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블렌더 뭐 쓰시나요?
써보니 괜찮다 하는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브라운요
'19.3.26 10:59 PM (211.173.xxx.131)아무리 써도 고장 안나요.
플라스틱 통이 더러워져서 핑계삼아 20년만에 새로 샀어요 .
브라운 핸드 블렌더 검색하면 8-9 만원쯤 하는거 써요. 과일 우유 갈아 마실때도 좋아요.2. 저도
'19.3.26 11:25 PM (211.212.xxx.185)브라운 초창기 흰색모델 차퍼 칼날이 녹슬어 두번 바꾸고 이젠 더이상 부속이 없대서 까만색으로 샀어요.
초창기모델 핸드블렌더는 고장한번 안나고 여전히 멀쩡해서 버리긴 아까워서 보관중이예요.
까만색은 튀는건 덜 튀는데 차퍼가 좀 작고 속도조절을 누르는 힘으로 조절하는거라 일장일단이 있네요.
브라운은 핸드블렌더도 좋지만 차퍼가 마늘이 으깨지지 않고 다져져서 참 좋아요.3. 저도 21년
'19.3.26 11:49 PM (14.187.xxx.207)브라운썼는데요, 작동은 되는데 뻑뻑 소리가 나기
시작해서 버렸어요. 물건 참 잘만든거같아요4. ㅇㅇ
'19.3.26 11:5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저같은 분들이 또 계시네요^^
17년전에 선물받은 브라운 제품, 흰색 300와트짜리 사서 주구장창 써도 고장이 안 났어요. 초퍼의 칼날을 잡고 있는 플라스틱 부품이 깨지려 하고 통이 넘 낡았길래, 뜨거운 국물에서도 바로 갈아 쓰려고 이번에 스텐봉으로 바꿨습니다.
스텐보다 티타늄 칼날이 더 튼튼하고 하며 타사에서 광고하는데, 지금까지 평범한 스텐 칼날로도 잘만 썼으니 굳이 티타늄은 아니어도 될 것 같아요.
이번엔 얼음 가는 칼날도 따로 들었네요. 초퍼도 대형,소형 두개짜리 사서 마늘도 대량으로 더 편하게 갈려고 해요.
단점은 예전 기본형 봉에 익숙하다 보니 최신 기능 들아가고 힘도 더 쎈 봉이 아직은 많이 무겁네요(이건 테팔, 필립스 모두 그래요). 예전엔 본체에서 살짝 비틀어 연결하면 됐는데 이번 건 두 손가락을 동시에 눌러 딸깍해야 하니 더 신경써야 되고요. 곧 적응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