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3
'19.3.26 10:33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아뇨 밟아줘야죠. 정말 싸가지네요..
2. ..
'19.3.26 10:38 AM
(211.205.xxx.62)
지긋이 완벽하게 밟아줘야죠.
어설프게 밟으면 안됨.
확실하게 정신 번쩍들게
3. 요즘
'19.3.26 10:3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들 그렇다고 하던데요.
제 배우자가 50입니다.
예의 없고 .배려 없고. 칼퇴 당연
회식왜해.
제가 그런거 하려고 그힘든 시험 보고
여기 들어온 줄 아세요?
제가 왜요?되묻고.
안참고.
트렌드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4. 요즘
'19.3.26 10:39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애들 그렇다고 하던데요.
제 배우자가 50입니다.
대기업 다녀요.
예의 없고 .배려 없고. 칼퇴 당연
회식왜해.
제가 그런거 하려고 그힘든 시험 보고
여기 들어온 줄 아세요?
제가 왜요?되묻고.
안참고.
트렌드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5. ....
'19.3.26 10:43 AM
(110.47.xxx.227)
요즘 젊은 여자들은 페미를 빙자한 메갈에 물들어서 그렇게 서열과 예의를 무시하고 건방 떠는 걸 오히려 당연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아는 척 안하면 싸늘하게 웃으면서 "아무개 씨는 나하고 아는 척 하기 싫어? 여자끼리 잘 지내자" 그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6. 음
'19.3.26 10:46 AM
(223.38.xxx.89)
복직 후 고생한 부서원이게 작은 선물이나 식사 한번 대접했나요
첫인상 쎄게 남기지마세요
7. .......
'19.3.26 10:50 AM
(14.52.xxx.66)
누군지 몰라서 그럴걸요.
하루종일 복도에서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인사하기 뭣하다고 생각할거예요
저도 그랬는데
그냥볼때마다 목례하는걸로 이젠 익숙하긴해요
8. 님이
'19.3.26 10:54 AM
(223.38.xxx.254)
선배라 해도 휴직후 복직했으니 그사이에 뭔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일단 님이 먼저 웃으며 인사하고 휴게실에서 차라도 한잔하며 얘기해보는건 어때요?
9. ㅇㅇ
'19.3.26 11:13 AM
(211.193.xxx.69)
선배라 해도 휴직 후 복직했으니 후배가 먼저 자리를 잡고 있었던 셈이네요
이런 경우는 복직한 선배가 후배를 대접(?)해야 하지 않나요?
10. ..
'19.3.26 11:38 AM
(211.205.xxx.62)
별.. 뭔 대접이래요?
분위기파악 못하는 덜떨어진 신입이구만
11. 모르는 사람이라도
'19.3.26 11:44 AM
(123.212.xxx.56)
뒤에 사람 인기척 있으면,
엘베 기다려주는게 예의 아닌가?
선배가 아니라,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네요.
12. 음
'19.3.26 12:33 PM
(49.161.xxx.23)
직장생활중에 재일 힘든게 인간관계인데
저런 후배와 한 직장에서 일하고있는 원글님 위로드려요.
한마디 하세요
저런 인간들이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해요
13. ...
'19.3.26 12:41 PM
(122.36.xxx.161)
저도 10년넘게 다녔는데 관찰을 해보니 진짜 센여자들은 이런경우에 싸우지 않더라구요. 일단 그 두 후배를 포함해서 조직 분들에게 식사나 커피라도 쭉 돌리시고 원글님도 회사내에서 좋은 관계들을 만드세요. 그리고 나면 그 후배들이 알아서 인사 잘할 수도 있구요. 그래도 아니면 그 둘을 왕따 시키던지 은근히 힘들게 만들던지 안 좋은 평판이 나오도록 하시던지 하세요. 전 이런 거 못해서 그만뒀는데요, 센 여자들은 앞에서 인상쓰지 않고 항상 웃어요. 그리고 뒤에서 불이익이 가게 머리를 쓰는데 장난 아니에요. 하루종일 그런 것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절대로 후배들에게 업무적인 것 외에는 듣기 싫은말은 하지 마세요. 엘리베이터같은 건 핑계댈 수도 있고 괜히 뒤에서 원글님에 대해 나쁜 말 하나 더 추가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14. ㅇㅇ
'19.3.26 3:37 PM
(116.47.xxx.220)
저도윗님동의해요
그냥 속으로 평가잣대그으시고
선배라면 업무잘해서 권력잡으셨을때나 비로소 선배죠
권력잡으신후 되갚아주세요
어줍쟎게 한소리했는데
무늬만선배라 권력쥐뿔도없으면
님이 아쉬운소리해야할 상황이 올수도 있쟈나요
15. 음
'19.3.26 9:51 PM
(211.36.xxx.122)
믿는구석이 있나보네요
솔직히 저러는데 뭐사주고 잘해주는건 호구 같구요
데면데면 지내다보면 저런 인성이면 곧 기회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