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엔 다양한 연령대가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혹시카톡아에없는분도있죠??
제가카톡때문에 너무스트레스를 받아서 없애고싶은데
없앤다고 큰일날일은 하나도 없어요
근데 없애질못하고 스트레스받아하고있어요
카톡같은거 신경안쓰고 오로지 내인생 집중하고싶은데
현재는 카톡을 없앨까말까생각으로 스트레스받고있네요
카톡족쇄
해품달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9-03-31 13:51:24
IP : 223.39.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3.31 2:04 P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알람 다 꺼놓으세요.
전 전화 문자 카톡 등 알람 아예 안울리게 해놨어요.
거의 발신전용 폰이에요.
핸드폰이 아주 족쇄에요
연락이란게 나 너한테 지금 전화해도 되냐 문자해도되냐 하고 하는게아니고 사실 그냥 일방적인건데도 반응 안하면 아주 죽일년이되요.
지긋지긋
받아보면 별것도아닌 시덥잖은 얘기
둘다 마음맞아 그러는 순간에는 누가 뭐라하나요
받는 사람이 싫으면 안받을 권리도 있는건데 아우 지겨워서
저는 아예 수신차단되게끔 설정해놓고
제가 콜백하고싶을때만 해요.
차음엔 난리였는데 한 일년쯤하고나니 다들 적응한듯요.
진짜 급한거는 문자나 부재중만봐도 알수있잖아요
저처럼하세요.
전화가 아니고 완전 족쇄2. .....
'19.3.31 2:15 PM (39.7.xxx.225)카톡대문에 폰고장 톡 못봄이라고 프로필글 올리세요
3. 해품달
'19.3.31 2:41 PM (223.39.xxx.81)맞아요
사실 카톡뿐아니라 전화자체가 족쇄이긴합니다
전화기를없앨까도싶은데 아이가있어서 아주그러진못하구요
고민이많습니다
위에두분조언 참고할께요4. 개인폰
'19.3.31 4:00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이제 숨을 곳이 없어요.
인간관계가 호 불호가 극명히 갈리고
중간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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