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집에 와서 옷장 보며 함께 정리해주고 이건 버리라 마라 말해주고
여기다가 뭐뭐뭐를 더 사시오 라고 권해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나요?
이용하고싶어서요
누가 제 옷장 보고 좀 과감한 결정을 내려주면 좋겠어요
전 이걸 보면 나중에 필요할거같고
저걸보면 나중에 입을거같고 해서 판단도 못하고
어떤게 요즘 입어도 괜찮은건지
당장 버려야할만큼 구식인건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에 한번씩 옷을 한상자 보내주면 거기서 킵할거 킵하고 나머진 리턴하는 (그래서 킵한거 값만 내는) 그런 서비스도 있다던데 이걸 뭐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