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착하는 전남친 상처 안주고 마음 떠나게 하는 법

.... 조회수 : 5,293
작성일 : 2019-03-31 14:29:41
정말 사랑했는데, 다른 여자 사귀고 있으면서도
저랑도 만나려고 했던
어의 없는 사람이었어요.

지금은 다른 나라에 있고 문자 왔길래
별 의미 안두고 가끔 문자 하거나 통화 햇는데
사랑하네 마네 해서.. 뭐지 했어요?
안 만난지 5년 이 넘었어요. 그러다 말겠지 한거 벌써 2년이네요.
그냥 흐지부지 드문드문 연락하다말다 하면 그나라에서 누군가
사귀면... 뭐 이렀는데
잠수 사진 보내달라고 하고
전 점점 그나마 있던 관심도 사라져서 더이상 귀찮아서
안되겠더라두요 그냥 안부인사면 그러러니할텐데 연인코스프레를 하려고
해서... 그러서 남친 생겼다고, 그냥 친구로써만 대화 하자고하니
지금 집착 완전 해요. 정말 한달 동안 문자 안할때도 있고...
안 만난지 5년도 넘었는데 왜 이러나요 이사람

갑짜기 하루종일 문자하고
옛날에 찍은 사진 전송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니남자라고서 하고...
날 보려 한국온다고 해서... 강하게 남친 있다고 햇긴햇는데

사귀는 사이였던거도 아니라 완곡하게 뭘 더 이상 말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상대가 덜 상처받고
집착 안하게 할까요 ?

IP : 223.39.xxx.1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1 2:32 PM (39.113.xxx.112)

    뭘 그런걸 신경 쓰나요 헤어졌고 외국 있음 차단 하세요. 친구도 아니고 그게 뭔가요?

  • 2. ㅡㅡ
    '19.3.31 2:33 PM (59.14.xxx.69)

    그걸 왜 받아줘요 씹으면 그만인걸.

  • 3. 어이없네!!
    '19.3.31 2:34 PM (125.138.xxx.67) - 삭제된댓글

    사랑하네마네 소리를 2년동안 듣고 있었다구요??

  • 4. 잘 이해가..
    '19.3.31 2:35 PM (221.141.xxx.218)

    이런 모습 진심 실망이다...
    앞으로 연락 안 받겠다....하고 차단 하시지
    뭘 그렇게

    구구절절 그 사연을 다 듣고 있나요~
    딱 봐도
    여자 없이 못 사는 ..마마보이 스타일이라
    옆애 귀찮개 할 여자 없으니
    대신 징징 대는 대상인 게 딱 보이는데
    그냥 차단하시고
    무시하세요

    상차는 무슨...그런 걱정 할 꺼 같으니
    그런 문자 보내죠..

  • 5. ㅇㅇ
    '19.3.31 2:35 PM (223.39.xxx.111)

    차단 고고..

  • 6. 저라면
    '19.3.31 2:41 PM (182.222.xxx.70)

    주식투자하게 오천만원만 빌려줄래 해볼래요 ..

  • 7. ㅇㅇ
    '19.3.31 2:42 PM (223.39.xxx.111)

    윗님..좋네요, .거하게 돈 빌려달라고 하세요..

  • 8. ...
    '19.3.31 2:43 PM (182.225.xxx.28)

    돈 빌려달라하세요·3333333
    너무 급하다고 한 1억 좀 땡겨달라 하심 바로 떨어질듯요...ㅎ

  • 9. ....
    '19.3.31 2:48 PM (223.62.xxx.168)

    솔직히 말하세요. 님이 내색을 안하니 모르는줄 괜찮은줄 아는거죠. 기분나뻤다고 표현하시구요. 님이 그럼에도 잘못했다고 계속 추근대면 돈으로 증명해 보라고 하세요.

  • 10.
    '19.3.31 2:58 PM (210.99.xxx.244)

    윈글님이 여지를 주셨네요. 그냥 단칼에 끊으세요. 지지부지하게 연락하는 자체가 희망을 준건데

  • 11. ..
    '19.3.31 3:01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전혀 집착도 사랑도 않고 지 심심할 때만 잠깐씩 즐기는거구만
    원글님 너무 순진해서 어쩌나요
    저런 염병하는 것도 다 받아주니 우습게 알고 다리 걸쳐놓는거죠 한국가면 쉽게 자려고

  • 12. 댓꾸
    '19.3.31 3:05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해 주면서 집착한다 나무라다니.

  • 13. ㅇㅇㅇ
    '19.3.31 3:09 PM (110.70.xxx.111)

    5년이나 안 봤으면 이건 진짜 사랑이라고 하기도 남사스럽네요. 예전에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수아가 동구랑 헤어질때 했던 대사가 좋았어요.

    나는 너를 진짜 사랑했다.
    너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
    문제는 나에게 있다. 내가 다른 사람이 좋아져버렸다.
    그래서 너에 대한 사랑은 끝이났다.
    너의 잘못이 아니고 그냥 우리는 끝난 것 뿐이다.
    니가 상처받지않았음 좋겠다.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담백하고 솔직한 대사였는데
    저도 차일 때 그렇게 차였다면, 몇년동안 힘들어하지않았겠다 싶었어요.

  • 14. ..
    '19.3.31 3:15 PM (180.71.xxx.170)

    차단. 번호바꾸기
    여러가지 옵션이있는데 왜 그냥 두나요.
    좋게 끊어내는게 되나요
    이미집착인데
    단호하게 끊기

  • 15. 찌질하네요
    '19.3.31 3:44 PM (124.53.xxx.131)

    전호ㅏ를 받지 마세요.
    그전에 남친이랑 여행갈꺼다 등등
    항상 같이 있는 늬앙스 풍기고
    현 남친에게 미안한 일이다 그만 안녕히..
    그정도로 해 두고 그어떤 연락도 받지 마세요.
    전번을 바꾸면 확실하긴 하죠.

    근데 님도 좀 이상해요.

  • 16. 뭐래
    '19.3.31 4:09 PM (222.108.xxx.202) - 삭제된댓글

    다 받아주고 집착한다니
    그냥 번호바꾸고 그게 여의치않음 차단하고 끊어야지
    착한사람 병도 고치시길
    상처안받게 집착안하게 할 방법이라니??
    여지를 계속 두시는구만요

  • 17. 데이트 폭력
    '19.3.31 4:17 PM (61.99.xxx.243)

    많이 들어봤죠

    이사람 일낼수도 있어요

    님 못잊어 그러는 줄 착각하지 말고

    깔끔이 해결하세요

    틈주지 말고

  • 18. ..
    '19.3.31 4:51 PM (125.176.xxx.212) - 삭제된댓글

    어떤 사람은 여친이 아니고 직장 동료임에도 심지어 결혼한 여자동료에게도
    저렇게 잊을만하면 가끔 연락하고 보고싶다 그럽니다.
    휴대폰 차단하면 집전화로 (심지어 가정있는 사람들도) 회사로 전화오고
    회사 그만두니까 sns로 연락오고
    그마저 차단하니 어덯게 알았는지 이메일로 연락하더군요
    연락하지 마라고 그렇게 독하게 말을해도 합니다.

    그냥 애정결핍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뭐 그런 집착하는 사람도 있어요
    물론 그집착남은 애도 있고 부인도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런저런 연락들 다 받아주면서 관계를 끊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요?

  • 19. ...
    '19.3.31 5:01 PM (61.72.xxx.248)

    그 사람이랑 꼭 계속 친구여야 하나요?
    무슨 실리라도 있는지

    벌써 몇년전에
    차단했겠네요
    저라면

  • 20. 노프로블럼
    '19.3.31 5:14 PM (110.12.xxx.140)

    어의 아니고 어이
    햇는데 아니고 했는데
    친구로써 아니고 친구로서

    묵묵부답 완전 개무시하가나 차단만이 답.
    이게 고민거리씩이나 되나요?
    님도 문제남인걸 이미 알고 있네요
    영양가도 없이 시시껄렁 찔러보기나 하는 놈에게
    쉽게 누울자리가 되어주지 마세요 실제로든 감정적으로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7 신혼때들은 말인데 기분상할일 맞지요? ... 00:20:22 60
1805486 박상용 검사 페북, 짜깁기 말고 녹취 전체 공개 요구 5 .. 00:17:21 93
1805485 가디건 두껴운 거 지금 사도 얼마 못 입겠죠? 1 .. 00:13:45 129
1805484 개원빙자 대출로 아파트 매수, 의사들 입건 3 ... 00:13:05 184
1805483 예전에 고등학교 자퇴 2 .. 00:07:47 197
1805482 수요없는데 나오려는 연예인 3 당근 2026/03/28 803
1805481 생리전 배 나오는것과 폐경과의 관계? 5 해피 2026/03/28 386
1805480 두바이 텅텅 비었대요 1 ㅇㅇ 2026/03/28 1,181
1805479 고3아들 키 175에 53키로 야식문제 13 러허 2026/03/28 462
1805478 축구요 코트디부아르 잘하네요 3 ........ 2026/03/28 251
1805477 노트북 구입 3 2026/03/28 354
1805476 남동생이 심리상담비용으로 팔천만원을 썻대요 14 심리상담 2026/03/28 2,386
1805475 요즘은 장례식장에서 밤 안새우나요? 11 .. 2026/03/28 1,927
1805474 투자 거장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명언(펌) 4 투자 2026/03/28 1,129
1805473 바벨 옮기다가 손가락쪽 인대인지 좀 아픈데 3 2026/03/28 289
1805472 친구가 혼자 중얼중얼거린다는데 5 ㅁㄶㅈㅇ 2026/03/28 1,714
1805471 이재명 주범되는 자백 있어야 한다는 박상용 녹취 기사 났네요. 11 어휴 2026/03/28 872
1805470 일이년 지난 옷들 묘하게 안예뻐 보이는 이유가요? 5 /// 2026/03/28 1,414
1805469 자식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 엄마.. 4 ... 2026/03/28 801
1805468 말로 하는 성희롱은 어떻게 할 수 없나요 6 ... 2026/03/28 679
1805467 염색하는게 늙음에대한 형벌같네요 12 ㅇㅇ 2026/03/28 2,233
1805466 저 오늘 반팔입고 다니고 아들도 반팔입고 학원갔어요 2 3월인데 2026/03/28 900
1805465 최욱,박시영의 이재명 조롱쇼 22 000 2026/03/28 1,870
1805464 유시민의 계획된 참전 12 그랬구나 2026/03/28 1,202
1805463 주사이모는 조용하네요 1 줄줄이 쏘세.. 2026/03/28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