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 보편적으로 봤을때
남자건 여자건
편애하는거, 속으로 편드는거(편애), 아끼고 좋아하는거, 귀여워하는거 등
당연히 티 난다고 생각하시나요?
극소수의 연기파 저리가라하는 그 이상의 분들 제외하고..
여러분의 인생 경험상 어떠신거같나요?
편애, 근데 티난다고 생각하시나요?
ㅇㅇ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9-03-27 00:02:50
IP : 175.223.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3.27 12:05 AM (175.113.xxx.252)당연히 티나죠.. 편애가 아니라 사랑하는것도 그렇구요.. 누가 원글님 짝사랑하는건 바로 눈치 차리지 않나요..???전 바로 저사람 나한테 호감있구나... 나 싫어하나..?? 그런 느낌 바로 알겠던데요
2. ....
'19.3.27 12:12 AM (110.47.xxx.227)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다 - G. 허버트
3. 해피
'19.3.27 12:15 AM (73.3.xxx.206)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편애하는거 애들이 알자나요
우리때 생각해봐요 학창시절4. ㅎㅎ
'19.3.27 12:17 AM (119.70.xxx.204)본인들은 티안나게 차별한다고해도 다티남
5. ㅇㅇ
'19.3.27 12:47 AM (211.109.xxx.203) - 삭제된댓글편애하는 사람들은 티 안난다고 믿겠지만
티 납니다.
그리고 아니라고 우기죠.
편해로 사랑 받은 사람도 피해자였다고 우기고요.
편해로 우기면 편해로 차별받은 사람만 독박쓰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성인되면 편해한 부모나 편해받은 형제한테 이해를 구할게 아니라 탈출만이 답이란걸 이제야 깨닫습니다.6. 티 안날 수 있나요
'19.3.27 2:52 AM (90.204.xxx.72)대놓고 더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7. ㅎㅎㅎㅎㅎ
'19.3.27 7:36 AM (211.245.xxx.178)누가 편애한다고 할때...
글쎄..편애하는지 모르겠는데? 할때는 내가 편애받는 당사자라 그래요.
차별을 받아봐야 저 사람이 편애하는구나 알수있어요.
표 납니다
편애받는이는 몰라도 옆에 사람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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