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걸 다시 찾으려고 검색을 해도 검색이 안 됩니다
몇 십 년 동안 유명한 철학관 다니시면서 느낀 점 적어 놓으신 거라서 재미있기도 하고 나중에 꼭 참고하려고 했었는데요...
혹시 알곺계시는 분 링크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 새벽에도 글 올렸었는데 아무 댓글도 없어서 혹시나 하고 한 번 더 올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커피 핸드드립으로 드시는 분들, 수도물 바로 끓여서 잼시 식힌 후에 내려 보세요. 저는 원래 브리타 정수기로 거른 물로 내렸었눈데, 오늘 정수기 물이 없어서 수도물 바로 끓여서 내렸는데, 맛이 훨씬 훨씬 더 좋네요. 예전에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했을 때에도 수도물로 내린 커피가 제일 맛있어서 내가 속았을 거야 했는데 오늘 또 그러네요. 신기해서요... 제가 마신 수도물은 성남 수도물이고 커피는 블루보틀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어느 분이 사주 철학관 후기 상세하게 올려주셨었는데요
...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19-03-22 12:18:09
IP : 115.143.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쪽
'19.3.22 12:15 PM (39.113.xxx.112)정당이 잘하면 안그러죠. 지지자면 나경원 좀 뭐라 하세요. 지지자들이 가만 있으니 막나가잖아요
민주당에서 저렇게 하는 의원 있음 지지자들도 뭐라 합니다2. ...
'19.3.22 12:23 PM (183.98.xxx.95)프랑스에서 살다 온 친구가 수돗물 끓여서 커피 마시면 맛있다고 했는데 뭔 일일까요
3. ...
'19.3.22 12:42 PM (59.14.xxx.67)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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