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본명 이승현·29) 등 연예인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의 부인 김모 경정이 FT아일랜드 최종훈(30)으로부터 K팝 콘서트 티켓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략) 다만 김 경정은 연예인들과 골프를 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윤 총경 아내는 김 경정이네요. 경찰 부부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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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유착 의혹 총경 부인 최종훈 콘서트 티켓 시인
버닝썬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9-03-24 23:06:49
'유착 의혹' 윤 총경 부인 "콘서트 티켓 받은 적 있다" 시인 https://news.v.daum.net/v/20190324222811700
IP : 211.219.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qwerasdf
'19.3.24 11:11 PM (59.6.xxx.159)느낌이 티켓은 아닌거 같고 다른거 같은데..
그냥 콘서트 티켓으로 합의본거 같은데~~2. ...
'19.3.24 11:15 PM (116.36.xxx.197)티켓? 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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