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부부하시는분들 남편과의 관계 어떻죠?

관계 조회수 : 9,447
작성일 : 2019-03-24 16:12:06
남편 40대 후반 저도 비슷한데요 애들 교육 때문에 아이들과 전 서울 남편은 지방에 있어요..남편 패이 닥터에요..
사실 이 나이즘 되면 부부간 애정 보단 애들 생각하며 살긴하는데
남편 바람 날까 겁나요...애들 때문에 내려갈수도 없고..남편한테
전화하면 살갑게 받지도 않네요...부부간 신뢰로 사는건데
애들 대학 보내고 다시 합치면 나아지려나요..
IP : 211.36.xxx.2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
    '19.3.24 4:18 PM (223.62.xxx.142)

    이런 경우 보통 남편이 전화하면 부인이 살갑지 않아서 문제인데...

  • 2. .....
    '19.3.24 4:21 PM (221.157.xxx.127)

    솔직히 바람난 경우 워낙 많이 봤어요 ㅠ

  • 3. 다 지나간다
    '19.3.24 4:24 PM (183.97.xxx.199)

    맘 비우시고 도 닦는 시기로 여기시명 평화롭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눈에 안보이는 남편은 '자유인'입니다. 긍정, 부정...
    즉 mixed blessing이지요.

  • 4. wisdomH
    '19.3.24 4:30 PM (59.11.xxx.74)

    맨날 싸우는 시기 주말 부부 되었어요.
    그냥 주말마다 보는 애인으로 여기자 ..하고 대하니 ..안 좋은 사이가 겉으로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냥 애인으로 봅니다.
    요즘 애인들끼리 하는 것.
    같이 차 마시고 영화보고 마트도 가고 같이 카페도 가고..

  • 5. ..
    '19.3.24 4:37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40후반에 주말부부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중고딩이라 주중 점심에 한번씩 만나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합니다
    같이 살땐 애증관계였는데
    따로 사니 동네 친구 정도는 되네요..

    편하긴한데
    바람직한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6. ..
    '19.3.24 4:44 PM (175.119.xxx.68)

    살갑지 않다 하니
    떨어져서 지내면 얼마나 좋은데 합칠려고.안 할거 같은데요
    더구나 닥터

  • 7.
    '19.3.24 4:51 PM (125.252.xxx.13)

    만났을때 더 잘해주려 하고
    웬만하면 맞춰주려고 해요
    남편도 그러려고 하고요..
    서로 좋은 관계가 잘 유지 될수 있게 노력해야죠

  • 8. 주말부부
    '19.3.24 5:05 PM (180.70.xxx.109)

    5년차인데 사이 좋아요. 남편이 금요일 밤에 와서 월요일 새벽에 가요. 남편 얼굴 전혀 못 보는 날은 화수목 3일뿐이라 주말부부 같은 느낌도 덜해요. 전 취미생활 꾸준히 하고 작년부터 공부를 시작했더니 바빠서 남편에게 촉각 곤두세울 틈이 없네요. 밤 11시쯤 전화통화 해서 서로 근황 얘기 해요.

  • 9.
    '19.3.24 5:07 PM (116.127.xxx.146)

    원글네 같은 경우는.....힘들겠네요
    닥터라....여자들도 많을거 같고...

    그나이부터 서로 합치기 싫어하죠. 멀어지는 시기입니다...
    근데 그상황이면 더 멀어지겠죠

  • 10.
    '19.3.24 5:14 PM (183.182.xxx.65)

    솔직히 점점 더 손님같이 느껴져요.
    오기전 반찬 청소 신경 쓰이고
    가고 나면 좀 편안해 지고

    주변에 주말 부부 많은데 다들 그래요.
    남편 내려가고 난 다음 몸살 걸리는 사람들 많아요.
    손님 치르느라 곤두 서 있어서요.

  • 11. 둘사이가 문제
    '19.3.24 5:16 PM (124.56.xxx.35)

    주말 부부를 하던 월말 부부를 하던
    그건 사실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로 부부 둘 사이가 정말 좋은가 아닌가가 중요하죠

    매일 출퇴근하며 한집에서 같이 살아도
    바람필 놈은 몰래 핍니다
    물론 사이좋은 부부는 사이가 좋구요

    남편이 해외근무해서 4개월이나 6개월 등
    해외에서 떨어져 있다가 서로 만나도
    부부가 사이 좋으면 서로 보고 싶어서 난리입니다

    아는 여자분은 남편이 잘나가서
    해외근무하면서 연봉1억이상 받았는데
    남편이 아내가 하고 보고 싶고 그리워서
    때려치고 국내와서 월급 반토막 났는데도
    부인과 산다고 좋아해요
    오히려 그 예쁜 부인이 바람날 뻔 했다는...

    그 남편은 술마셔도 11시면 집에 온답니더
    매일 칼퇴근에
    주말에도 아내랑 붙어서 안떨어진대요

  • 12. 저도
    '19.3.24 5:29 PM (221.157.xxx.183) - 삭제된댓글

    저도 애들 교육땜에 내년에 서울로, 남편은 지방에.
    남편 페이닥터고요.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되죠.
    남편 주변에 교육땜에 주말부부 많아요.

  • 13. ...
    '19.3.24 5:37 PM (120.136.xxx.26)

    전화해도살갑지않거든
    가끔은 주말에 올라오길 기다리지말고 좀 내려가보세요.
    애들학원은 알아서가라하고.

    남들이야 어떻게살든
    의사남편은 바람나도 안버리고, 이혼도안해주는 사람많던데
    그럴거면 바람안나게 관리좀 하는수밖에요.

    저 주말부부도 해봤고 저랑 남편 의사에요.
    주말부부의사 많이 가까이서 봤어요.
    안됐죠.
    돈잘버는 의사아니었음 그렇게 안살았을텐데.

  • 14. 이런말하기
    '19.3.24 5:38 PM (125.134.xxx.240)

    바람안나길 고대하겠지만 바람안난다면 이상하죠.바람 피우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둘만이 하나방법 많이있습니다.외국에 나가있는 기러기 가족들 바람많이 파우쟎아요.

  • 15.
    '19.3.24 6:11 PM (218.48.xxx.40)

    애들 교육생각해서 떨어진거라면서요
    그럼 하나는 포기해야지 다가질려구요?
    의사를 누가 그냥두나요...같이살아도 바람날수있는데...
    혼자산다면...바람나도 할수없느겁니다.
    그렇다고 애들교육포기하고 지방갈건 아니잖아요?

  • 16. ^^
    '19.3.24 6:30 PM (203.226.xxx.198)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ᆢ
    가끔 원글님이 남편한테 가보시길ᆢ

    급~보고싶어서 왔다는느낌으로 ᆢ
    감시자의 눈길말구요

  • 17. 솔직히
    '19.3.24 6:31 PM (61.82.xxx.218)

    리스나 주말부부는 남자가 여자 따로 있을 확률이 높아요.
    정상적인 부부관계라면 저위에 주말부부님 댓글처럼 금요일 저녁에 와서 월요일 새벽에 가는게 마자요.
    혼자 있으면 외롭죠. 퇴근해 혼자 집에 있고, 아침에도 혼자 깨서 출근하고 남자들 아내의 손길이 그리운게 정상입니다.
    제가 아는 집은 주말부부인데, 수요일도 집에와요.
    사실 평일에 집에오면 밤 9시 넘고, 그 다음날 새벽 5시면 나가야해요. 집에 몇시간 못있어요.
    그 몇시간이라도 가족 곁에 있고 싶어 달려오는거죠. 마누라도 안아주고요.
    제 남편을 봐도 저와 몇일 부부관계 못하면 난리납니다. 결혼한 이유인데. ㅋ~ 신혼 아님.
    흠님 말대로 하나는 포기하셔야죠.

  • 18. 저도
    '19.3.24 6:33 PM (39.7.xxx.119)

    남편이 병원문닫았어요
    나중은 모르지만
    걱정이됩니다
    취직하면 바람날까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3 미국이 중동 전쟁을 못 끊는 이유 (석유 때문 아님) 1 기축통화 20:41:37 127
1803822 아빠가 작년에 .. 20:34:42 209
1803821 허리 디스크 카이로프랙틱 p허리 20:28:11 139
1803820 연어랑 아보카도 있어요. 덮밥레시피 알려주세요. 연어 20:27:58 86
1803819 조선시대 사람들 치아 상태 ..... 20:27:11 455
1803818 맏이인 저를 잘 길러주시고 투자도 많이 하신 친정부모님에게 너.. 2 사춘기 20:17:30 858
1803817 국회경비대 일괄 승진 3 ㅇㅇ 20:12:05 743
1803816 총회갔다 얼어 죽을뻔ㅠ 6 ㅇㅇㅇ 20:09:19 1,580
1803815 인터넷 설치때 현금지원금 주는곳에서 보통 하나요 3 오랜만에 신.. 20:03:58 297
1803814 책 빨간머리앤 vs 키다리아저씨 ~~ 9 ㄷㄷ 20:03:25 372
1803813 믹스커피 1회 포장지류 재활용하나요 2 재활용 19:55:25 664
1803812 엑셀좀 잘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 아.. 19:52:04 575
1803811 작명소 비용이 50만원 넘던데 할 만 한가요? 7 19:51:44 514
1803810 공복당 손끝채혈 물 먹고 해도 되나요 2 .. 19:50:28 400
1803809 최은경 아나운서 어디로 이사한걸까요 1 ㅇㅇ 19:49:10 1,964
1803808 편리한 AI 때문에 이제 검색엔진은 사양길이 될 거 같아요. 3 ... 19:44:44 425
1803807 내일 종로3가쪽도 가면 안될까요? 3 19:41:28 811
1803806 친명팔이 추미애 21 파묘 19:41:11 575
1803805 bts 신곡 body to body 13 19:40:04 1,168
1803804 공소청법 투표 안한 김민석, 정성호 7 검찰개혁 19:39:48 552
1803803 위고비 하고 건강이 아주 안좋아졌다는군요 2 . . 19:32:58 1,670
1803802 군대간 아들이 외박 와달라는데요 16 .... 19:24:26 2,107
1803801 AI의 유튜브 요약, 이거 자막 훑는거에요 2 ........ 19:20:51 444
1803800 노통 끌어오는 것들아~~ 2 ㅇㅇ 19:18:13 225
1803799 목욕탕에서 세신받으면 근육도 풀어주나요? 3 목욕탕 19:13:58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