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아들인데 생활습관 태도 뭐든지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야단도 치고 좋게 타일러도 전혀 교육이 안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정말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수없이 얘기해도 똑같아요.
나갔다 집에 오면 온 집안에 벗어 놓은 옷들과 가방들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고 먹은거 여기저기 그릇이며 컵,음료수캔등 놓여있는 등등...수없이 얘기해도 안고쳐져요.
하루에 샤워를 두세번씩하고 팬티나 양말도 땀 조그이라도 나거나 씻고나면 몇번씩 갈아입어요.
남편이 옷입을때 털어 입는데 그걸 보고 따라하는지 아이들도 밖에서 뒹굴고 놀다 온 옷들도 벗을때나 입을때 집안에서 털어대서 남편이나 아이들한테
하지말라고 끝없이 말해도 계속 그래요.
운동화나 축구화도 밖에만나갔다오고 조금만 때가 묻어도 빨거나 닦고 또 닦아 하얗게 만들어야하고
무슨 강박있는 아이처럼 행동하네요.
공부는 그럭저럭 잘따라가고 무난하게 친구들과도 잘놀고 뛰어노는거 좋아하는 심성은 착한 아인데
부모말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이 어떻걱 해야할까요?
가르쳐도 교육 안되는 아이
자식고민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9-03-23 00:23:17
IP : 182.209.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ㅌㅌ
'19.3.23 2:02 AM (42.82.xxx.142) - 삭제된댓글아이에게 불리한걸 제시하고 타협해야됩니다
용돈을 기본만 주시되 이것저것하면 용돈 인상하고
반대로 안하면 깎아야죠
아이들도 돈 좋아하니까 어른들처럼 일 못하면 월급 깎이듯
아이들에게 적용해보시는것도 좋아요2. ㅜㅜ
'19.3.23 2:10 AM (39.7.xxx.134)님 첫줄만 읽고 내려왔어요.
우리딸이 그래요.
저는 조심스럽게 adhd 아닌가 싶어요.
정말이지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원글님 심정 200프로 이해해요 ㅜㅜ3. 후파
'19.3.23 4:19 AM (211.107.xxx.222)근데,.,., 괴로운건 알겠는데, , ,
아이 키울때 처음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4. 너트메그
'19.3.23 10:40 AM (211.221.xxx.81)한번에 하나씩 습관 잡아가세요.
1단계, 벗은 옷 빨래바구니에 넣기
이것만 될때까지 1달이고 2달이고 시키세요.
다른건 다 냅두고요.
습관되면
2단계, 먹은 음식 그릇 싱크볼에 넣기
3단계, 기타 등등
이런식으로 한가지만 길들이고, 습관 잡히면 추가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