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요일에 아이가 6-9 수학학원을 가는날인데 전 왜 늦게 오고싶은거죠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19-03-27 18:58:09
제가 5시 퇴근이라 여유있게 집에 오면 6시고 서두르면 40분쯤 도착이라 아이 수업 직접 데려다 줄수 있는데 자꾸 그러기가 싫어요. 그래서 고백하자면 뭔가 일부러 천천히 올때도 있어요;; 그럼 이미 아이는 아줌마랑 나가고 집은 비어있는 상황.
아이는 정말 사랑하는데;; 그냥... 마치고 데리러 가는건 당연히 회식하고 취한 와중에도 가는데요. 왜 때문에 데려다 주는건 왜 이리 꾀가 나는지ㅠㅠ 아이는 아직 어리니까 아줌마보다 암마가 같이 가는걸 원하는데도 제가 모성애가 부족한지 빈집에 들어와서 문닫고 옷 벗고 바로 침대에 누워 맥주 한캔 하면서 웹툰 보는게 너무 좋아요. 그러다 천천히 샤워하고 데리러 가서 같이 오뎅도 사먹고 줄넘기도 하고 그 시간도 좋지만요. 제가 넘 게으른가요???;;
IP : 114.201.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7 7:07 PM (121.130.xxx.40)

    재충전의 시간이죠
    양육에 양만큼 질도 중요하고요
    그 질을 끌어 올리려면 쉬는것도 중요합니다

  • 2. ㅇㅇ
    '19.3.27 7:11 PM (211.36.xxx.70)

    9시에 오면
    뽀뽀한번 해주세요^^
    이왕 이렇게된거 맥주 맛나게 드시구요.

  • 3. 그럴수
    '19.3.27 8:00 PM (124.49.xxx.172)

    있지요...

  • 4. ...
    '19.3.27 10:56 PM (223.39.xxx.16)

    아줌마가 데려다주면 되는 상황이고..아무도 없는 집에서의 휴식..당근 꿀이죠

  • 5. ...
    '19.3.28 1:40 AM (222.109.xxx.122)

    음... 포인트가 아줌마가 없는 빈집 일수 있어요.
    아줌마계셔서 너무 감사하지만...정말 가끔 내 집에 혼자 있고 싶다는...

  • 6. ...
    '19.3.28 6:17 AM (211.108.xxx.186)

    넘죄책갖지마세요 일도하시는데 꿀같은시간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79 '성조기 치마 '여성, 태극기 티셔츠 입고 경찰 출석 그냥3333.. 13:06:37 8
1824978 넷플 광장은 김부장보다 더 잔인한가요? 무명인 13:06:32 6
1824977 여름인가 봐요... 밖에 2 너무더워 13:05:08 111
1824976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2 ........ 13:00:40 185
1824975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11 12:56:06 668
1824974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8 대화 12:49:52 570
1824973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3 ........ 12:47:16 451
1824972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12:45:17 567
1824971 3,800원의 행복 17 ... 12:36:23 1,382
1824970 마운자로 하고 식욕이 전혀 없어지면 1 ㅇㅇ 12:34:26 454
1824969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134
1824968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7 ... 12:32:26 758
1824967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 12:30:28 95
1824966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6 ... 12:27:11 694
1824965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10 ㅇㅇ 12:19:31 973
1824964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4 ........ 12:16:34 566
1824963 김부장 11 ㄴㄴ 12:08:42 1,249
1824962 그알 보고 열불나서 10 nn..mm.. 12:05:59 1,672
1824961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연장가니까 좋아요 7 ........ 12:02:55 783
1824960 에어랩 이전거보다 신형이 컬이 더 잘 나오나요? 6 주니 11:58:08 654
1824959 백미, 현미 섞어서 자기전에 씻어놓고 실온에 두었는데요 10 잘될 11:54:01 971
1824958 친구가 45키로 뺐어요. 8 ... 11:52:42 2,619
1824957 짧은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다니는 방법? 2 ㅇㅇ 11:50:40 786
1824956 집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언저리 분들이 돈버는법 26 .... 11:50:27 1,958
1824955 회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배우자 이야기 6 11:49:22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