남는 집도 있을텐데 안사는건 뭔 이유가 있어서겠죠

    저도 30후반 싱글인데 작은 빌라하나는 있지만 이게 돈이 크게된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어요

  • 12. 통계봤는데
    '19.4.1 11:48 AM (39.113.xxx.112)

    40대 이상 미혼 싱글 여자 경우 집가지고 있는 사람 10%안됐어요
    남자 미혼 싱글일 경우 집가지고 있는 사람 여자의 4배 정도 됐고요

  • 13. 기사
    '19.4.1 11:52 AM (125.142.xxx.145)

    http://naver.me/xnEZGG1V

    저 기사 맨 하단 보시면 40세 미만 자가 보유 비율이
    서울 수도권 다 합해서 10프로 미만이에요.
    여기선 집 있는 사람만 댓글 다는 듯

  • 14. ㅡㅡ
    '19.4.1 12:40 PM (175.118.xxx.47)

    직장생활15년이상됐음 인서울은 아니면 가능하지않나요 여긴 수원인데 싱글 제친구 28평아파트하나샀어요 집값이 크게비싸진않아요 2억중반대

  • 15. 46...
    '19.4.1 12:54 PM (121.181.xxx.103)

    집 없어요... 급 서럽네요 ㅠㅠ

  • 16. 서울과 지방
    '19.4.1 1:53 PM (218.152.xxx.87)

    집값이 다르잖아요
    서울은 싼 곳이 5억하는 곳도 찾기 힘들어요
    지방이야 몇년 모으면 살 수도 있겠죠
    결혼할 때 아들 집해 주는 문제도 똑 같아요
    집값이 다 같지 않으까요
    그냥 집이라고 하면 안되죠

  • 17. 있는데..
    '19.4.1 2:06 PM (39.7.xxx.101)

    부모님이 사 주신거라...
    그냥 감사히 받았습니다. 결혼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 18. ..
    '19.4.1 3:28 PM (116.127.xxx.229)

    서울엔 잘 없어요. 대부분 외곽 쪽에 하나씩은 가진 듯..
    저는 신혼때 양가에서 반반 도와서 집을 샀는데 그게 한 7년 전인데.. 진짜 딱 2배 되었어요. 아마 저보고 모아서 집사라고 했으면 못 샀을 꺼에요.
    동네에 보면 다들 좋은 차 명품 감고 다니는데, 막상 회사 오면 다들 집 없더라구요.
    살아보니 자기 집이 나쁘건 좋건 어딘가 하나는 있어야 맘이 편해요.

  • 19. 위에 링크
    '19.4.1 4:00 PM (211.46.xxx.173)

    서울과 경기 지역의 39살 이하 주택소유자 비율(2016년 기준)은 각각 7.8%, 8.3%로 전국 평균(8.6%)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건 기혼미혼 다 합한 통계네요.

  • 20. .......
    '19.4.1 4:05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도 미혼 중 집 있는 사람 많지 않아요. 40대여도 대부분이 전세.
    30-40대 싱글 중 집 있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저도 아파트 있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시집 잘 가기 위해서도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서 집이 필요했어요. 차도 필요했고요. 평생 혼자 살 생각하니 집부터 있어야겠던데요.

    남자가 집 있으면 집 있는걸 내세워 쉽게 장가가지 혼자 살진 않더군요.

  • 21. ...
    '19.4.1 4:06 PM (211.46.xxx.173)

    제 주변에도 미혼 중 집 있는 사람 많지 않아요. 40대여도 대부분이 전세.
    30-40대 싱글 중 집 있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저도 아파트 있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 시집 잘 가기 위해서도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서 집이 필요했어요. 차도 필요했고요. 평생 혼자 살 생각하니 집부터 있어야겠던데요.

    남자가 집 있으면 집 있는걸 내세워 쉽게 장가가지 혼자 살진 않더군요.

    기혼이면 많이들 집이 있더군요. 맞벌이하면 같이 벌고 장가갈때 부모님이 보태주시기도 하고요.

  • 22. 제 주변 미혼
    '19.4.1 7:41 PM (182.225.xxx.192)

    40대에 경기도에 집 사는 사람 여럿 있었어요.
    저는 운이 좋아서 서울 복판에 사긴 했는데 그때만 해도 부러워는 했지만 그리 초조하진 앟았던듯 한데
    40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집없는 친구들 매우 불안해 하네요.
    50대 넘은 언니는 급기야 급한 마음에 집 알아보다가 사기도 당하구요.

  • 23. ㅅㅈ
    '19.4.2 5:19 AM (58.143.xxx.100)

    그냠다들없는척하는거예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6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아파트 12:59:51 11
1808755 매불쇼에 나왔던 오세훈, 이언주, 변희재, 김용남... 1 ㅇㅇ 12:59:36 24
1808754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1 ........ 12:59:36 10
1808753 카카오뱅크 쿠키뽑기 ㅇㅇ 12:57:42 21
1808752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눈물남 12:53:00 144
1808751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1 50대취업 12:48:01 240
1808750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7 미쳤다 12:44:27 169
1808749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3 ... 12:43:23 459
1808748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1 ia 12:27:19 331
1808747 실비보험료 3 ㅇㅇ 12:24:29 433
1808746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5 12:23:37 495
180874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72
1808744 돈이 나를 피해가요. 7 Oo 12:21:13 1,252
1808743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14 ㅇㅇ 12:17:22 1,044
1808742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15 ... 12:17:18 1,169
1808741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4 아류 12:12:59 275
1808740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4 요즘 12:10:14 666
1808739 무명전설 5 M 12:08:52 335
1808738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9 ㅇㅇ 12:07:53 720
1808737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13 .. 12:07:06 905
1808736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4 -- 12:06:04 456
1808735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3 직딩 12:05:30 444
1808734 의료경영학 전공 3 박준태 의원.. 12:04:02 346
1808733 두릅 처리법? 궁금합니다 3 ㅇㅇ 12:03:10 368
1808732 외인들이 5조를 파는데 개인이 방어를 해내네요 1 123123.. 12:03:07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