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사람들이 저를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19-03-29 16:12:35
제가 교사인데요
제가 어려운건지 아니면 매력이 부족한건지
직장 사람들과의 거리감이 늘 있어요
제가 먼저 다가가면 반갑게 대해주긴 하는데
저를 편하게 대하지는 않는 느낌이에요
직장 사람들끼리 서로 친해지면 약간 사적인 얘기도 하고
반말 섞어가며 말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한테는 다들 존댓말 쓰구요
사적인 얘기도 잘 안하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어려도, 나이가 많아도, 많이들 그래요 ㅠㅠ
제가 사회성이 부족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친구도 엄청 많은 건 아니지만, 적당히 있고
요즘 야간 대학원 다니는데 동기들이랑 잘 어울려요
뭐가 문제일까요?
직장에서 가까이 대하기 어려운 사람 유형이 있나요?


IP : 14.52.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같은경우
    '19.3.29 4:2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부정적으로 선 긋는 경우
    유머코드가 안맞거나 포인트를 잘 이해못하면서 대화에 끼고싶어서 이해하는 척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하는 사람이나 대화 맥락 뚝뚝 끊기게 만드는 스타일 고고한 척한달까 난 니들하고 달라 하는 기운을 풍기는 사람이나 지 잘났다고 입바른 소리 잘하는 사람하고는 선 긋고 지내요.
    여러개 나열한거같지만 보통 저런 걸 온몸에 휘감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긍적적?인 경우
    태도가 매우 점잖고 예의차려야 될 것 같은 인품이나 분위기를 가지고 있을때 선뜻 편하게 말하기 어려워요
    왠지 저분이 가진 기준이나 기대치에 못미치는 내 모습을 보이게 될까봐

  • 2. ..
    '19.3.29 4:24 PM (175.116.xxx.93)

    원글이 마음을 그리 열고 있지않아서죠.

  • 3. 좋은 거에요
    '19.3.29 4:40 PM (223.33.xxx.89)

    직장은 친구 만드는 데가 아니에요.
    만만하게 아는 것보다 백배 나음.

  • 4. ..
    '19.3.29 4:50 PM (115.94.xxx.219)

    혹시 결혼 엄청 잘한 케이스??? 집안 겁나게 좋은??? 고위 공직자남편이나 배경??? 흔하게 볼 수 없는 집안 사람을 좀 어려워하겠죠??

  • 5.
    '19.3.29 5:11 PM (110.70.xxx.252) - 삭제된댓글

    친한척해봐야 끝나는 순간은 뻔해요

  • 6. ㅇㅇ
    '19.3.29 6:23 PM (14.52.xxx.190)

    제가 멋부리는 걸 좋아해 늘 풀메이컵에 옷도 차려 입는 편이에요
    옷차림이 교사에 맞지 않는 건 아니구요. 예쁜 옷 많은 것 같다는 얘기 들어요
    대화하다보면 은근 재미있는 스타일이라고도 얘기 들어요
    결혼은 안했고 집안도 그냥 평범한 중산층이구요
    엄청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그냥 저를 편하게 대해줬음 하늠 마음이에요

  • 7.
    '19.3.29 8:03 PM (112.165.xxx.97) - 삭제된댓글

    저 공공기관 일해요 저는 그냥 비정규직..
    선생님 넘 부러워요
    제 친구도 학교에 있는데, 저희 기관을 예로 들자면
    간식으로 친해졌어요
    자주 나눠먹으니 친해지네요
    커피마시러 같이 가자 해보시면 어떨까요

  • 8. 긍정적인 에너지가
    '19.3.29 8:09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있으면 다들 좋아하지 않나요?
    저희 직장엔 입만 열면 부정적인 스타일이 있어
    그사람과는 서로 피하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649 갑자기 잔치국수에 홀릭 2 16:18:53 68
1802648 전한길과 함모씨 5 .. 16:16:19 114
1802647 빌트인 가스렌지 기사분이 설치해야하나요? 2 ... 16:09:16 107
1802646 호텔 사우나 이용법 알려주세요. 4 Qwerty.. 16:07:41 215
1802645 외국서 오는 친구 식당 추천 4 ........ 16:06:54 100
1802644 대학생 장학금 한국장학재단 신청해보신 분 4 장학금 15:58:30 271
1802643 이언주, 파업노동자에 '미친X'…막말논란 26 2017년 15:53:31 447
1802642 칼슘이 유방 미세석회 생기게 하나요? 씨에이 15:46:53 228
1802641 대학생 아들 라섹한다고 31 .. 15:45:46 808
1802640 쭈꾸미 샤브샤브는 뭐 찍어드세요? 4 소스 15:41:42 335
1802639 조국혁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이분이 딱임 7 내생각 15:39:49 408
1802638 친정집 돈 사고.. 이런 경우 어디까지 신경쓰세요? 23 ........ 15:39:38 1,408
1802637 끈질긴 친일... 그들이 다시 움직인다 6 KBS 15:37:22 403
1802636 에바 알머슨 뮤지컬체험전 얼리버드티켓 왔어요~ ... 15:36:54 140
1802635 솔직히 식비는 저도 50 쓰는듯요 7 근데 15:27:55 1,252
1802634 극우가 이언주를 숙주로 또아리 22 결국 15:26:23 428
1802633 "윤석열 김건희 감방 가자" 뱃노래 교사 무죄.. 1 당연한결과 15:24:10 302
1802632 미용실에 새치염색하러갈건데요 2 .. 15:23:16 476
1802631 장인수의 공소거래 거래설, 김어준과 미리 얘기 되었다네요 34 ㅇㅇ 15:23:09 912
1802630 그알 바람 피우다 죽은 7 ㅇㅇ 15:08:54 2,310
1802629 고졸검정고시 보는데 챙겨야될것있을까요? 4 궁금이 15:08:01 225
1802628 민주당 법사위원장 기꺼이 맡겠다(?)는 이언주? 39 ㅇㅇ 15:07:54 816
1802627 키 크신 분들 바지 어떤 핏 입으시나요 7 .. 15:05:05 535
1802626 명절에 해외여행 어때요 22 싱글 15:02:58 1,312
1802625 요새 애들 옷신발등 형누나꺼 물려받나요? 2 땅지맘 15:01:40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