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학의 선생
1. ....
'19.3.26 7:39 AM (103.10.xxx.131)하늘이 도왔군요.
2. ....
'19.3.26 7:43 AM (58.182.xxx.31)김학의 말도 안되는 변명 뼈를 한국에 묻어?
더러운놈 벌은 받고 생각해보자!
왕복 티켓은 안 옴 장땡이고 !!!
현 검사 김학의랑 엮인 검개들 알아서 자수해라..
곧 검색에 뜬다 ㅎ3. 하늘이 도왔죠
'19.3.26 7:44 AM (90.240.xxx.61)금요일 저녁 11시경, 출입국 관리소 직원도 적은 인원일테고, 만에 하나 담당 검사가 전화를 안 받았던지, 법무부 직원이 안 받았던지, 비행기가 제시간에 도착했다면 김삐용(빠삐용)이 됐을거라고 털보가 얘기 하네요.
ㅎ ㄷ ㄷ ㄷ4. ㅇㅇ
'19.3.26 7:47 AM (223.33.xxx.115)김삐용ㅋㅋ 이거 구속 안하면 안되겠는데요? 아침뉴스 잠깐봤는데 직원들한테 커피도 돌렸다는 말이 있더라고요..참..;;;
5. ...
'19.3.26 8:1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굳이 김어준 안데리고 와도
며칠전부터 뉴스에 다 나왔던 에피소드에요.
며칠전 뉴스 가지고 와서
마치 김어준이 중요한 특종 낸듯 하지는 맙시다..6. 하늘이
'19.3.26 8:22 AM (58.120.xxx.54)도왔군요.
7. ..
'19.3.26 8:32 A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이런사람을 진작에 출국금지에 구속 시켜야되는데..
뭐하고 있는건지
변호사가 작성한 서류(진짜인지 모르겠지만 )
무슨 대단한 사람인양 도주우려가 없다고 썼던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꼴인듯 싶네요8. 요 뇨ㅁ
'19.3.26 8:33 AM (211.218.xxx.43)귀신이 막아을까 막고도 남제이
9. ㅅㄷ
'19.3.26 8:35 AM (175.214.xxx.205)열심히 교회다니더니만. 주님이 회개할기회를 주시네요
10. 와
'19.3.26 8:35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줄이야
11. .....
'19.3.26 8:39 AM (14.52.xxx.128)정말 신이 우리를 도왔군요~~~
12. ..
'19.3.26 8:43 AM (220.126.xxx.202)앞으로 어떤 영화들이 쏟아질지..
감독들의 어깨가 무거울 듯13. ??
'19.3.26 9:07 AM (125.176.xxx.214)어느교회 다니나요?
급 궁금해지네요.14. 김뿅
'19.3.26 9:27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김삐용 -> 빠삐용을 빗대어.. -> 줄여서 김뿅 ㅋㅋㅋㅋ
하필 비행기가 연착되어 시간을 벌어주었다죠.
이 상황이 영화였다면, 다들 `이게 머야~ 말도 안됨~~` 할 상황.. ㅎㅎㅎㅎ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발견해서, 검찰에 연락하고,
그걸 하필 금요일 11시가 다 된 시간에 검찰 직원에게 연락이 닿고..
하필 국적기도 아닌 태국 비행기가 연착.. 그것도 40여분간.. ㅎㅎㅎㅎ15. 김뿅
'19.3.26 9:28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그리고 결정적으로 김뿅 본인이 어서 출국하고 싶었던 나머지
넘 빨리 출국심사대에 서 있었던거죠. ㅎㅎㅎㅎㅎㅎ16. 쓸개코
'19.3.26 9:57 AM (118.33.xxx.96) - 삭제된댓글정말 하늘이 도왔나봐요.
근데 김삐용이라고 부르려니 82의 알려진 고양이 삐용이한테 괜히 미안하네요.17. 쓸개코
'19.3.26 9:59 AM (118.33.xxx.96)정말 하늘이 도왔나봐요.
18. 부디
'19.3.26 10:29 AM (121.160.xxx.59)하늘이 돕는김에 크게 쏴서
공수처설치까지 도와주시기를~~~~19. 김삐용
'19.3.26 10:46 AM (175.223.xxx.124)구속영장청구는
언제??
정말 하늘이 도왔네요!!20. 아호까지 생겼던데
'19.3.26 10:51 AM (163.152.xxx.151)수간 김학의 선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