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심사도 통과하고 비행기 탑승동에서 막힌거라... 요즘은 거의 다 자동심사라 법적으로 막히지 않으면 못막죠.
야간 비행기 이용한 것도 야간에는 근무자가 적으니까 법무부와 공항 출입국 관리 하는데 소통이 여의치 않다는걸 전문가 지식으로 악용했다고 봅니다. 실제로 법무부에서도 구두로 일단 출국 제지 해서 게이트 앞에서 겨우 저지한거라.. 심지어 예약할 때 여권번호도 안물어보는 에어아시아x ... 너무 잘알아서 노린겁니다
저래놓고 도주 아니었다고 입터는 김학의
그리고 태국 티켓 사기 직전에 말레이시아행 사려고 하다 실패해ㅛ다소하죠
김학의 전 차관, 방콕행 아닌 말레이시아로 출국 시도했었다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03.25 오전 11:15
최종수정2019.03.25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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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천=문성일 선임기자] [22일 오후 말레이시아항공 현장 발권 시도, 구매못해 방콕행 선회…태국 가려했다는 거짓말 들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도주 아니라고 계속
우길거니
김학의 기사에 달린 댓글
댓글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9-03-25 12:07:14
IP : 223.62.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변태
'19.3.25 12:21 PM (221.154.xxx.186)법꾸라지 새키
2. 도피
'19.3.25 12:27 PM (59.11.xxx.181)아니라고.. 간단한 옷가지만 가져갔다고...
짐이야 도피 성공하면 붙여도 되는데 저게 도피아니라는 증거라고...3. 지들끼리 싸워라
'19.3.25 12:46 PM (122.31.xxx.13) - 삭제된댓글지들끼리 싸우고 난리 났음 좋겠어요.
수간 선생이랑 친구들 화이팅!4. ㅂㅈ
'19.3.25 3:19 PM (220.88.xxx.74)더럽고 비열한 새끼
그죄 대대손손이 물려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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