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다크써클 뭐가 원인일까요?

엄마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9-03-26 10:48:00

남자 아이예요(중1)

아침보다 저녁 때면 더 심해지는데요.

눈밑이 새카매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할지 걱정이 되네요.

편식심하고, 컴터 앞에 많이 앉아 있는 편이예요. 평일은 저녁 7시부터 9시 30분정도까지...

(게임과 유투브)

IP : 183.103.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슨비염.
    '19.3.26 10:4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알러지체질.....

  • 2. ...
    '19.3.26 10:50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조카가 두살부터 다크써클이 있었는데..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 같아요. 고등학생인 지금도 똑같아요.

  • 3. 소나무
    '19.3.26 10:59 AM (59.3.xxx.151)

    제 아들은10살까지 소화능력과 수면 시간이 문제였어요.
    편식도 있었고 많이 먹지를 못했어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제들과 엄마의 생활 패턴ㅠㅠ 때문에 취침 시간이 너무 늦어었구요.
    다크써클에 가늘가늘 한 몸매가 작년부터 막~ 먹기시작하더니 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 소화능력과 흡수력이 좋아져서 개선 된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4. ...
    '19.3.26 11:07 AM (180.230.xxx.161)

    아이들같은 경우에는 빈혈일때 다크서클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빈혈검사 해보세요

  • 5. 33333
    '19.3.26 11:29 A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비염이요

  • 6. 유전
    '19.3.26 11:35 AM (116.45.xxx.45)

    저 비염인데 태어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크서클 생긴 적 없어요.

    친구 딸 보니 4살부터 다크서클 생기던데
    친구 남편이 다크서클이 있더라고요, 항상

  • 7. ...
    '19.3.26 11:57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저도 젊었을 때 부터 다크써클 있었어요.
    저처럼 체질도 있어요.(아주 건강합니다)
    피부과도 다녀봤는데 (무슨 레이저 시술 받음) 전혀 소용 없어요.
    밤을 샌다거나 피곤하면 한층 더 퀭 해요. 초췌함의 극치구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죠. ㅠㅠ

  • 8. ㅁㅁ
    '19.3.26 12:10 PM (49.196.xxx.26)

    저도 비염도 빈혈도 있는 데 눈밑 늘 어두워요
    제 아이들도 똑같이 눈밑 그늘 있더라구요 잘자고 영양제도 챙겨주는 데도.. 제 어머니도 그러시고 그냥 유전으로 눈밑 피부가 약해 혈관이 비쳐보이는 거 같아요

  • 9. 운동
    '19.3.26 12:24 PM (211.104.xxx.198)

    운동안해서 그래요
    기숙사가서 운동하며 규칙적인 생활하니 싹 없어지네요

  • 10. 먹는 거
    '19.3.26 2:03 PM (223.62.xxx.67)

    살펴보세요.
    방부제 첨가물 밀가루 상품화된 상품들 철저히 피하고 집밥 잘먹도록 해보세요.

  • 11. 남편
    '19.3.26 4:12 PM (14.187.xxx.207)

    비염 천식 있어요.
    다크써클 있구요. 피곤하면 더 진해져요.
    다행히 아이들은 비염천식 있지만 다크서클없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70 울 냥이 수족냉증인가봐요 1 집사 15:18:14 122
1783869 [단독] 김병기, 가족들 병원 특혜 이용 정황‥"당일 .. 13 ㅇㅇ 15:14:52 663
1783868 저는 외가댁이 어려웠는데, 다른 집들도 그런가요? 1 어려운 외가.. 15:14:47 200
1783867 오늘 회사 복지카드 70만원안쓴걸 발견!!!@ 6 메리 15:13:36 565
1783866 한 3년 동안만 바닷가에서 산다면.. 6 행복의길 15:08:24 439
1783865 내일 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2 한파 15:06:54 579
1783864 ‘60억 추징’ 이하늬, 기획사 미등록 혐의 송치 3 .. 15:03:00 695
1783863 김규현 변호사글, 내란 외환 수사권 없는 군사경찰 김규현변호사.. 15:02:57 201
1783862 비비고김치 자주 드시는 분 .. 14:55:20 233
1783861 저녁엔 라자냐랑 크레이프 케이크 만들어 먹을래요 2 크리스마스 .. 14:52:27 302
1783860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쓸데없이 긴 이야기 3 ... 14:52:18 765
1783859 지금 김(해조류) 관련 업종이 호황인가요? 5 A 14:46:16 571
1783858 어제 오늘 이틀내내 집에만 있어요 4 14:43:34 832
1783857 점심 뭐 드셨어요? 11 성탄절 14:40:15 892
1783856 80세 변실금 수술하셔야 할 것 같아요 6 수술 14:38:54 1,000
1783855 지금 석유값 엄청 낮네요 2 ... 14:38:30 624
1783854 11월에 국민연금 추납 신청했는데 8 종소리 14:37:14 857
1783853 집에 집순이가 셋....;; 5 mm 14:36:44 1,608
1783852 사장에게 직원의 말이 3 88 14:35:27 463
1783851 르네상스 안 쓰는 영유 보내도 될까요?? 2 ㅇㄹㄹ 14:32:54 329
1783850 탈모, 생리대, 애국가 영상, 빨대 13 개판 14:30:31 627
1783849 옷을 더이상 못사는 이유 7 14:28:46 1,662
1783848 보좌관 비밀대화방 폭로 보셨어요? 11 ㅇㅇ 14:26:19 1,423
1783847 국민연금 대참사 발생..환율 방어 위해 무차별 자산매각 32 영포티 14:21:35 1,897
1783846 박지원, 김병기 겨냥 “보좌진 탓 말고 본인 처신 돌아봐야” 8 14:20:40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