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전혀 과학쪽 관심없다가 나중에 그쪽전공한 경우 보셨나요

조회수 : 1,224
작성일 : 2019-03-29 19:35:50

중등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지만

과학은 그냥 어려워하지 않을뿐 엄청 흥미있어하거나 하진 않아요

좀 생소해한다고나 할까..

중학때까지 그 흔한 과학 실험 교구 이런거 한번 시키지 않았고

온 집안이 다 문과...


그런데 중등 통합과학 하면서 의외로 너무 쉽다면서.. 그런데 뭐가 뭔지

분야의 생소함이 있어서 아주 흥미가 생기거나 이렇진 않는다네요


원래 꾸준히 성실히 골고루 잘하는 편이지

다른 누구애처럼 인지과학이니, 바이오니 뇌과학이니 생체 물리학이니.. 이런걸 신기하다

해보고 싶다거나 창의적인 실험.. 이런쪽은 완전 관심없어해요


이런 경우인데도 나중에 과학이나 바이오 쪽 전공하는 경우도 가능할까요?




IP : 58.127.xxx.1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도
    '19.3.29 7:41 PM (125.176.xxx.243)

    모릅니다

  • 2. ....
    '19.3.29 7:42 PM (61.79.xxx.165)

    둘째가 중학교때 수학이 그냥저냥 했는데 고등올라가며 그럭저럭 따라가더니 물리가 더 쉽다고하더라구요. 그러다 기계공학 갔어요. 중학교때 중간정도 하던 아이라 문과이과 따질 형편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 보면 어렸을때 문과 갈 줄 알았던 아이는 이과가고 이과갈 줄 알았던아이는 문과로 가더라구요. 중학교때는 전공을 미리 생각한거 아니면 바뀌더라구요.

  • 3. ....
    '19.3.29 7:43 PM (61.79.xxx.165)

    과학 흥미보다 결국 수학에서 문이과 판가름 나더라구요.

  • 4. ....
    '19.3.29 8:51 PM (147.47.xxx.139)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도,
    님의 경우라고 할 수는 없을텐데요.

  • 5. 원글
    '19.3.29 9:35 PM (58.127.xxx.156)

    수학만 우수하고 다른건 완전 문과였던 친구 아이가 의대를 가더라구요

    그런데 문과 이과 계통이 뚜렷하지 않은 아이라... 사실 문과야말로 진짜 문과적인 걸 좋아해야 되지 않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5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12
1810374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70
1810373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1 겨울이 01:12:28 147
1810372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4 00:53:02 603
1810371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157
1810370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ㅇㅇ 00:41:02 425
1810369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3 ........ 00:38:45 557
1810368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1 여행 00:36:11 154
1810367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607
1810366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520
1810365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525
1810364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2 후리 00:16:34 858
1810363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750
1810362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6 인식변화 00:09:48 1,000
1810361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839
1810360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1,759
1810359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3 젠장 2026/05/14 925
1810358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5 2026/05/14 1,253
1810357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3 180배 2026/05/14 2,159
1810356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301
1810355 애들 주식이요 sa 2026/05/14 659
1810354 주식 팔고 나서 더 오를때 멘탈 관리.어떻게 하면 되나요 10 Dd 2026/05/14 1,729
1810353 항문 근처에서 전기 치료하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계속 반복되는.. 5 잘될꺼 2026/05/14 1,026
1810352 장윤선 '김민석 총리, 8월 전당대회 출마 100%...' 11 ㅇㅇ 2026/05/14 801
1810351 남편 독살 후 '상실의 슬픔' 동화책 펴낸 美 여성… 결국 종신.. 와무섭 2026/05/14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