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옛날친구가 이민갔는데
동생커플 이야기하다가
여친이 결혼해서 자기 엄마한테 잘하지 않으면 가만히 안두겠다고요.ㅡㅡㅋㅋㅋ
그거 듣고 친구들이 넌 외국에 있는데 가만히 안두면 어쩔거냐고,너가 한번 그러고 가면 니 남동생이 더 고생일걸 모르냐고 했는데도..
그래도 계속 남동생 여친을 그리 구박하더라고요.
맘에 안든다고... 그리고 그걸 엄청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 걘 나 무서워한다고ㅡㅡㅋㅋㅋ 근데 그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가 웃긴게 어학연수와서 자기 남동생이랑 처음 만났는데(ㅣ남동생도 연수) 반동거하듯 살면서 자기한테 살갑지도 않다 이러고 어쩔땐 친한 척해서 싫다했는데 걘 만나는 남자마다 동거해놓고 본인남동생여친한텐 그러더라고요.
근데 정작 본인은 본인 시부모가 한마디만 해도 싫어하고ㄱㅣ분나빠하더라고요.
외국사는 시누이하니 생각난 이야기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9-03-31 00:46:29
IP : 223.62.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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