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부진을 건드리는 이유
1. 하늘날기
'19.3.24 10:12 AM (1.231.xxx.182)저는 언론가지고 노는 스타일이 이명박을 떠올리게 되네요.
이부진 건, 정준영 건은 최근 사례가 아니예요.
최소 3-4년전부터 알고 있었던 거...근데 이런 이슈를 터트릴 시간을 그들이 정하는 거죠.
지금 시점에 왜 저 뉴스로 눈길을 돌리게 하는 걸까? 뭘 숨기려고?
김학의 사건이 목전까지 진행되는 위급함도 있겠지만...
이명박 출소.. 그의 사건들이 튀어나올 만 하면....터지는 경향도 있어요..2. ㅡㅡ
'19.3.24 10:19 AM (223.62.xxx.172)프로포폴 맞은게 사실이라 해도 그게 뭐 얼마나 삼성에 타격이 갈거 같으세요? 어차피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처벌도 크지 않아요. 맏딸을 살리긴 뭘 살려요. 프로포폴로는 어차피 죽일 건덕지도 안되는데
3. 음1
'19.3.24 10:22 AM (119.69.xxx.46)왠지 싸인 보내는거 같은 느낌적 느낌
4. ᆢ
'19.3.24 10:59 AM (223.38.xxx.54)저도 그런 생각했네요
시선 돌리기
명박이 전공이죠5. 저도~
'19.3.24 11:01 AM (61.80.xxx.46)1단계 이거다
안도와주면 2단계~~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 ㅋ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현실6. 그쵸
'19.3.24 11:04 AM (112.154.xxx.167)저도 삼성이 뭔가 지들 입맛에 맞춰주지 않으니 이부진을 살짝 건드리며 간보는거로 보여요. 이부진에게 프로포폴이 뭐 그리 큰건은 아니잖아요 잔챙이 연예인들이야 프로포폴로 이슈화시키면 우르르 뛰쳐나온 대중들 이용해 밥그릇까지 뺏아버릴수 있지만 이부진에겐 그닥 데미지 줄 건은 못되죠
김학의를 덮어줄 더 큰 힘이 필요한시점 삼성의 힘이 필요한데 도와줄 기미가 안보이나보죠 뭐7. 요즘 젤 이득
'19.3.24 11:04 AM (211.36.xxx.42)요즘 젤 이득 보는 자가 수상해요~
점과 국제파
공판 중인데 아주 수면 속에서 조용히 지나가고 있죠.
판사들 계속 무혐의로 쉴드쳐주고...8. ....
'19.3.24 11:34 AM (1.227.xxx.251)이부진은 그냥 삼성가 내부싸움에서 삐져나온거죠
9. 그냥
'19.3.24 1:51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삼성가의 싸움
10. ??
'19.3.24 10:17 PM (211.36.xxx.85)이부진건드는건 여당정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