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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자녀가 공부 잘하는 경우는 별로 없나요?

ㅇㅇ 조회수 : 5,721
작성일 : 2019-03-21 15:26:04
워킹맘이고 자녀 교육도 잘 시키고 싶은데요..
주변에 입시나.. 워킹맘 자녀도 잘 챙겨서 입시 잘 되신 분 계실까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한 잘 하고 싶어서요...
IP : 223.38.xxx.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1 3:28 PM (125.132.xxx.156)

    스카이 보내진 못했지만 생각보다 잘갔어요
    집에서 자주 못보니 잔소리할 시간이 줄어 스트레스를 덜 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혼자 인터넷으로 공부 많이 하시고 돈들여 컨설팅 도움 받으시고 그럼 되죠

  • 2. ..
    '19.3.21 3:29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 워킹맘애들 전교 1.2등 하고 공부 잘 하는 애들 많아요. 대신 엄마가 신경써서 최선을 다 하더라구요.

  • 3. ...
    '19.3.21 3:33 PM (1.237.xxx.128)

    가수 이적 엄마
    이적 고등학교때 엄마 홀로 유학감
    아들 셋 모두 서울대 합격
    근데 그집 엄마아빠가 모두 서울대 출신임

  • 4. 원글
    '19.3.21 3:36 PM (223.38.xxx.3)

    아무래도 유전자가 중요하긴 하죠.. 저는 인서울 중간급 대학 남편은 서울대 나오긴 했는데..;;

  • 5. ㅇㅇ
    '19.3.21 3:41 PM (211.36.xxx.50)

    직장 그만둔다고 더잘하진 않아요.
    아이그릇은 님이 잘 아실듯.
    취업도 어려운데 돈버셔서 나중에 취업할때 필요한거 재력으로 서포트 잘해주세요.

  • 6. ...
    '19.3.21 3:41 PM (175.212.xxx.186) - 삭제된댓글

    케바케에요

  • 7. ㅇㅇ
    '19.3.21 3:42 PM (116.37.xxx.240)

    아뇨

    저 철밥통 직장인데

    울직원보면 나이드신 남자직원 자녀들이 더 대학잘가더라구요

    단순하죠

    시너지효과

    직장다니면서 다 잘하기가.. 물론 꿀직장이면 좋겠지만요

  • 8. ㅇㅇ
    '19.3.21 3:43 PM (49.170.xxx.40)

    왜 없겠어요...공부는 정말 자기 의지가 절반인데..

  • 9. ..
    '19.3.21 3:45 PM (175.212.xxx.186) - 삭제된댓글

    신문에 자식이 대학 잘가는 집안 조사하니
    고학력 전업이 많았어요
    이유는 외벌이로 풍족한 생활을하는 안정된 직업을 가진 남편을 둔
    가정에
    엄마가 고학럭이고 전업이면 자식들이 대학을 잘간다는거

  • 10. 허규
    '19.3.21 3:47 PM (1.233.xxx.199)

    헉; 전에 여자 직상상사 자녀가 경기도 어디 초등학교 다녔는데 학부모 모임 갔더니 다들 가정주부더래요ㅡ 그리고 그들끼리 워킹맘은 자녀교육 못시킨다고 수군대고 따돌리고 ,

    근데 그 학교에서 영재원? 딱 한명 합격했는데 그 직장상사 자녀 ㅋㅋ 그 아이도 엄마 절대 회사 그만두지 말라고 나 학원 다녀야 한다고 배우고 싶은게 많다고 했다더라는 ㅋ

  • 11. 저요
    '19.3.21 4:01 PM (39.117.xxx.114) - 삭제된댓글

    저 쭈욱 워킹맘 이었는데 저희아들 초등때 영재원 갔고 대학 서울대 갔습니다.
    저희 경우는 일단 아이가 무엇보다 머리가 좋았어요.;; 아빠 서울대 출신이고 저는 인서울정도 나왔구요. 그런거보면 여기 82에서 말하는 아이머리는 엄마 따라간다는 말이 다 맞는것 아닌듯요;
    암튼 저희는 물론 저도 계속 관심갖고 학원 맞춰보내고 해외연수등 중간중간 보냈지만 제가볼때 가장 큰 원동력은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어마어마하게 독서량이 많았다는것과 아이가 똑똑하고 또 노력파이기도 했던 점이 주효했던것 같아요.

  • 12. 저요
    '19.3.21 4:04 PM (39.117.xxx.114)

    저 쭈욱 워킹맘 이었는데 저희아들 초등때 영재원 갔고 대학 서울대 갔습니다.
    저희 경우는 일단 아이가 무엇보다 머리가 좋았어요.;; 아빠 서울대 출신이고 저는 인서울정도 나왔구요. 그런거보면 여기 82에서 말하는 아이머리는 엄마 따라간다는 말이 다 맞는것은 아닌듯요;
    암튼 저희는 물론 저도 계속 관심갖고 학원 맞춰보내고 해외연수등 중간중간 보냈지만 제가볼때 가장 큰 원동력은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어마어마하게 독서량이 많았다는 것과 아이가 똑똑하고 또 노력파이기도 했던점 이었던것 같아요. 아이가 어리다면 독서 많이 시키시길 권해요

  • 13. ..
    '19.3.21 4:07 PM (27.165.xxx.139)

    외국이지만 영국에도 여자 파트타임이 엄청 많다고 하네요.. 둘 다 잘하기가 힘든 거겠죠.

  • 14. ...
    '19.3.21 4:09 PM (112.171.xxx.182)

    저 워킹맘. 아무 것도 몰랐고, 도움 안 됐어요. 중학교때쯤 한번 아이를 공부 잘하게 만들면 그 담부터는 자기주도 학습으로 알아서 잘 하는 것같아요. 공부 잘해서 듣는 칭찬과 대우의 맛을 알게 하는 거지요.
    저는 첨에반에서 1등하면 컴퓨터 사준다고 했더니 중1때 갑자기 전교 2등... 그후로는 별로 신경 안 써도 계속 전교권이었어요.

  • 15. ...
    '19.3.21 4:16 PM (106.249.xxx.154)

    저랑 남편 sy출신이고 계속 워킹맘이였는데 초1때부터 엄마들 모임이 지금까지 유지되요.
    저 빼고 모두 전업주부... 12명쯤인데 전문대부터 서울때까지 모두 골고루 있어요, 전업엄마가 극성이였던 경우는 중학교 저학년 정도까지는 어찌어찌 전교권 유지하는데 고교가서 무너지기도 하고요..
    저는 인서울 중위권 공대정도 들어갔네요, 워킹맘이여도 아이교육에 관심 많고 아이랑 계속 어려서부터 교감하며 책과 학교생활 관리해주면 아이가 가진 재능이 만개하기도 하고,, 저처럼 아이교육 별로 관심없고 공부는 알아서 자기 욕심으로 한다고 믿는 경우엔 또 결과가 그저그렇기도 하고 그러네요

  • 16. ..
    '19.3.21 4:41 PM (222.237.xxx.88)

    제 친구 워킹맘들 반 이상은 sky 보냈습니다
    아이 하나는 한성과고 나와 고대의대 보내 의사하고요
    하나는 경기과고 조기졸업해서 카이스트 나와 삼성 있어요.

  • 17. 근데
    '19.3.21 4:43 PM (103.229.xxx.4)

    워킹맘이고 뭐고간에..
    애들 키우면 키우면서 이미 알잖아요.
    내 애가 공부 잘하는 앤지 아닌지..
    그게 내가 워킹맘이고 아니고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은 안들어요.
    다만 입시에 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워킹맘이 시간이 없어서 그 정보를 습득 못했다면 애가 의당 가야하고 갈 수 있는 학교보다 못한 학교를 갈 수도 있어요. 판단 착오로...
    그것만 조심하면 다를 건 없다고 봅니다.

  • 18. 제가 워킹맘
    '19.3.21 4:45 PM (112.168.xxx.102)

    판사 엄마입니다.
    저는 머리가 좋지 않고 명문대 나오지도 않았어요.

  • 19.
    '19.3.21 4:53 PM (124.50.xxx.3)

    직장에 서울교대와 명문대 의대 보낸 선배가 있어요
    모두들 부러워하죠

  • 20. 112.168님은
    '19.3.21 4:59 PM (114.204.xxx.131)

    판사엄마인데 머리가좋지도않고 명문대도 안나온거면
    도대체어떻게 판사가 되신거에요.???

    ....노력형인가요????

    ---
    아무리엄마가 헬리콥터마냥 애를 지원사격해줘도
    될애는되고 안될애는 안되죠
    아이의 기질과 성향 차이겠죠
    엄마가 신경안써도 할애는 하고
    엄마가 신경써줘도 몸은가나 마음은콩밭에있는 아이들보면
    답나오질않나요

    그냥 아이는아이인생 엄마는 엄마인생 살아야해요
    서로 괜히 책임감 괜히미안함 얹어 살지말고요

  • 21. 교수
    '19.3.21 5:07 PM (182.228.xxx.161)

    아무래도 여교수들 보다는 남교수들 아이들이 더 공부는 잘하는듯 해요.

  • 22. ...
    '19.3.21 5:12 PM (110.70.xxx.25)

    워킹맘이냐 전업맘이냐의 차이는
    초등학교까지는 난다고봐요.
    근데 중학교부터는 그 차이가 좁혀지고
    고등학교가면 차이없다고 생각해요.

    워킹맘이 애들 어릴때 신경써줄 건 딱 하나에요.

    군것질 많이 안하게 하고, 학교 준비물 미리 챙기게 하고
    글씨 바르게 쓰게 하는 것 같은 생활습관이요.
    그게 쌓이고쌓이면, 얻는게 굉장히 많아져요.

    중학교 이상부터는
    이 기본적인 생활습관에 더해 타고난 달란트대로
    살게 됩니다..

    요즘처럼 컨설팅사업이 발달된 시대에
    전업맘과 워킹맘의 정보력 차이.. 거의 없어요.

  • 23. 아이고
    '19.3.21 5:13 PM (123.111.xxx.75)

    의미 없습니다.
    저도 사교육 강사이자 두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요,
    첫째는 아이가 타고나길 그리 타고나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좋은 아이들이 잘 크는 것 같아요.
    꼭 명문대 아니더라도 말이죠.
    워킹맘이래도 관계 좋고 정서가 안정된 아이들 참 잘 하더라구요.

  • 24. 퓨쳐
    '19.3.21 5:21 PM (180.68.xxx.22)

    워킹이 어떤 워킹인지가 중요하지요.

  • 25. ,,,
    '19.3.21 5:55 PM (218.157.xxx.93)

    말 안되는거 아시죠? 의사, 변호사엄마도, 힘들게 노동하시는 엄마도 다 워킹맘입니다,

  • 26. 이번에
    '19.3.21 6:37 PM (1.239.xxx.196) - 삭제된댓글

    서울고법 부부 판사 아이 서울대경제학과, 부장판사남편 로스쿨교수 아내 딸 서울대공대,지방의대 수석 나왔어요. 유전자에 지 할 노릇입니다.

  • 27. 교수
    '19.3.21 7:54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교수 엄마에요
    저는 본인 연구활동하느라 애들 신경 못씁니다
    타고난 머리로
    할 아이들은 하겠죠
    유전자 랜덤으로 복불복아닌가요
    제 주변 교수맘 아이들 대학 잘 갔어요
    저희 주변인들은 아이들 대학을 ‘보냈다’고 말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대학을 스스로 갔다고 해요
    제 아이는 의대를 갔어요
    제가 한 일은 ‘돈’을 벌어 적절히 돈을 잘 쓴 일인거 같아요

  • 28. 판사 엄마
    '19.3.22 12:28 AM (124.50.xxx.242)

    죄송합니다.
    이해 안되게 글을 썼나 봅니다.
    제 아이가 판사이고 저는 워킹맘인데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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