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특수강간 사건 뿌리까지 파 주길 바랍니다.
대검은 이날 오후 2시20분 브리핑을 열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특별수사단이 이날부터 수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사단은 수사단장인 검사장 1명을 포함해 검사 13명으로 구성됐다. 수사단장은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차장검사는 조종태 성남지청장이 맡았다. 나머지 수사관들은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9032914588069216&code=&MGSP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