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개한심.
이번 버닝썬 게이트가 아시아권으로 점점 문제가 불거지는 중.
승리가 최근 뜬금없이 전화를 걸어와 이상한 소릴 해대고
그 후 자기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렸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춤
결국 승리는 접대부들 불러 대접해 놓고
킴림이 파티에서 같이 놀수있게 여자들 부른거라며 변명한거 뽀록남.
킴림이 승리 고소했으면 좋겠네.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324090048039
싱가포르 킴림 뉴스
https://mothership.sg/2019/03/kim-lim-seungri-ig-stories/
한심하긴 해도 범죄는 아닌거같은데?
한심하고 비루한 ㄴ
얜 본질도 지저분한데다 사춘기애들처럼 뭔가 있어보인척하는 지질인 것만은 분명
애 조선일보에 인터뷰 한거 보세요
자한당 국회의원3선쯤은 한 듯한 변명?을 하더이다.
정준영한테 그러지말라고 말렸다는 말도 정말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