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 일유보다 영유가 나을까요?
금전적으로 부담없음 일유보단 영유가 나을까요??
1. 일유
'19.3.31 11:24 AM (223.38.xxx.116)영유도 다양하니요
좋은 곳은 당연 영유요.
그리거 다른 학원 따로 챙기시구요2. ~~
'19.3.31 11:25 AM (14.4.xxx.98)금전적 부담보다 먼저 고려되어야할것이 아이의 언어력과 학습능력이예요.
3. 커피
'19.3.31 11:27 A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당연...전 영유 안보낸거 아이 고등인 지금도 후회해요
영어 때문만은 아니고 선생님 한명당 아이 수도 적고
원어민과 한국인 보조교사도 있고
원비가 비싸니 당연 원에서 엄마나 아이한테 함부로 못하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돈이 현실이에요4. 햇살
'19.3.31 11:32 AM (175.116.xxx.93)중2 애들 말로는 영유가닐때 그냥 놀다왔다함. 영어 배운건 거의 없다고
5. ..
'19.3.31 11:33 AM (180.66.xxx.164)당연히 영유죠. 영유도 학습식,놀이식 있으니 적당히 고르면 되고요.
6. ???
'19.3.31 11:38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아이에게 맞다면.
딸 친구는
영유다닐때부터 영어가 싫어졌다고 고백.
고등 졸업때까지도 영어라면 질색 했어요.7. 아이성격
'19.3.31 11:42 AM (211.36.xxx.114)보시고, 둥글둥글 활발하면 몰라도
소심하고 조용하면 일유가 나아요.
영유10개가 소아정신과 1개 먹여살린다는 말이 있어요.8. 흠
'19.3.31 11:44 AM (124.50.xxx.3)돈을 떠나서 영유 보내면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아이랑 같이
영어공부 해야돼요
안그럼 돈만 버리고 애한테는 영어에 대해 안좋은 기억만
생겨요9. ㅡㅡ
'19.3.31 11:53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엄청 고급이면 보내고 그냥저냥 엔트리급이면 그닥 일거 같아요
법령상 학원인거 아시죠?
불나면 대피 가능한 층수인지
급식관리는 제대로 되는지
이게 젤 걱정10. 경제력보단
'19.3.31 12:0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아이가 우리말 잘하고 책도 잘읽고 언어적으로 이중언어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살펴야죠
11. -,,-
'19.3.31 12:17 PM (123.214.xxx.172)여기 어머니들 왜이렇게 순진하신분이 많으세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돈이 현실이예요?? ㅎㅎㅎ
진짜 웃고갑니다.
제가 유치원쪽 일을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앞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
영유는 일단 유치원 아닌거 아시죠?? 학원이예요.
그럼 학원 원장들은 무엇을 제1로 생각할까요??
돈입니다..
아이 아니고 돈이예요.
학부모앞에서 숨이 끊어질듯 친절하게 대하다가
학부모 나가는순간 얼굴이 가면처럼 굳어지는거 저 많이 봤습니다.
소수 정예요?? 하..그거 애들방치해도 난 괜찮아 하시는거죠?
때리고 막말하는것만 학대 아니예요.
말만 친절하게하면서 방치하고 무관심해게 대해도 애들은 몰라요.
원어민 교사요? 그사람 무슨 자격있는지 아세요?? 그 자격증 확인은 해보셨구요??
어머님들이 그 영어유치원 일거수 다 감시하시고 서류다 조사하시고 교사들 자격도 다 검증하실수 있으세요?
혹시 밍크코트에 90도 인사하는것만 즐기시는거 아니예요?
전 영유보내는 어머니들 바보라고 생각해요.
거기 교사들 수준미달 정도가 아니라 인성 바닥인 애들 많아요.
시간마다 화장실가서 담배피고 오는 교사들도 있어요.
진짜 좋은 유치원은 원장이 사명감있고 나라에서 관리해주는 곳이예요.
나라에서 분기마다 서류체크하고 원장과 선생은 시시때때로 교육받고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병설유치원이예요.
일단 여기 원장은 학교 교장선생님입니다.
여타의 비용 아끼지 않아요. 겨울에도 바닥이 뜨끈뜨끈하고 급식도 학교 아이들과 같은걸 먹는데
아시죠? 학교는 엄마들이 계속 급식 검사 하는거.
유치원교사가 선생님과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고 들었어요.
교사들이 번갈아가며 연수를 받더군요. 일반유치원과 질이 틀립니다.
두번째로는 국공립 어린이집이예요.
여긴 교사수는 적은것 같아도 공익근무요원이 지원되어서 어린이집 관리를 도와줍니다.
당연히 시설좋구요. 여기도 번갈아서 교사 연수되는걸로 알아요.
이글 올릴까 말까 하다가 고민하고 올립니다.
순진한 엄마들은 모르겠고 애들 불쌍해서 올립니다.
그냥 집에 데리고 계시던가
아님 좀 믿을만한 유치원에 보내시고
그냥 저녁때 어린이 영어 도서관이나 보네세요.
솔직히 돈 많으시면 외국가셔서 국제학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정도 돈은 없으신가 봐요?12. 아이사완
'19.3.31 12:38 PM (175.209.xxx.48)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여력이 닿는다면 내 자식에게 보다
좋은 교육을 해 주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이지요.
윗분...
유치원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시는 건 좋았지만
님의 정성스런 설명을 퇴색하게 만드는
마지막 말씀은 하지 않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13. ㅇㅇ
'19.3.31 12:41 PM (14.32.xxx.252)123.214님 글이 비꼬는 투라 거슬리기는 하지만
전적으로 맞는 말씀이라 생각해요.
영유는 남보다 뒤쳐지지않고간다고
엄마들에게 심리적 만족감만 줄 뿐
완전 돈낭비입니다.14. .....
'19.3.31 12:43 PM (14.50.xxx.31)윗님. 병설 위에 단설이라는 건 아시죠?
단설 유치원 아이 둘 다 나왔어요.
선생들 마인드 진짜.
임용 붙고 공무원이네 하는 그 마인드.
한 학기 지나고 그동안 공부한 거 보내는데 40자 화일 반도 못 채워와요. 진짜 그냥 아이들 방치는 어디서 하나요?
2-3일을 결석해도 전화한통 없고.
배 아파서 보건실에 있어도 하원때 그런 말 한 마디없고.
그 선생만 그랬다구요?
4년 내내 그랬어요.
그러면서 매일 미니스커트 딱 붙는 치마에..
앉을 수나 있는 옷인지..
담배피고 오는 교사는 병설에도 단설에도 있어요.
순진하긴 누가 순진한가요? 남들이 고민고민해서 유치원 보내는 게 쉬워보이나요? 님같은 경력자 학부모중엔 없을 꺼 같아요? 유치원애들에게 어린이 영어도서관 말하는 거 보니 윗님 수준도 알만하네요. 영도는 어떤 아이들이 가는곳인지, 뭐가 장단점인지 아시고 하는 말인가요? 그냥 집에 좀 데리고 있으래...남들이 너만큼 모르고 바보라서 영유 보내는 게 아니예요.15. 음
'19.3.31 12:46 PM (125.186.xxx.100)영유도 진짜 교사 잘만나야하는게
제 지인들 중에 어학연수가서 몇년 있어도 영어가 안되서 계속 한국식당 알바나 하던 애, 외국에서 제대로 석사 받고 들어온 애 다 영유 교사하고 있어요16. 교수아짐
'19.3.31 12:48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영어교수에요
유교과 같이 협업해서 연구해요
제가 유치원교사 경력이 있구요
매주 2번씩 대학부설 유치원 가서 일하고와요
다른곳 비교안할께요
대학부설유치원 너무 좋아요
감동이에요
아이들 너무 행복해하네요
영유 너무 할 말이 많은데
어머님들 좋은 일유 찾아 보내세요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네요17. 123님의
'19.3.31 12:53 PM (223.38.xxx.198)말씀이 뜨끔하네요.
주변 엄마들 자기만족을 위해 영유보내는게 빤히 보이는데
애만안쓰럽죠.
엄마들도 보내다보면 만족도 떨어지는거 말하더라구요.
그다지 세심하게 아이들 케어안해요.교사 이직률도 높구요.
그냥 영어학원 원장만 배불리는것 같아요.
한달에 150,200씩 들여서 교복입혀 보내놓으면
원장식구들만 해피한 구조...18. 병설
'19.3.31 4:11 PM (49.171.xxx.38)병설은 애들 방치시키는것 최고죠~ 문제 터져도 연락 한 통 없는 곳이죠. 둘째 아이 1년도 못보내고 사립으로 옮겼네요~먹는건 초등 식단 매운 것 그대로 나오고 생선은 나오면 그냥 그림되는 음식이예요.. 먹는 것 갖고 장난 안치는 것과 교육비 없는 게 장점의 끝입니다~
19. ..
'19.3.31 4:15 PM (180.66.xxx.74)영유 얘기는 이런 대중 게시판이나 맘스홀릭 이런데 올리면 비판적인 글만 있더라구요..정신과를 간다거나 뭐 그런 괴담류의 카더라만....
어디건 장단점과 아쉬움은 있게 마련이고
진짜 보낸 엄마들 커뮤니티 가서 물어봐야...20. ...
'19.3.31 7:02 PM (175.192.xxx.5) - 삭제된댓글대학부설은 좋은서 알지만 보내고싶다고 보낼수있는곳이 아니죠.
21. 여기
'19.3.31 7:35 PM (175.197.xxx.123) - 삭제된댓글제 이야기갸 제일적절할것같넹
2주다니고 180 날리고 이전다니던 일유로 왔거든요 ㆍ
저희애 ar 1.0 넘게나오고 간단한 회화되고 리틀팍스는 다듣고 이해합니다 ㆍ영어는 되는채로 1년차반 보냈어요 ㆍ
저희애덕에 일유에서 엄마들이 궁금해했죠 ㆍ너무잘놀아서요
다친구하고싶어하는데 제가 일해서 만날수가없어했죠
전 저혼자 월천법니다 ㆍ애 엄마표로 돌부터 영어가르쳤구요
영유가서 충격먹은건 선생님들 스펙 마음씀씀이 열정 ㆍ 정말 보내던 일유보다 훌륭한 곳이였습니다 ㆍ
2주만에 아웃풋터졌습니다 역활놀이를 영어로하더군요 ㆍ
학습식안보냈고 (전 놀이식이아닌 유치원식이라생각하지만 ᆢ)
놀이식보냈습니다ㆍ
그런데 문제는 학부모와 아이들이였습니다 ㆍ
일단 이렇게 활동이 많은 영유이다보니 남자애들이많았구요
그건 그렇다치고 ㆍ 문제는 학부모들이 레테도없는 영유이다보니
돈으로 영유보낸다는 자부심이 하늘을칩니다ㆍ
그래서 원의 운영을 감놔라 배놔라하고 선생에게도 무소불위권렼을휘둘러서 그냥 평범한 애 와 엄마는 피해를보게됩니다ㆍ
저런부모의 자녀들은 폭력및 왕따가해자이기도하죠 ㆍ겨우 5~7세인데도 있더군요 ㆍ
그중 또 소아정신병을 앓고있는데도 몇년째 영유른 보내더군요
예쁜옷만입혀서
정신이 아픈학부모 아이가 너무많고습니다 ㆍ
아이가 빛을 잃어가길래 뺐습니다 ㆍ
영어생각하면 아쉽지만 ㆍ결코 8~9명 환경이좋지않다는거
일유에 25명 정도 환경이 아이의사회성에 훨씬좋고
엄마들잊케어잘된다고 믿는게 얼마나웃긴건지 몸소체험했습ㄴ다22. 참나
'19.3.31 7:44 PM (118.42.xxx.226)영어유치원은 유치원이 아니라 학원입니다.
아이들 어려서는 공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선진국처럼 교육제도는 따라서 못하나요?
이놈의 나라23. ㅡㅡ
'19.3.31 8:51 PM (117.111.xxx.199)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둘째가 영어에 재능?이 있는듯 하여 질문한거에요.
뱃속에서 부터 영어를 들어 그런가..친숙하게 느끼는듯해서요.
첫째는 내년 7세고 둘째는 5세라 내년엔 둘다 영유 보내야하나 고민이 되었거든요....다들 감사합니다~~~~~24. 원어민샘들
'19.3.31 8:58 PM (223.38.xxx.155)뭘 믿고요ㅜㅜ
한국에 오는 원어민샘들 좋은분도 있겠지만
거의 돈벌러오는 자국에서 취업안되는 사람들이에요
사생활 난리도 아니구요
우리의 마인드가 아니 그냥 노는 젊은애에요
영유 10살 만족하시는분 대입까지 끝내시고 후기남겨주시구요25. 말립니다
'19.3.31 10:22 PM (175.223.xxx.203)제 친구들 영유 선생 많습니다. 동네도 서초 반포 서래마을 등등 부자동네에서만 근무하구요. 유아심리? 1도 모릅니다. 심지어 자기손으로 애도 안낳아봤으면서 진짜 진절머리 난다고 말도 많습니다. 돈 낸만큼 케어하냐? ㅋㅋ 하원할때 머리이쁘게 해주고 옷 갈아입혀주는게 다입니다. 일상언어만 영어로해서 영어가 는다라는 장점뿐이지 케어 잘되는걸로 바라시면 절대..아니구요
식단도 딸기 하나 네쪽으로 갈라서 하나씩 주고 유기농이다 하지만 죄다 마트 싼거 사다가 조리한답니다. 선생들도 주기적 교육 이런거없고 그저 학부모들 관리만 열심히...
솔직히 돈지랄이라고 자기입으로 다 말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영유, 놀이학교 똑같다고..
그냥 일반 나라에서 관리하는 유치원에 손톱만큼이라도 나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