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승진과 친구

미세먼지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9-03-22 08:57:51

승진발령이 났는데,

웬만한 사람들은 다 승진이 되었는데, 친구 한명만 되지 않았습니다.

연락을 먼저하는 성격이 쾌활한 친구였는데,  동갑이예요.

회사언니들한테는 다 연락을 했더라구요. 승진안된 이유등등...

근데, 저한테만 연락을 안해요. 연락안하는거 질투로 봐야하나요.


IP : 211.109.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2 9:03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질투가 아니라 마음이 불편한거겠지요.

    승진한 사람 입장에서 그냥 마음 너그럽게 계시면 안되나요?
    님이 어떻게 했다는건 아니지만
    '질투야??' 꼭 이렇게 생각하셔야 하는지요

  • 2. 그걸
    '19.3.22 9:08 AM (223.38.xxx.38)

    질투로 생각할 사람이라 연락 안한 거 아닐까요?
    연락했으면 했다고 뭐라고 할 거 같은데 친구 맞아요?
    성격이며 상황이며 뻔히 알면서 질투로 봐야 하나요 라니.

  • 3. 질투로
    '19.3.22 9:15 AM (115.140.xxx.180)

    생각할 사람이라 연락안했나보네요 2222
    친구가 사람보는 눈은 있네요

  • 4. ㅡ.ㅡ
    '19.3.22 9:19 AM (211.187.xxx.11)

    웬만한 사람은 다 승진이 되었는데 친구 하나만 되지 않았다니
    그 친구ㅡ.ㅡ 승진됐으면 원글님이 연락 끊었을 거 같네요.
    아닌 척 하면서 상대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게 느껴질 정도에요.
    평소에는 드러내지 않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상대도 알겁니다.

  • 5.
    '19.3.22 9:26 AM (39.117.xxx.114) - 삭제된댓글

    댓글들 참....각자의 그릇이 여기에 댓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듯 하네요

    원글님 적어주신 상황 대로라면 그 친구가 현재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습니다.
    그게 peer pressure 라는게 있어서 대개 동등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에게는 본인의 고민이나 약점등을 노출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인간의 심리상 친구나 동료에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그 친구가 사람이 꼭 나뻐서라기 보다 원글님에게 얘기하기는 자존심이 더 상하는거지요. 바꾸어말하면 질투가 더 나는것도 맞을거구요.
    이런경우 원글님이 그분을 진정 친구로 생각하고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생긴일로 입장 바꾸기를 해서 친구에게 다가가세요. 인생이 모두 새옹지마라서 지금은 이렇지만 살다보면 또 상황이 반대로 뒤바뀌는 일도 옵니다. 다 겸허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19.3.22 9:27 AM (39.117.xxx.114)

    댓글들 참....각자의 그릇이 여기에 댓글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보이는듯 하네요

    원글님 적어주신 상황 대로라면 그 친구가 현재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습니다.
    그게 peer pressure 라는게 있어서 대개 동등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에게는 본인의 고민이나 약점등을 노출하기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인간의 심리상 친구나 동료에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그 친구가 사람이 꼭 나뻐서라기 보다 원글님에게 얘기하기는 자존심이 더 상하는거지요. 바꾸어말하면 질투가 더 나는것도 맞을거구요.
    이런경우 원글님이 그분을 진정 친구로 생각하고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본인에게 생긴일로 입장 바꾸기를 해서 친구에게 다가가세요. 인생이 모두 새옹지마라서 지금은 이렇지만 살다보면 또 상황이 반대로 뒤바뀌는 일도 옵니다. 다 겸허한 마음으로 여여하게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친구분이라면 잃지마시고 잘 대처해 나가세요

  • 7. 그릇운운
    '19.3.22 10:07 AM (106.102.xxx.166)

    원글님이 먼저 속을 드러냈을뿐입니다 정말 친구라면 그상황을 질투로 받아들이지않고 친구맘을 먼저 헤아렸겠죠 댓글단 사람들을 졸지에 작은 그릇으로 몰아가는 님도 남다른 그릇은 아닌듯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91 10년만에 서울 왔어요 성수,광화문 빵 추천 부탁합니다 .. 08:24:46 15
1803090 조금전 올라온 이재명 대통령 X, 당정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 5 Vv 08:21:32 192
1803089 김어준의 실체 (파묘영상) 7 파묘 08:17:35 212
1803088 조우형 '2차 조사 때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 .. 1 조작기소검찰.. 08:16:33 144
1803087 술자리 다음날 느끼는 현타 08:13:55 218
1803086 배터리 교체 2 핸드폰 08:10:50 179
1803085 삼전 좋네요 2 .. 08:05:50 762
1803084 세금 안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9 에휴 08:05:37 415
1803083 오늘 미래애셋앱이 왤케 시작부터 로딩랙걸리나요 주식 08:04:49 154
1803082 작은점을 여러번 나눠서 빼도 ~ 누비라 08:04:09 103
1803081 동맹 팔 비틀더니 이젠 총알받이 요구‥부끄러움조차 상실한 트럼프.. 1 호구찾기 08:00:28 261
1803080 22살 아들의 금전관계 5 08:00:21 661
1803079 정부안? 15 아직도 07:57:36 288
1803078 일리윤로션만 재구매하시는 분 5 일리윤 07:30:42 1,081
1803077 주접떠는 제미나이 ㅋㅋ 2 ㅇㅇ 07:22:42 1,175
1803076 화장지 좋은거 쓰다가 싼거 쓰니까 5 화장지 07:18:38 1,496
1803075 해외예수금 있는데 환전이 왜 안될까요 3 지혜 07:10:36 635
1803074 나이먹으니 다이어트도 맘대로 못하네요 9 늙으니 06:41:18 2,025
1803073 사주공부해보신분들. 어디서 배우셨는지? 6 사주 06:35:36 713
1803072 70대후반이신 엄마가 손목골절되셨어요 ㅠ 5 ... 06:20:40 1,688
1803071 오늘 반도체 주 좋겠네요 1 집단의지성 06:07:54 4,235
1803070 호캉스 와서 거품목욕 중 8 좋다 05:58:55 1,833
1803069 중드 이상지성 재밌어요 6 ........ 05:36:41 731
180306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5:18:54 715
1803067 '위안부 모욕' 김병헌에 일본 극우 전방위 '후원금' 5 ㅇㅇ 05:00:29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