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인이 아기로 보인다는 글에 동감이요

...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19-03-23 19:20:32

아들이 군에 가면 군인만 보이고
내가 왜 저 군인들을 아저씨라고 불렀을까 하면서 웃음짓게 되더라구요
괜히 음료수라도 사주고 싶구요

관련기사예요

https://mnews.joins.com/article/23413774

IP : 221.140.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3 7:22 PM (175.113.xxx.252)

    아기로는 안보이고 막둥이 동생으로는 보여요...근데 아들 군에 가면 군인만 보인다는건.. 예전에 저희 엄마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예요.....ㅋㅋ 군복만 입은 남자애들만 봐도 한번 더 쳐다본다고 그리고 방송에서 군인관련 이야기 나오면 솔깃해진다고... 예전에 남동생 군대 있을때 엄마가 그런 말씀하셨어요..

  • 2. 그쵸
    '19.3.23 8:14 PM (180.68.xxx.22)

    내가 너와 비슷한 애들을 믿고 잠을 잤구나...싶더군요.
    그 여린 마음으로 기를쓰고 버텼구나...

    제대한게 오래됐는데도 가슴이 아려요.

  • 3. 애들이죠...
    '19.3.23 8:18 PM (110.11.xxx.28)

    대 2, 3 쯤에 가지 않나요?
    만으로 스물, 스물하난데...애들이죠ㅜㅜ

  • 4. 저두요
    '19.3.23 8:30 PM (221.163.xxx.110)

    옛날엔 아저씨같이 보이더니
    완전 애기로 보여요.

  • 5. .....
    '19.3.23 8:35 PM (122.34.xxx.61)

    애기로 보여요.
    제가 늙었나봐요..^^;

  • 6. ..
    '19.3.23 8:44 P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아들같아보여요
    ㅋㅋ

  • 7. ..
    '19.3.23 8:53 PM (218.49.xxx.180)

    아마 전쟁 나면 엄마가 총 뺏어 대신 싸울 듯
    정보전쟁도 엄마가 빠르지..

  • 8. ..
    '19.3.23 8:53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어릴 땐 중학생만 봐도 징그럽더니 내 아들이 중학생일 땐 그 또래 중딩들만 보이고 다 내자식 같고 그러다가
    아들이 군대가니 군복입은 사람들이 예사로 안 보이고
    예전엔 군인아저씨였는데 지금은 다 아들같고 애기같고
    그러네요ᆢ

  • 9. 밥해주는
    '19.3.23 9:07 PM (223.62.xxx.191)

    여군으로 따라갈수도 엄꼬..... 진짜 밥 빨리 잘하는데...

  • 10. 나무
    '19.3.23 9:29 PM (125.143.xxx.15)

    예전에 오빠 군대가고 엄마가 나주막히 혼잣말처럼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위문편지 쓰던 군인아저씨가 군인 오빠가 되고 군인 동생이 되더니 이제는 내 아들이 군대를 갔네...세월참 빠르다...고요.
    전 어제 출장 갔다오는 남편 마중하러 6살 아들하고 공항 갔는데 제복 멋지게 입은 군인이 노부부에게 충성! 하며 게이트에서 왈칵 세 식구 부둥켜 안는거 보니 눈물이 갑자기 나더라구요. 아빠 찾는다고 정신없는 저 녀석도 15년만 지나면 저렇게 늠름한 군인이 되겠지 싶어서요.

  • 11. 조카가
    '19.3.23 11:03 PM (223.38.xxx.43)

    군대가있어요 어쩌다 저한테까지 전화도 하는데 참.. 진짜 저 어린것들한테 나라를 맡기고 있구나 싶기도하고.. 잘지내니 다행이다 하면서도 짠하기도 하고..

  • 12.
    '19.3.24 1:08 AM (221.164.xxx.226) - 삭제된댓글

    전 남자들이 하는 군대얘기는 지겹고, 재미도 없어요.
    근데 아들이 휴가나와서 하는 군대 얘기는 넘 신기하고,
    울 아들도, 다른 애들도 신통방통 하네요

  • 13.
    '19.3.24 9:39 AM (61.82.xxx.231)

    아들 7살인데도 지나가는 의경애들 보면 어찌나 솜털이 보송보송하고 애기같고 짠하고 그런지... 군대 간 아이들 모두 몸건강히 제대하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65 지방성 피부를 위한 스킨이나 토너 추천 부탁드려요 1 기름기름 11:54:01 21
1812664 사채업자 사채 11:53:19 49
1812663 남편이 들어놓은 코스닥etf를 팔았어요 1 ... 11:52:03 213
1812662 국민성장펀드 드신분들은 3 왜 드신건지.. 11:50:31 153
1812661 정대택님 최은순에 털린거 재심 1 ㄱㄴ 11:49:44 147
1812660 스벅 인증 뮤지컬 하차 진짜네요 ㅎㅎ 11 .. 11:49:42 315
1812659 인천 세종병원에 수술후 사망 3 또또 11:48:29 419
1812658 미국 유튜버의 케이팝 데뷔...한국어 노래 1 ,,,,, 11:47:50 120
1812657 은퇴한 남편 어떻게 지내시나요 6 은퇴 11:44:45 292
1812656 퇴직연금 운용 잘아는분 계신가요 7 . . . .. 11:36:01 209
1812655 화장실 환풍기를 비닐로 밀봉하듯 막고 4 ㅡㅡ 11:33:30 430
1812654 딩크인 나와 아픈 조카를 둔 남동생, 우리 엄마의 낙은 무엇일까.. 8 11:33:18 762
1812653 텃밭에 지인 불러서 상추 따가라 했더니 22 Dd 11:30:28 1,132
1812652 며느리나 사위 단톡방에 초대하시나요? 14 .. 11:29:21 405
1812651 다다기 오이로 오이지 담가도 되나요? 2 oooo 11:26:17 144
1812650 강미정이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이 김용남을 좋아하는 이유 23 그냥3333.. 11:26:14 405
1812649 스벅 인증사진으로 뮤지컬 하차래요 62 ... 11:19:43 1,642
1812648 내가고자라니를 시티팝으로 즐겨보세요 .,.,.... 11:13:29 195
1812647 딸이 초 5인데 9 11:11:55 486
1812646 어제부터 두통이 심하네요 2 .. 11:10:27 309
1812645 기부, 얼마 정도 하시나요? 6 기부 11:08:37 370
1812644 통통해야 오래 산다는 말 6 살집 11:07:51 946
1812643 노무현대통령과 함께부르는 상록수 2 노무현 11:06:57 133
1812642 물을 마시면 배출이 안되요. 2 11:06:49 357
1812641 생리전 못생김이 폭발하는 때 4 로즈 11:04:48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