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도 강아지 산책 시키려고 나갔는데
할줌마들이 참견하고 물어봐서 짜증난다는 글 있었잖아요
그 배우도 그런 느낌 아니었을까요
귀찮고 짜증나고 20대 예쁜 처자도 아니고
그냥 싫었을 것 같아요 사실 팩트폭행 ㅠㅠ
아까 아줌마 치우라고 했던 배우 게시물 보구요 ㅋㅋㅋ
abc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19-03-21 04:32:09
IP : 223.62.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구?
'19.3.21 4:33 AM (1.241.xxx.162) - 삭제된댓글권인가요?
누구인지 모르겠어요?2. 흠
'19.3.21 4:38 AM (14.7.xxx.120)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어르신이 와서 우리 애들 보고 이쁘다 이쁘다 해 주시면 반갑던데요.
그러면서 댁내 강쥐 얘기도 하시고 떠나보낸 아이 얘기도 하시고.. 전 그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배우는 대중의 사랑을 받아야 사는 직업이잖아요.
아무리 취향 아닌 아줌마라도 그리 대하면 안돼죠.
대강 웃어주고 사진 찍기 싫으면 메이크업 안해서 사진 곤란하다 죄송하다 하면 되죠.
같은 사람인데 일반인을 무슨 구질구질한 짐짝 취급하는 마인드가.....3. ㆍㆍ
'19.3.21 5:01 AM (122.35.xxx.170)사람 보고 치우라니. 보통 상스러워야죠.
뭐 애초에 교양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아니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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