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사는사람이 너무 힘들게 해서 동생집에 갔다가
북한산 올라가기전 깃대꽂아놘곳에 동생과
들어가니 점쟁이가 나를보더 대뜸
아이고 이사람아 그러고 어떻게 살았어
정말 이한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펑펑펑
서울갔다가 점집을갔는데
ㅗㅗㅗᆞ 조회수 : 4,739
작성일 : 2019-03-29 20:24:08
IP : 59.28.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머지드ㅡ
'19.3.29 8:26 PM (59.6.xxx.154)나머지도 잘 맞추던가요?
2. 점쟁이가
'19.3.29 8:27 PM (112.152.xxx.82)외롭지? 하는말에 모든이들이 위로를 받는다네요
우리나라서 점쟁이는 정신과의사 역할도 한다는ᆢ3. 지나고보니
'19.3.29 8:30 PM (59.28.xxx.164)어느정도 맞는거 같아요 아들이 한번은 크게 애를 멕인다
남편은 마누라를 개똥취급한다
아들이 크게 애를 먹이고 있는중이에요 그때 70만원
주면 뭐 해준다캤는데 안했어요4. ㅋㅋ
'19.3.29 8:42 PM (175.223.xxx.202)그건 넘 두리뭉실한대요. 그래도 맘 털어놓으셨으니 복채는아깝지 않을듯
5. 거기
'19.3.29 10:40 PM (121.129.xxx.138)점집 어딘데요? 저도 알려주세요.
6. 중년
'19.3.30 12:40 AM (220.116.xxx.216)잘살면 그런곳에 가지않으니
남편.자식.돈 문제가 대부분
얼굴보고 차림새 행동보면 경제적인거 나타나고
그다음이 남편.자식..
남편때문에 속썩는 얼굴이랑
자식때문에 속썩는 얼굴이랑 다르지않을까.7. ....
'19.3.30 8:22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한 경험...
어렸을때부터 저혼자 끌어안고 살았던 아픔을 위로해 주는데 눈물이ㅠ 내가 다 알아 그래도 열심히 잘 살았네 괜찮다 라는 말에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원망이 다 치유된 느낌이였어요8. 원글이
'19.3.31 9:39 PM (59.28.xxx.210)서울지리를 잘 몰라서 은평구에서 북한산 가는길이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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