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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미혼. 주변인들에게 나이로 계속 후려침 당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네요..

...... 조회수 : 9,839
작성일 : 2019-03-31 21:40:01
올해 40살 미혼이에요
솔직히 이 나이 정도까지 미혼이면 결혼에 발악안해요 몇안남은 제 미혼 친구들도 다 같아요
결혼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면 어떻게해서든 벌써했겠죠
물론 비혼주의자는 아닙니다. 
좋은사람 있으면 저도 하고싶어요
아이낳는건 늦었다고 보지만, 정말 남자가 원하면 하나정도 낳을수도있구요
친구같은 남편만나 잘 살고싶다는 희망의끈은 아직도 조금은 있어요
하지만 현실을 너무 잘 알아요
40대 싱글남자들요..? 총각이든, 돌싱이든.. 아 저래서 저렇구나..가 눈에 보여요
물론 그들도 40대 싱글여자들 보면 저래서 못갔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요
그냥..여태껏 혼자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혼자 잘 살 자신있어요
직업도있고 집도있고 통장잔고도있어요 재테크하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운동다니며 건강관리 하고 취미생활 열심히 해요
이정도면 잘살고 있는 싱글이라고 자부해요
근데 왜!왜!왜! 주변인들은 남아있는 싱글들끼리 못엮어 난리죠?
안엮이고싶다구요
무슨 동물의왕국 짝짓기도 아니고, 남아있는 자들끼리 무조건 묶어주려는거 안했음 좋겠어요
그리구요
난 가만히 있는데 나이로 후려치는인간들 치떨리게 싫어요
저 40대 중후반 먹은 싱글 남자들 소개해달라고 안달복달 한적없어요
근데, 40대 중후반 먹은 싱글 남자들을 아는 지인들은 남자는 40만 넘으면 띠동갑 찾는다며..
50대도 30대 찾는다며...이런말을 막해요 전 소개해달란말 한번도 꺼낸적없는데 제앞에서 그런말해요
40살 먹은 싱글여자가 그들에게 피해줬나요? 왜 가만있는데 자꾸 까내려요?
저를 제발 신부로 데려가 먹여살려달라고 애원했나요?
앞자리 3에서 4로 변하니 확 다르네요
앞으로도 쭉 싱글이면 이런거에 초연해져야 하는데
언제쯤이면 초연해질수있는지~
아직은 제가 내공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IP : 221.139.xxx.4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 .
    '19.3.31 9:44 PM (121.140.xxx.87)

    글을 보니 제가 다 속상합니다 .
    걱정이랍시고 부리는 오지랖은
    기저에 남을 평가하고 무시하는 심리가 있어서 부리는 것이다
    언젠가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
    혼자서 느끼는 행복도 행복임을 인정하지 않는 지인들에게 쓴소리를 날리고 싶습니다 .

  • 2. 그니까요...
    '19.3.31 9:47 PM (211.205.xxx.163)

    진짜 미개하고 무례해서 원....
    지랄 능력을 키워보심이....
    아무도 안 건드려요

  • 3. ..
    '19.3.31 9:47 PM (223.62.xxx.77)

    그것도 질릴 때 쯤 신경 안 쓰게 됩니다
    눈 똑바로 뜨고 대응하고 한치의 흔들림 없으면
    기혼들이 그 때부터 자기 신세한탄해요

  • 4. 근데...
    '19.3.31 9:50 PM (124.58.xxx.208)

    20대 30대에도 누가 소개팅 시켜주려고 하면 그렇게 화가났나요? 저도 님과 같은 친구가 있어서 머리가 종종 아퍼서요. 주변인이 뭔 말을 하면 너무 곡해해서 받아들이고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게 점점 더 심해진다는 느낌이 드는데 못말리겠더라구요....주변인이 본인을 화나게 하는 것도 있겠지만 필요이상으로 자격지심에 화가 나는 부분은 없는지, 진짜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 5. ..
    '19.3.31 9:50 PM (49.1.xxx.4)

    에효. 오지랍은.. 전 기혼이고 만족하지만 본인이 소개시켜달라지 않는 이상 소개안합니다. 그리고 요즘 40,50대 미혼이 많아서 그렇게 유난스럽지는 않던데요.

  • 6. ㅇㅇㅇ
    '19.3.31 9:55 PM (58.141.xxx.152) - 삭제된댓글

    40미혼인데요..
    주변에 저런 오지라퍼들이 좀 있었는데..
    남친있는거 알면 잠잠해져요...남친있다고 하고 제가 다정하게 남친과 통화하는거 목격하고 나서..
    어느순간부터...그들의 시선이 반려동물 키우고 남친은 있는 자우로운 미혼여성으로만 보는거 같더라구요..

  • 7. 남자도
    '19.3.31 9:56 PM (203.226.xxx.129)

    똑같아요. 82에 노총각 검색만 해봐도 얼마나 후려치는지 보일겁니다. 노처녀 노총각 뭐가 달라서요.

  • 8. ..
    '19.3.31 10:00 PM (223.62.xxx.77)

    여기도 댓글에 벌써 자격지심 운운하잖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정말 교양 있고 자기 삶 만족하는 기혼들은 그러지 않아요

  • 9.
    '19.3.31 10:01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관심가져줄때가 좋은거지
    나중엔 쳐다도 안봅니다.
    시집을가든 혼자살든
    비혼을 주장하든 결혼할려고 애를 쓰든
    지금 그나마 막40살 되어서
    그나마 안 늦었다 생각해야지
    주변에 쓰레기들이랑 엮어줄려고 하는건 살짝 노땡큐라고 하시고 뒤에서 몰래 실속차리세요.
    진짜 괜찮은 남자 본인이 먼저 스스로 찾아서 더블인거증명합시다.

    그럼 우아하고 능력있는 40대 여자로 거듭납니다.
    혼자있으면 이래저래 남의 먹잇감이 됩니다.
    회사서도 찬반신세옵니다.
    지금잘나가도 좀 만 더 있어보세요.
    지금 너무 자만하지마세요

  • 10.
    '19.3.31 10:06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뭐 결혼한다고 내능력 삭감안됩니다.
    결혼해서도 잘난여잔 잘난대로 삽니다.
    물론 맞벌이라 힘든점 있지만 공먼친구 육아휴직쓰고 복직하고 능력발휘하고

    결혼해서 자격증따서 개업하고
    다 살기나름입니다

    결혼안싫으면 지금 미혼때 능력 너무 과시하지마시고
    기혼되서 제2의삶이 기다리고 있는데 인생2라운드도 함 시작해보세요.


    계속 미혼으로 능력 과시 한계있고요.기혼 능력자 주변에 좀 보는데 미혼능력자보다솔직히 더 멋있어요.

  • 11. 원글화이팅
    '19.3.31 10:14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기혼들도 열등감 컴플렉스가 상당하더라구요
    댓글만 봐도 알겠음 기혼 컴플렉스
    기냥 웃고마세요 내인생 내가 사는거지 니들이먼상관

  • 12. 그냥
    '19.3.31 10:17 PM (58.127.xxx.156)

    현실에서 모든게 다 비슷하죠

    나이 뿐인가요?

    외모, 학벌, 사는 경제 형편 따라 얼마나 많이 보이는걸로 후려치기 하는데요

    동네 친구가 전업인데 저와 같은 모임 절반만 직장인입니다
    그 전업 친구 서울대 나와 10년간 국책기관에서 일하다 일하기 싫어자발 퇴직한 재원이에요
    맘만 먹으면 재택으로 수백만원 벌 수 있는 라이센스 보유자에요
    그런데 일하기 싫어 안하는데
    그저 전업인거 하나보고
    몇 년 전 운좋게 무기 계약 간신히 얻어 들어간 동네 여자 하나가
    일안하고 놀아서 좋겠다는 둥 망발해서
    사정 아는 저만 옆에서 낯뜨거웠어요. 나중에 학벌과 여러가지 말해줬더니 아뜨거 하더군요

    세상일이 다 그렇죠. 여자 나이 40이라는 겉타이틀만 보면 하나같이 그렇게 취급하겠죠..

  • 13. ㅠㅠ
    '19.3.31 10:26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이런말하면 욕하겠지만
    오늘 한 생각인데
    여자의 능력이란 결혼으로 증명하는것같아요.
    내가진직업재산능력다헛것

    남편따라 내운명이 하늘로 치솟든지 땅으로 꺼지든지
    남편잘 만나는게 여자로서는 최고라는 옛날어르신들 말씀이 오늘로써 뼈에 사무치게 알게 됨.


    젊고 어리고 잘나갈때는 절대몰랐던일
    직장에서 승승장구 할때는 절대몰랐던일
    결혼 한개도 안아쉬울때는 절대몰랐던일


    지나고보니 옛어른들말씀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게 된날이 올겁니다.
    근데 그땐 너무 늦을지도 몰라용

  • 14. 윗님
    '19.3.31 10:32 PM (211.205.xxx.163)

    욕먹으실 만 하네요. 옛어른님.
    결혼만 하면 능력있는 겁니까?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혼자사는 것보다 도박이 낫다, 왜? 잭팟가능성이 있으니까.
    보증할 수 있어요?

  • 15. 동갑
    '19.3.31 10:32 PM (183.96.xxx.63)

    원글님이 저랑 동갑이신 것 같아요. 전 결혼한지 3년되었는데요. 결혼전까지 주변에서 들들볶였던 거 생각하면~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저는 30대 중반에 띠동갑도 넘는 거의 50된 사람 소개해주려는 여자 상사도 있었어요. 왜 가만두질 않는지...아직도 우리 사회는 결혼하지 않으면 무조건 뭔가 부족한 걸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 16. 이거
    '19.3.31 10:38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경험담입니다.
    현역에서 최고로 잘나갈때 결혼의 기회가 찾아왔어요.
    미치겠는거예요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는데 접고 일반 가정주부로 살아가야할것같은데 그간쌓아온커리어 내능력 내 프라이드
    절대 포기못할것같았습니다.
    내 커리어 포기할만큼 상대가 재벌급도 능력남도 아니였고요.

    그래서 엄마를 찾아가서 상의를 했어요.
    지금 내능력포기할수없을것같은데
    지금결혼하고싶은사람이 있다.

    지금최고잘나갈때 결혼해야 대접받는다
    최고로잘나갈때 데려갔으니 큰소리치며살수있다
    지금가진능력에너무연연하지마라
    하지만저는 엄마말 안듣고제고집대로했습니다.

    지금 딱 2년이 지났고요.
    저는 회사에서 올해부터 지위가 급하강하여 존위자체가 위태롭고
    나이많은여자 회사에서 부담스러워합니다.
    아무리 능력있어도.
    특히우리업계는 남자도 정년이 45세라는얘기가있는데


    특히 보수적인 노가다판이고


    지금 발등에 불떨어져 선보러다니잖아요.
    그남자가 그렇게 잘생긴사람인지 첨알았네요.
    그남자가그렇게 무난한직장인지 첨알았네요.
    그남자가 그렇게 일등신랑감인지 첨알았네요.


    지금제가 무슨 말을하는거냐면요.
    한살이라도 어릴때만난사람이 그나마 덜 떨어진 사람이랑 만날가능성이 높다는겁니다.
    계속미혼으로 좋은사람있으면 결혼한대잖아요.
    그나마 지금이 좋은사람 만날가능성 0.0000000001%라도 높다는겁니다.

    하ㅡ

  • 17. ㅜㅜ
    '19.3.31 10:40 PM (175.223.xxx.203)

    부러워서 울고갑니당 ㅜㅜ 저 30대인데 제 딸에겐 능력 키워서 결혼도하지말고 애도 낳지말라고 하고싶네요.
    진짜 운명의 좋은인성의 상대가 아님 안하는게 맞습니다ㅜㅜ

  • 18. ㅌㅇㅇ
    '19.3.31 10:41 PM (110.70.xxx.111)

    58.127님
    어머머 70대도 인터넷 할 줄 알아요? 대박

  • 19. ..
    '19.3.31 10:48 PM (223.62.xxx.77)

    117.65
    덜떨어짐 인증
    저런 생각으로 김학의 조재현 와이프들이 결혼 꽉 붙들고사나봄

  • 20. 저 위에
    '19.3.31 10:55 PM (124.56.xxx.35)

    결혼으로 여자의 능력이 증명된다고 자 위에 댓글 남기신분
    정말 어이없네요

    남편 능력으로만 사는 여자들(자기 일이 없고 친정이 부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투자등으로 돈 잘 불리지도 못했고)
    그냥 남편이 버는돈 전적으로 남편의 능력에 의지해 사는거
    (아무리 살림을 잘하든 남편 내조를 잘하든)

    그런 사람들이 능력자라는 말씀인가요 ?

    그게 무슨 능력이죠
    동네 지나가는 아줌마들 대부분 그냥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
    그게 무슨 능력인가요?

    남편이 돈 적게 벌어도 참고 사는거?
    남편이 바람 피워서 참고 사는거?
    시댁이 괴롭혀도 참고 사는거?
    애들이 부모말 안듣고 힘들게 해도 참고 사는거?

    그런게 능력입니까?
    그냥 때려치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참고 살면
    그것도 능력입니까?

  • 21. 참나
    '19.3.31 10:59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이런거저런거다포함해서
    다 괜찮은 남자랑 결혼한 여자있거든요.
    뭘참고산대
    조선시대도아니고

  • 22. 참나
    '19.3.31 11:01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여기한번씩 나이많은 미혼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애취급하는게이해가돼요.
    결혼함으로써 얻는 인생의 그 스팩트럼을
    어찌 미혼의삶이


    그래서 우리언니가 저더러 생속이라고 맨날

  • 23.
    '19.3.31 11:04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괜찮은 남자도 있겠죠
    하지만 별루인 남자들도 많죠

    여자들도 마찬가지고..

    결혼해서 사는거 그냥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지
    그거 특별한거 아니예요

  • 24. 참나
    '19.3.31 11:07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특별한거아니고
    진짜 능력있는 여자는 남편도 잘 골라서 여우같이 결혼하고
    오히려 야시같은 할것같은애들이 실속없이 결혼할수도 있다는거예요.
    남자보는 눈도 능력이라구요

  • 25. ㆍㆍ
    '19.3.31 11:09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이 낳는 건 포기 못하겠어요.
    아이 낳고 싶은 생각이 마흔 넘어서 비로소 들었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에요.

  • 26.
    '19.3.31 11:10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여자가 일잘하고 돈많이 버는 능력이 다가 아니라구요.
    제말의 뜻은 이겁니다

    능력능력 너무 자만하지 마시라고요.남자 보는 눈 없던지 아직 못고른거잖아요.
    못만났든지
    그거무시못한다고요.
    여자능력중에~~~

  • 27.
    '19.3.31 11:12 PM (124.56.xxx.35)

    결혼한 사람이든 아니든

    괜찮은 남자도 있겠죠
    하지만 별루인 남자들도 많죠

    여자들도 마찬가지이고..

    결혼해서 사는거 그냥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이지
    그거 특별한거 아니예요

    요즘에 이혼한 사람들 많아서
    예전처럼 혼기에 맞춰 결혼하거나 말거나
    그런거 별로 중요한 일도 아니예요

    그리고 아이 안낳는 사람들도 많아서
    애 있고 없고도 그리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들이든 딸이든 중요치 않다
    늙으면 다 요양병원에 가니까...
    이런말도 있어요

    부부가 서로 이혼안하고 잘 사는게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만

    요즘 세상이 그렇게 한가지 정도만 잘했다고
    인생을 잘 산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
    복잡한 세상이 되었어요

  • 28. 122님
    '19.3.31 11:12 PM (211.205.xxx.163)

    아이 낳고 싶으면
    1. 결혼을 위한 남자 알아보기 (난자 냉동 고려하기)
    2. 내 경제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기
    3. (능력있다면) 정자은행 알아보기
    4. 임신 및 출산

    현실 가능성으로 접근하세요.
    아기 인생 먼저 생각하시고.
    전래동화식으로 나이브하게 애갖고 싶다.... 이러다 인생 2개 망합니다.

  • 29. 여기
    '19.3.31 11:13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딸가진 어머님들
    나중에 자녀교육에 남자보는 눈 키울수있도록 교육시키세요

  • 30. 크으
    '19.3.31 11:16 PM (221.140.xxx.139)

    내가 쓴줄 알았다는~~!!!

    전 가끔 누가 엮으려고 하면, 웃으면서
    :) 내가 포스트잇이오? 아무데나 막 붙이시오~? 합니다.

    한 살 더 먹으니, 이젠 안 건들어요 ㅋ

  • 31. ㆍㆍ
    '19.3.31 11:17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3번 한국에서 미혼여성은 정자은행 이용 못해요. 이용할 방법이 없어요.
    저는 결혼 노력해보다가 안 되면 입양도 생각 중이에요.

  • 32. 윗님
    '19.3.31 11:17 PM (124.56.xxx.35)

    좋은 남자 고르는 눈 잘 키워서 좋은 사람과 결혼 잘했어도
    그 남자와 백년해로를 잘 한다고 보장받을수 없는
    복잡한 현대사회입니다

    그 어느정도 절대적이지 않은
    불확실성의 사회이잖아요

    좋든 나쁘든 무슨 일이든 일어날수 있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킬수 있는 내공이 제일 중요한 사회입니다

  • 33. ???
    '19.3.31 11:19 PM (211.205.xxx.163)

    허수경이 정자은행으로 별이 낳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 보증이나 가족관계 등으로 방법이 있을거예요.
    입양도 저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좋은 가족 꾸리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구요!

  • 34. 윗님
    '19.3.31 11:19 PM (221.140.xxx.139)

    허수경님은 이혼 사실 밝히지 않은 상태였어요

  • 35. ㆍㆍ
    '19.3.31 11:21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정자은행이 화두가 될 때마다 허수경씨 얘기가 나오는데 허수경씨는 당시 혼인상태였을 거에요. 이혼은 그 후에.

  • 36. 근데
    '19.3.31 11:21 PM (211.205.xxx.163)

    그런 이유로 정자은행 불가라면 입양도 같은 이유로 쉽지 않긴 하겠네요.
    흠.... 이것도 법을 좀 고쳐야 할 듯.
    모쪼록 성취하시길

  • 37. ㆍㆍ
    '19.3.31 11:24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입양은 가능해요. 앙드레김씨 평생 미혼이었는데 아들 있었잖아요. 제 주변에는 입양해서 애 키우는 미혼남성, 미혼여성이 한 분씩 있어서 미혼 입양이 된다는 건 잘 알고 있어요.
    미혼 입양 안 된다는 댓글 달릴까봐 미리 말씀드려요^^

  • 38. ...
    '19.3.31 11:24 PM (221.151.xxx.109)

    허수경은 이혼한 상태에서 정자은행 이용한 거 아닌가요
    이혼은 했고, 나이는 들어가고 하니
    그런선택 했었는데

  • 39. ㆍㆍ
    '19.3.31 11:28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이혼 소송 중이었나 그랬을 거에요.
    이혼은 했고 라기보다는 이혼은 기정사실이었겠죠.
    하여간 법망을 피해갈 수가 있어서 가능했던거지
    현행법상 미혼여성이 정자은행 활용할 방법은 없어요

  • 40.
    '19.3.31 11:32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조심스런얘기지만
    애기생각하면 결혼하심이.
    .

    주위비혼들결국 부모님두분다 돌아가시니 보기안쓰러움


    진짜 결혼하고싶어하는
    외모 한예슬급도 40넘으니 고전을 하며
    신세타령하는데 못 들어주겠음
    눈은 디럽게높아서는

  • 41. 그리고
    '19.3.31 11:35 PM (111.65.xxx.37) - 삭제된댓글

    40넘어 좋은 사람 타령은
    본인이 좋은 사람인지부터


    40대 선시장나가봐요
    그게 현실이엥ᆢㄷ

  • 42. ㆍㆍ
    '19.3.31 11:35 P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제가 아기 생각한다는 댓글 왜 썼을까요?
    혼자 해결할 걸 그랬네요.
    이 이슈만 나오면 정자은행, 입양에 대해 설명을 구구절절해야 하고 참.
    님한테 신세타령 안 할테니 남이사 눈 높든 말든 지나가십시다요.

  • 43. 하...
    '19.4.1 12:05 AM (121.160.xxx.214)

    원글님 그저 위로드려요 ㅠ

  • 44. ..
    '19.4.1 12:42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내가 이래서 누가 나이물어보면 이제 말 안해줘요.

  • 45. 참나
    '19.4.1 1:19 AM (92.108.xxx.194) - 삭제된댓글

    111.65. 이사람은 왜이리 거품물고 난리래요?

  • 46. 헐ㄹㅋㅋ
    '19.4.1 1:31 AM (1.11.xxx.18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한 명이 그야말로 거품 무네요ㅋㅋ
    남자 없이는 쥐뿔 아무 것도 못 하는 사람인가봐요ㅎㅎ
    기혼이 봐도 한심한 결혼부심 무엇?ㅋㅋ

  • 47. 원글님
    '19.4.1 1:32 AM (1.11.xxx.180) - 삭제된댓글

    결혼 못 시켜서 안달인 사람들은
    딱 까놓고 개화가 안 돼서 그래요
    미개한 거죠..

  • 48. 누구나
    '19.4.1 2:50 AM (211.206.xxx.180)

    다 결혼을 하고 싶어한다는 전제부터가 틀린 거 같습니다.
    결혼이란 것에 회의적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앞으로의 사회는 더 그렇습니다.

  • 49. 잉?
    '19.4.1 4:40 AM (125.129.xxx.129)

    님 나이면 마음대로 임신이 되질 않구요...
    남자는 마흔넘어도 재산많거나 직업좋으면 가더군요(외모는
    평범하다는 가정하) 여자마흔이랑 남자마흔은 사회적 인식이
    달라요...50대 남자는 본인 원하는대로 결혼은 안되겠지만..
    님이 은연중에 주위 남자 소개해달라고 바라셨을거고 그게 보였을것이고 그들은 님 점점 나이먹으면 그런 소리는 싹 들어갈거에요.... 현재를 즐기시길.....

  • 50. ...
    '19.4.1 7:30 AM (116.122.xxx.28)

    결혼했지만 자신의 불행과 외로움을 미혼여성에게 투영하는 것이라고 라디오에서 심리학자가 말하더군요. 아주 뿌리깊은 고질증상들!!

  • 51. ..
    '19.4.1 7:31 AM (175.117.xxx.158)

    40 넘어가면 ᆢ금방45되요 그즘되면 폐경 조짐이 오락가락ᆢ
    암컷기능이 떨어지니 ᆢ주변사람들이 그때는 아마 안권할꺼예요 ᆢ독거노인취급ᆢ현실은 그래요

  • 52. 가능하다면
    '19.4.1 8:04 AM (119.56.xxx.100) - 삭제된댓글

    결혼은 40대초반에 하는게 좋은거같은데 젊을때 한남자랑 결혼해서 지겨워서 평생을 어찌살아요
    그것도 성매매다 머다 괜찮은남자가 절대적으로 적고 여자는 육아등으로 경제적으로 남자에게 종속되서
    기펴고살기 힘들고 그리고 능력있는여자들은 혼자사는 여자가 많고 능력없는여자들은 입에 풀칠할려고대충
    남자랑 현실타협해서 결혼합니다 어쩔수없는 부분이예요 능력있는 늙은남자야 자기 왕처럼 받들여줄 젊은 여자랑 언제라도 결혼 가능하지만 능력있는 늙은여자에게 그런남자는 유전자 자체가 원하지않아요

    그래서 능력있는 여자는 혼자 사는경우가 많고 능력있는 남자는 품절

  • 53. ..
    '19.4.1 2:33 PM (110.70.xxx.9)

    몇 년 지나면 주변사람들 아무소리 안해요. 그냥 재테크 열심히하시고 깔끔하게 하고 다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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