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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주는 엄마의 특징

ㅇㅇㅇ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19-03-24 18:22:17

나쁜 엄마란, 특별히 악한 사람을 말하는 건 아니다.
본인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부적절한 말과 행동을 일삼아서
자녀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에너지를 빼앗는 엄마를 말한다.


예를 들어, 자식이 뭔가를 하려고 말하면 엄마는 항상 가로막고 부정한다.
그저 내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몇 배나 부풀려서 복수를 하거나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하면서 오히려 엄마가 화를 낸다.

나는 분명 내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엄마 얘기로 바뀐다.
주로 아빠에게 뭐가 불만이고, 친척이나 이웃들이 뭐가 나쁘네,
몸이 어디가 안 좋네 등 부정적인 이야기만 줄줄이 늘어놓는다.
어쩌다 자녀가 선물이라도 사다주면 꼭 꼬투리를 잡는다.

그 밖에 자녀가 이미 독립하거나,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어도 틈만 나면 간섭한다.
살 집이며, 손주의 가정교육이나 양육 방침, 학교 선택까지도 참견을
하곤 한다.


- 상처주는 엄마와 죄책감 없이 헤어지는 법 -
다카하시 리에 저서
IP : 110.70.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9.3.24 6:25 PM (49.1.xxx.168)

    부정적이고 성격 안좋고 가정환경이
    불행했으면 그냥 혼자 사는게
    죄 안짓고 사는거죠

  • 2. ㅇㅇ
    '19.3.24 6:26 PM (110.70.xxx.1)

    글을 옮긴 목적은 자식의 문제를 엄마의 책임으로 떠밀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자식에게 엄마의 영향이 직접적이고도, 여파가 크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구요.
    받아들이는 이들의 차이로 각각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걸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 3. ㅇㅇ
    '19.3.24 6:30 PM (110.70.xxx.1)

    82에는 똑똑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본인이 성장과정에서 해결되지않은 상처가 많고,
    불행하며, 감정이나 성격 절제가 안되는 성격이라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결혼을 하지 않거나, 가능한한 자식을
    안낳는게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4. ㅁㅁㅁㅁ
    '19.3.24 6:47 PM (119.70.xxx.213)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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