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대학 갈건지도, 공부도 하기 싫고, 왜 공부하는지도 모르겠고, 커서 뭐가 될지 꿈도 없다는데, 남은 1학기 잘 달래서 데리고가고 싶은데.
나른하니 축처지고, 멍한 눈빛 세상 살기 싫은 표정으로 다니는데,
속이 터져 미치겠네요.
얼르고 다그치고 달래도 그때뿐. 정말 공부하기 싫은가봐요.
중간고사 코앞인데 공부에.손을 놓았어요.
뭐라고 말을 해줘야 될까요? 시간은 가고, 공부는 안하고.있고.
어떤 대처를 해줘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차라리 첨부처 못 했으면 모를까 지금 저러긴 너무 아까운 성적인데. ,. .
고3.목표 없다는애 어떻게든 달래보고싶은데요.
답답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19-03-31 11:51:50
IP : 117.111.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3.31 12:20 PM (125.132.xxx.156)작년까지 성적이 어느정돈가요?
이에따라 조언방향이 달라질듯한데요2. .....
'19.3.31 12:29 PM (211.215.xxx.83)지친 거예요.
그냥 오늘 아이가 좋아할 만한 곳이나 좋아했던 거 그냥 같이 해주세요.
안하다고 하면....노래 틀어주고 영화 보여주고 동성이라면 찜질방 하고
뭐든 놀게 해주세요.놀아야 힘이 나요.3. 이미
'19.3.31 12:33 PM (117.111.xxx.7)겨울 방학때 실컷.놀았어요.
3월 되면 달라지려나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3학년 남은 시험 망치면 인서울 불가능 할. 애매한성적이에요.4. ᆢ
'19.3.31 1:05 PM (211.176.xxx.176)좀만 더 힘내서 수시로 가야지 정시는 바늘구멍입니다 서성한 이상 정도 갈 성적인데 중경외시 비인기학과나 건동홍 가더라구요 이러면 만족 못해서 다시 반수하거나 하겠죠
아이 데리고 날씨 좋은날 대학가 한번 거닐어보세요 아이 생각이 달라질수도 있을거예요
고3말에 후회 엄청 합니다 나보다 못한 애가 합격했느니 이러면서요 수시는 8월까지 결과물만 보니까 5개월밖에 안남았어요 시험만 보면 4개월이면 끝이고요 이걸 하기싫어 놓아버리면 더 많은 시간 허비하게 된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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