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약에 납치에 윤간, 그것도 모자라서 수간 시키고
그러고도 잘 나가며 아직고 떵떵 거리고 클럽에서 사람패고 하는데
시도도 제대로 못해보고 망신 당했으니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한국내 같았으면 아무일 없단듯이 넘어가고 계속 청와대 근무를
했을테니까요.
그러고 보니 윤창중이 503 시대를 대표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린것 같네요.
하긴 가카 소송 대리해 주던 LA영사도 동영상으로 협박당해서 대리해
줬단 말도 주기자가 하던걸 들은것 같네요.
그 동영상이 영포 빌딩에서 발견 되었단 말과 함께 가카의 취미가 찌라시
읽기 였단 말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