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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후반 엄마 관절 수술 질문입니다

수술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9-03-29 15:44:27

엄마가

류머티스 관절염이 심하고

다리도 많이 휘어져 버렸네요.

키가 10센티 이상 줄어든 것 같아요.


엄마는 수술을 받고 싶어하시는데요

무릎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수술을 하면 휜 다리가 곧아진다는 기대를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아니

무릎에 인공관절을 넣는 건데

어떻게 다리가 곧아질 수 있나요?


그리고 겨울보다는 여름에 하는 게 낫다고

여름으로 수술 날짜를 잡으라고

저희한테 예약하라고 하시는데


제가 아는 게 너무 없어서요.


그리고 관절 수술을 받으면

무릎이 잘 굽혀지지도 않고

의자 생활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IP : 112.217.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9 4:19 PM (1.234.xxx.99)

    인공관절은 정말 최후의 선택이라고 알고 있지만...저희 아버지께서 몇달전에 하셨는데 다리가 곧아지고 키가 커지셨네요 ^^. 무릎은 수술후 다음 날부터 굽혀지시고 병원내에서 지속적으로 재활운동 하셨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입원실에 계시던 분들 퇴원하실때보니 다들 잘 걸으시고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다만 평소 건강여부도 회복에 많은 영향이 있는것 같고 또 항상 조심하고 재활 운동을 잘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좌식 생활은 아무래도 무릎에 힘을 주게되니 무리가 가는거라 관절에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퇴원 후 침대 생활 하세요~

  • 2. 수술
    '19.3.29 4:32 PM (112.217.xxx.2)

    아 진짜요? 그러면 진작 해드릴걸 그랬네요.
    엄마가 아픈 것보다는 다리가 휘어서 너무 속상해 하시거든요.

    회복하는데 몇 달이 걸리셨나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간병인을 따로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3. 친정엄마도
    '19.3.29 4:43 PM (39.118.xxx.211)

    인공관절수술 해드리긴했는데요.접수후 칠팔개월대기후에 수술했죠.
    요즘은 예후도 좋고 수술후 며칠만에 걸어요
    간병인도 열흘정도. 스스로 거동하시니까요
    근데 드라마에서 본건데
    인공관절도 수명이 있다던데요?
    다리휜거 때문이라니..대부분은 아파서 할수없이
    수술하시는건데...

  • 4. 수술
    '19.3.29 4:55 PM (112.217.xxx.2)

    무릎 아픈것도 아픈 건데요
    무릎 수술을 하고 휜다리가 쫙 펴진 지인을 보시더니
    예약해달라고 그러시네요.

  • 5. 수술
    '19.3.29 5:49 PM (110.15.xxx.45)

    휜다리는 수술 때 펴서 하더라구요 그런데 인공관절이 수명이 있어서 최대한 미루다 하라던데 60대시라니 어쩔지 모르겠네요

  • 6.
    '19.3.29 5:54 PM (175.223.xxx.111)

    대부분 간병인 쓰시더라구요. 그분들은 재활운동이나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잘하시고 되려 가족보다 낫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상주하시는 간병인썼고 양쪽 하시면 3주정도 입원하시게 되는데 저도 시간 날때 들여다 보는 정도 였어요. ~

  • 7.
    '19.3.29 8:19 PM (121.167.xxx.120)

    루마티스 주치의 하고도 의논해 보세요
    수술하면 루마티스도 영향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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