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폴사건보면
병원가서 주사 맞는걸 보고 놀랬어요
관리의 삼송이라더니 다 그짓말
드라마랑 조금 다른 세상 ㅋ
1. 알아서
'19.3.25 9:16 PM (121.167.xxx.45)별사건을 다 만드네요
우매한 국민이니 우르르 우르르2. ..
'19.3.25 9:18 PM (211.224.xxx.163)마약류예요. 다른 주사가 아니라 마약류로 분류되는 주사. 잘못하다간 의사 면허 날라갈지도 모르는데 아무리 삼성이래도 안하죠
3. 산과물
'19.3.25 9:18 PM (112.144.xxx.42)제발 경제나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4. 이미
'19.3.25 9:18 PM (218.39.xxx.122)보여줬잖아요.
그 부친 이건희...
조선족데려다 화대주며....
이걸 누가 믿을 수 있을까요?영상이 없다면..5. 돈이
'19.3.25 9:22 PM (222.110.xxx.248)1조도 넘고
무엇보다 애 하나 낳고 이혼해서
자기가 남자면 어린 새부인 얻어서 애를 낳기나 하지
본인이 여자니 어린 남자랑 재혼한다쳐도 내년이면 아니 50이니 애를 더 낳기도 어려워
그러니 자신의 뒤를 이을 애도 하나 뿐이고
더구나 이혼해서 그 애는 천지 간에 의지할 혈욱이라곤 자기 하나 뿐일텐데
아버지야 있지만 그리고 아버지쪽 친족이 촌수야 가깝지만
그간 이야기보니 거의 왕래도 안해서 쌓은 왕래도 없을테고
그러면 본인이 끝까지 본인 관리를 잘 해야지
저렇게 프로포폴 이라니
너무 이상해요.
간호사들끼리 내성이 생겼는지 양이 엄청 많이 주사로 들어간다는 말까지 했다는데
그런거 위험성 모를 정도도 아니고 왜 저럴까요?
결혼도 정략도 아니고 자기가 좋다고 좋다고 우겨서
한 결혼이면
그 남자나 돈이 아니라 자기 정신적인 의지처나 방패막이로 하고 살든가
그것도 아니고 저리 이혼한다고 저러고 있고
뭔가 진짜 내가 이해할 필요도 없지만 이해 안되는
이상하게 힘든 인생이어 보이네요.
다 가졌는데도 불쌍하다 싶은 느낌.6. 재벌3세들
'19.3.25 10:54 PM (211.42.xxx.116)주식가지고 뒤로가서 해외여행다니며 자원봉사나하지
감당못할 스트레스받으며 기업가치 낮추고 왜저런데요
저거보고 배운 재벌4세는 멀쩡할까요?7. 00
'19.3.25 11:55 PM (218.48.xxx.168)수술할때 기억이 훅 끊기는데 저거쓰죠?;; 불면증있을때는
아무생각없이 잘수있어서 좋을것같기는 하지만 약물이죠ㅜ
근데 한편으로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병원까지가서 저랬을까
안타깝네요 ㅠ 좋은방향으로 이끌어줘야지 의사가 더 잘못한것같아요8. ㅇㅇ
'19.3.26 12:40 AM (106.102.xxx.4)이게 왜 마약이라고 불리는지 모르겠어요
대장 내시경 할때 이 약맞고 했는데
깨고 어찌나 머리아프고 힘들던지...ㅜㅜ
마약이면 기분도 좋고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의료 수면 마취제라고 알고있는데
제 경운 너무 안좋았던 기억에 내시경 하러가기 겁나요.
그렇다고 생으로 할수도없고.
이부*도 안되보여요.
여기저기서 욕 들 하기 바쁘니...
그 인생도 참 안되보여요..
조무사도 몇년전 일 을 이제 얘기했다는것도 이해도 안가고요.
아무튼 이사건은 이상해요.9. 부산사람
'19.3.26 2:59 AM (211.117.xxx.115)노예들 많네..국민이 우매하다고..같잖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