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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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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팬만 보세요.

. . . 조회수 : 2,579
작성일 : 2019-03-23 08:37:49
아침에 우연히 듣고 감동한 제이홉이 만든 곡 MAMA
저는 오늘로 호비한테 정착했어요.
가사부터보시죠.

Time travel 2006년의 해
춤에 미쳐 엄마 허리띠를 졸라맸지
아빠 반대에도 매일 달려들 때
아랑곳하지 않고 띄워주신 꿈의 조각배
But 몰랐지 엄마의 큰 보탬이
펼쳐 있는 지름길 아닌
빚을 쥔 이 꿈의 길
(Always) 문제의 money 어머닌 결국
(Go away) 타지로 일하러 가셨어

전화로
듣는 엄마의 목소리는 선명하고
기억나는 건
그때 엄마의 강인함이 내겐 변화구
정말로
꼭 성공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 다짐 하나로
지금의 아들로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Hey mama
I'm sorry mama
하늘같은 은혜 이제 알아서 mama

Hey mama
So thanks mama
내게 피와 살이 되어주셔서 mama

기억해 mom?
문흥동 히딩크 pc방, 브로드웨이 레스토랑
가정 위해 두 발 뛰는 베테랑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머니
그런 열정과 성심을 배워
Wanna be wanna be
이제 나도 어른이 될 때
새싹에 큰 거름이 되었기에
꽃이 되어 그대만의 꽃길이 될게
You walking on way way way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세상을 느끼게 해준
그대가 만들어준 숨
오늘따라 문득
더 안고 싶은 품
땅 위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하늘 밑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오직 하나 엄마 손이 약손
그대는 영원한 나만의 placebo

I love mom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Hey mama
이젠 내게 기대도 돼 언제나 옆에
Hey mama
내게 아낌없이 주셨기에 버팀목이었기에
Hey mama
이젠 아들내미 믿으면 돼 웃으면 돼
Hey mama
Hey mama
IP : 122.38.xxx.1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3 8:39 AM (122.38.xxx.110)

    https://youtu.be/1xtDo6olNWY

  • 2. ㅁㅁ
    '19.3.23 8:48 AM (119.64.xxx.164)

    아이참.가사읽다보니 노래가 자동재생되면서
    눈물나네요 ㅠ
    저런 정성 쏟아준 엄마와 알아주는 아들..
    그리고 성공한아들이되어 저리 보답하다니
    노래 듣고 우셨다는 호비 어머니 세상 다 가진 기분이셨겠어요

  • 3. 잘 자란
    '19.3.23 8:57 AM (1.225.xxx.199)

    아들을 두신 어머니....저 노랠 들을 때마다 울컥 ㅠㅜㅜ
    나의 어머니랑도 오버랩되는 가사예요.
    그리고, 나도 우리 아이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어야겠다....
    옳고 성실하게 근면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호비, 넘넘넘 조아조아.

  • 4. 감동이네요
    '19.3.23 8:58 AM (211.179.xxx.129)

    가사 자세히는 첨 보는데
    감동이네요~
    무대에서의 넘치는 끼와는 다른
    정말 반듯하고 착한 청년
    방탄 부모님들은 전생에 독립 투사들 이셨거니
    생각해야 덜 부럽네요.^^

  • 5. ...
    '19.3.23 9:01 AM (122.38.xxx.110)

    호비도 생각해보면 애기였는데 다른 애들이 워낙에 꽃미모에 애기애기하니
    방탄은 한명으로 입덕해서 순환한다더니 진짜 그러네요.
    호비 ♡

  • 6. 최애가
    '19.3.23 9:05 AM (50.54.xxx.61)

    누구든 방탄은 멤버 한명 한명을 각각 응원하게 되네요.
    데뷔근처쯤이었는지...초창기때였던 것 같은데 아버님이 보내주신 생일축하영상에 펑펑 울던 제이홉 생각나네요.

    방탄 영화중 하나에서 본 듯 한데... 알엠이 제이홉의 열정과 긍정적인 모습에 대해 칭찬하는 장면 나와요.
    체력적으로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연달아 하면서(아마 그룹 퍼포먼스 후 바로 개인 퍼포먼스가 이어졌거나..그 반대였거나 했던 때였고 두개 모두 힘든 것들이었지 싶어요.) 단한번도 불평 한마디 안하는 사람이라고 존경심을 표하더군요.
    제이홉의 긍정적인 에너지 언제나 응원해요.

  • 7. ...
    '19.3.23 9:10 A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아빠도 반대하는, 춤에 미친 아들을 위해 타지로 일하러 가면서까지 아들의 꿈을 키워주려 희생을 한 강인한 어머니...

    내 자식 키우며 보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공부하는 아이 학원비 벌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반듯하고 흐트러짐없이 늘 신뢰를 주는 제이홉을 만든건 엄마군요~

  • 8. 쩨이홉
    '19.3.23 9:11 AM (180.230.xxx.161)

    진짜 밝더라구요 그냥 사람 자체가 밝음의 기운.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어릴때 얼마나 이뻤을까 아빠 엄마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요^^

  • 9. 감동이네요
    '19.3.23 9:35 AM (117.111.xxx.160)

    가사가 저런줄 몰랐네요 ㅠ
    멤버들이 다른 사람 우는것보다 호비형이 울면 다들 따라 운다더니...
    강인함 뒤에 감성적인 면도 보이고
    부모생각하는것도 남다르고
    뷔로 입덕했지만 호비ㆍ슈가도 보면 볼수록 인성이 좋고
    동생들ㆍ형한테도 중간 역할도 잘하고
    애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10. 플랜
    '19.3.23 10:18 AM (125.191.xxx.49)

    콘서트때 어머니 초대해서 이 노래를 불렀었죠
    체력적으르 뛰어나지는 않는데 긍정의 힘으로
    노력하고 극복하는 호비가 멋지죠

  • 11. ..
    '19.3.23 10:26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기부나 좋은일도 얼마나 많이 하는데요.
    물론 방탄이들이 다 그렇구요.
    호비보면 참 행복해지더라구요.

  • 12. hobi
    '19.3.23 10:44 AM (218.237.xxx.203)

    이때 맨발로 춤추는데 너무 멋져서 다시봣어요
    https://m.youtube.com/watch?v=ayGl-igrwy8

  • 13. 저도
    '19.3.23 10:59 AM (180.65.xxx.35)

    호비 팬이에요
    선생님 아들이라 참 반듯하고 가정교육 잘 받은 반듯한 청년이에요
    처음엔 과한 리엑션으로 ???했는데 말이죠
    보면볼수록 스윗하고 다정하고 마음 결이 곱고 정도 많고 동생들 예뻐하고
    멤버들 아껴주고 배려해 주는게 보여요
    꾸미지 않는 말투와 거짓말하면 얼굴에 다 올라오는 성격~ 너무 진솔해요
    카메라 피디가 달방에서 양측 게임진행하다가 자신이 말실수 했는지 홉이한테 물어 가더라구요
    거짓말 못하는 홉이한테 물어보면 안다고
    게다가 그 목소리는 죽음이죠
    들으면 들을 수록 중독되는 섹sh~~한 목소리

  • 14. . . .
    '19.3.23 11:29 AM (221.140.xxx.90)

    문학선생님 아들인가인데 춤 반대하셨고
    대신 엄마가 알바하며 댄스학원비 지원해줬다고 하네요.
    엄마가 꿈을 이뤄줬다고. .
    홉이 보면 참 성격이 밝은것도 밝은거지만 뭔가 딱 깔끔하게 떨어지는 성격인거 같아요. 그게 부럽

  • 15. 마마 가사
    '19.3.23 12:10 PM (218.49.xxx.141) - 삭제된댓글

    가사를 읽는 것만으로 제이홉의 엄마에 대한 사랑과 진심이 느껴져셔 울컥하네요
    제이홉 엄마는 이 노래를 듣고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상상하게 되네요
    평소 성실하고 반듯한 이미지 제이홉의 성품이 마마 가사에서도 잘 드러나네요

  • 16. 마마 가사
    '19.3.23 12:13 PM (218.49.xxx.141)

    가사를 읽는 것만으로 제이홉의 엄마에 대한 사랑과 진심이 느껴져셔 울컥하네요
    제이홉 엄마는 이 노래를 듣고서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성실하고 반듯한 이미지 제이홉의 성품이 마마 가사에서도 잘 드러나요

  • 17. 오잉
    '19.3.23 12:28 P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눈물나요. 저런 마음가짐이면 성공을 안하는게 신기한거네요

  • 18. 얼마전에
    '19.3.23 2:17 PM (175.223.xxx.130)

    모교에 장학금도 쾌척했죠.
    참 보면 볼수록 괜찮은 친구에요.

  • 19. ..
    '19.3.23 3:13 PM (223.38.xxx.42)

    가사만 읽는데 눈물이나네요 호비 멋지고 긍정에너지보면 항상 고맙네요

  • 20. 호비♡
    '19.3.23 10:04 PM (114.205.xxx.106)

    호비 제일 예뻐하는 50대 아줌마입니다..
    MMA 인트로에서...홍콩MAMA에서 울던 호비 보면서
    이리저리 떠돌던 사랑이 호비에게 정착했답니다..
    상대적으로 보컬라인 동생라인이 무대에서 끼가 많고
    비춰지는 부분이 많아서 호비의 진가를 너무 늦게 알게 된거 같아
    미안했어요...방탄은 어느 누구 하나 예쁘지 않은 애들이 없지만..
    언제나 밝고, 양보하고, 정직한 우리 호비...♡
    우리집에선 네가 인기짱이란다~~
    뱁새에선 얼마나 섹쉬한지...
    사이퍼,
    백일몽,
    에어플래인
    들어보세요~~

  • 21. 아아
    '19.3.26 1:59 AM (175.203.xxx.96) - 삭제된댓글

    호석아ㅠㅠ
    호석이는 천천히조용히 어느덧 스며들 듯 본인의 매력에 물들이게 하는 것 같아요.
    지민이 남준이 돌다 요즘은 자꾸 호석이한테 눈이 가요.
    우리 희망이 호석이땜에 마음 짠하고 훈훈한 밤이네요.
    호석아 많이 많이 응원할께
    호비야(호석이가 좋아하는 애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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