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아요.
1. 우울증인지는
'19.3.20 11:09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잘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이나요
마음 저 밑에 슬픔같은게 깔려있어요
약 안먹고 정신력으로 버텨나가지요
그럭저럭 견뎌가고 있어요2. 우울증인지는
'19.3.20 11:12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잘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이나요
마음 저 밑에 슬픔같은게 깔려있어요
약 안먹고 정신력으로 버텨나가지요
견딜만 해요
오래됐어요3. 우울증인지는
'19.3.20 11:14 PM (112.184.xxx.71) - 삭제된댓글잘 모르겠지만 자꾸 눈물이나요
마음 저 밑에 슬픔같은게 깔려있어요
약 안먹고 정신력으로 버텨나가요4. 그런걸
'19.3.20 11:23 PM (125.191.xxx.148)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자길 알아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요즘 너무 다 빠르니 적응이 어려운 부분도 있으리라 봐요..5. ...
'19.3.20 11:41 PM (119.64.xxx.178)저 고객상대하는 일인데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6. 원래
'19.3.21 12:08 AM (49.196.xxx.246)그런 내적 아픔을 치유 하려고 태어난 것이 인생이거든요
전생에 원한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예)전두환 지시로 갑자기 총살..일제시대7. 동감
'19.3.21 2:06 PM (115.22.xxx.246) - 삭제된댓글오늘 자원봉사 가는 날이라서 20분 먼저 갔는데
저보다 더 일찍 온 사람이 벌써 열심히 하고 있길래
제가 어머,일찍 오셨네요,하면서 인사를 했더니
갑자기 내가 일찍 온게 이상하냐면서 성질을 내더라구요.
게다가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말을 하려면 상대방 기분도 생각해줘야지,말조심하세요......
하면서 온갖 충고를 하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다른 봉사자들이 계속 오고 있는데도 계속 큰소리로 흥분해서 뭐라 하길래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어요.
그랬더니 몇 번 더 뭐라 하더니 멈추더라구요.8. wisdomgirl
'19.3.21 5:49 PM (14.32.xxx.247)그러네요 현대인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