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5살. 남매가 작은방에서 속닥속닥
문 열고 들어가니 문틈에 숨는다.
침대위에 아이패드가 있는걸 보니 비밀번호풀고
도라에몽 볼라고 시도하고 있었던것같다.
“이놈들 여기서 뭐 했어? 이실직고 해!”
했더니
5살 딸이 만세를 외치며
“오빠 엄마가 이실직고 하래! 이야 이실직고 한다!!”
이실직고
귀여운녀석들 조회수 : 768
작성일 : 2019-03-22 16:59:21
IP : 213.127.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실직고가
'19.3.22 5:15 PM (211.247.xxx.19)게임 이름인 줄 알았던 걸까요 ?
귀여워서 야단도 못 치셨을 것 같아요. 행복한 시절이네요.2. ㅎㅎ 아고
'19.3.22 5:18 PM (61.77.xxx.113)귀여워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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