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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H성형외과 前 직원 폭로

... 조회수 : 29,419
작성일 : 2019-03-20 19:56:56
https://news.v.daum.net/v/20190320193757596?rcmd=rn&f=m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H성형외과 前 직원 폭로
IP : 223.55.xxx.9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3.20 7:59 PM (112.158.xxx.177) - 삭제된댓글

    충격인데요?

  • 2. ㅇㅇ
    '19.3.20 7:59 PM (175.223.xxx.94)

    진짜인가요. 뭐 때문에 마약성있는 프로포폴을?

  • 3. 어휴...
    '19.3.20 8:00 PM (211.46.xxx.42)

    그래봤자 이부진은 못 잡을 텐데 쳇...

  • 4. 왜요?
    '19.3.20 8:00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 5. ...
    '19.3.20 8:02 PM (116.127.xxx.74)

    기사화 된게 더 신기...

  • 6. 뭐가
    '19.3.20 8:02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부족하다뇨.
    돈 말고 뭐가 있나요?

  • 7. 어쩌다가
    '19.3.20 8:04 PM (175.215.xxx.163)

    약물에 의존하게 됐을까요

  • 8. 뭐가
    '19.3.20 8:05 PM (39.113.xxx.112)

    부족해서란말 웃겨요. 그집안 자살한 사람도 있어요. 돈이 다가 아니겠죠

  • 9. ..
    '19.3.20 8:05 PM (1.231.xxx.146)

    허걱이네요
    돈의 끝이 저런 건가..

  • 10. 믿기네요
    '19.3.20 8:05 PM (218.39.xxx.122)

    잠을 못자나 보네요..
    그래보이긴 해요..
    뭔가 퀭하니..예민의 끝판왕처럼 보이긴 함.

  • 11. ...
    '19.3.20 8:0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돈 많다고 뭐 다 행복하나요?
    조가네도 그렇고,
    그 집 막내딸도 그렇고...
    사람 사는거 다 비슷비슷하겠죠.
    옛날 말에도 있잖아요. 많이 가지면 그만큼 고민도 더 많다는데.

  • 12. ㅇㅇ
    '19.3.20 8:07 PM (116.37.xxx.240)

    부자들은 돈쓸데가 없어서 안달..

    일반인하고 다르죠

  • 13. ...
    '19.3.20 8:08 PM (175.207.xxx.41)

    대박...여기저기 막 터지네요

  • 14. 집안내력인
    '19.3.20 8:11 PM (122.38.xxx.224)

    유전병도 있는데..거기다가 잠도 못자고...

  • 15. 근데
    '19.3.20 8:12 PM (183.100.xxx.139)

    저거 효과가 수면마취 같은거죠? 전에도 보니 우울증 심하고 잠 못자는 사람들이 투약하던데..
    다른 때같으면 놀랐을텐데
    요새 너무 경악할 만한 사건들이 빵빵 터지니 뭐 그랬나보다 싶네요 ㅡㅡ;;;;

  • 16. ..
    '19.3.20 8:18 PM (117.111.xxx.189)

    근데.. 자기 집안이 병원하는데...까짓 빅시크릿 vip병동가서 맞아도 될껄 왜 성형외과꺼지 찾아가서 맞을까요?

  • 17. ㅏㅏ
    '19.3.20 8:18 PM (211.210.xxx.137)

    저거 불법인데, 왜 가서 맞았을까요? 겁없이. 돈도 많으면서

  • 18. 그냥
    '19.3.20 8:19 PM (223.62.xxx.27)

    시술받으면 당연히 모두가 프로포폴하는걸
    선동하는 느낌이네요
    다들 관리 빋으면 하는 일을 부풀려서 선동

  • 19. 그러게요.
    '19.3.20 8:21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왕진 요청해서 집에서 맞아도 될것같은데
    왜 굳이 외부인 입방아 오르내릴 위험있는 성형외과까시 가서..

  • 20. ㅇㅇ
    '19.3.20 8:22 PM (116.37.xxx.240)

    먹고 할일 없으니..

  • 21. ...
    '19.3.20 8:22 PM (1.231.xxx.48)

    또또

    '19.3.20 8:14 PM (223.62.xxx.27)

    마냐사냥. .그렇다더라 누가 그랬다더라
    이놈의 나라는 미운사람 그냥 증거도 없이
    죽이기 좋아하지

    그냥

    '19.3.20 8:19 PM (223.62.xxx.27)

    시술받으면 당연히 모두가 프로포폴하는걸
    선동하는 느낌이네요
    다들 관리 빋으면 하는 일을 부풀려서 선동
    -------------------------
    저 윗글과 이 글에 나타나서 혼자 열일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선동'같은 촌스러운 단어 쓰는 사람 없어요.
    앞으로도 열일해야 할 텐데 그 단어는 너무 티나니까 안 쓰는 게 좋을 거에요^^

  • 22. ..
    '19.3.20 8:23 PM (175.123.xxx.34) - 삭제된댓글

    그 집 식구들 약한다는 소문은 예전부터 자자했잖아요.

  • 23. 어떤면에선
    '19.3.20 8:23 PM (223.38.xxx.31)

    이해되기도해요
    작은 사업하나 벌이려해도 골치 무지 아픈데
    재벌가 40대 오너 딸이 호텔경영하는것도 골머리아픈일
    무지많겠죠 거기다 가정사 집안문제등등
    한 십년전 쯤 부인과 수술받을 때 하얀 수면제 맞았던기억있어요 자고나서 깨어났을 때 아득하니 무지 숙면을 취한 느낌이 좋았어요... 아마 그런이유때문에 중독되는듯해요

  • 24. ㄴㄴ
    '19.3.20 8:29 PM (122.35.xxx.109)

    천석군은 천가지걱정
    만석군은 만가지걱정이라더니...

  • 25. ??
    '19.3.20 8:30 PM (61.148.xxx.77)

    요즘은 집에서 주사 못 맞는 거 아닌가요?

    예전처럼 집에서 링거 맞고 이런 것들도 의료법때문에 불법인 걸로 알아요.

  • 26. 그리고
    '19.3.20 8:32 PM (61.148.xxx.77)

    어떤 시술받으면 당연히 프로포폴을 맞나요?

    마취를 요하는 수술인 경우에 쓰고, 그마저도 요즘은 프로포폴 안 쓰던데요?

  • 27. 글쎄
    '19.3.20 8:35 PM (221.166.xxx.92)

    그들이 불법 합법 따지던가요?
    우리가 하면 불법이겠죠.

  • 28. 그나저나
    '19.3.20 8:49 PM (223.38.xxx.31)

    이건은 어떻게 마무리되나 지켜봅시다.

  • 29. ....
    '19.3.20 8:52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성형외과, 연예기획사.... 종교계...

    대한민국 욕망이 모이는 곳...

    그 정점에 삼성이 있죠.

  • 30. 삼성홍보부서
    '19.3.20 8:54 PM (211.224.xxx.163)

    벌써 댓글 많이 달았네요. 이해된다니 다들 성형하면서 한번씩 해본거 아니냐는둥 ㅋㅋ. 웃긴다.

    에이미,장미인애,박시연, 이승연 등등 프로포폴 중독여서 한때 뉴스 도배됐었는데 이분도 나올려나요? 경찰청인가 출석할때 플래쉬 세례 엄청 받고 그랬엇는데 이분한텐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야 겠네요. 연예인은 몇날며칠 난리났었고 두고두고 난리였죠. 마약류라서.

  • 31. 충격이네요
    '19.3.20 8:56 PM (1.176.xxx.136)

    음, 삼성가에서 제일 괜찮게 봤는데 충격이네요.
    프로포콜이 맞고 나면 수면내시경 깬 것같은 그런 느낌인가요?

  • 32.
    '19.3.20 9:21 PM (211.42.xxx.116) - 삭제된댓글

    역시 3세는 안되는군요
    주식가지고 하고싶은거하고 전무경영인에게 맡겨야겠네요
    맏었던 이부진마저... 다크써클과 검은피부는 그냥생기지 않네요

  • 33. 가짜뉴스 같아요
    '19.3.20 10:25 PM (112.184.xxx.71)

    미쳤다고 이부진이 병원을 찾아가요?
    원장이 프로포콜 가지고 집으로 찾아오지.
    난 그 조무사가 의심스러워요

  • 34. ㅎㅎㅎ
    '19.3.20 10:32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직원들이 발악하네요.

    제 아무리 삼성이라도 구린내를 더이상 숨길 수 없게 된 거지요.

  • 35. Gujhijo
    '19.3.20 10:34 PM (112.186.xxx.62)

    그렇게 돈 많으면 편할듯 한데 너무 많이 가지려니 힘들어서 그럴까요
    전 요새 많이 내여놨거든요 3ㅡ5억벌면 직장 관두고 놀려구요 한달에 백만원씩 생활비 하면 30년 놀겠다해서요

    전 부러운 위치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 36.
    '19.3.20 10:34 PM (1.232.xxx.113)

    애비가 한짓 우리다 티비서 봤쟈나요. 전국민이 다봤구만 ㅉㅉ

  • 37. ...
    '19.3.20 10:35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미쳤다고 병원을 찾아가냐는 님.
    그 간호조무사 말 아니라도 무슨 실장인가 하는 사람도 병원에 이부진이 온다고 하잖아요.
    물론 그 사람은 프로포폴은 부정했지만
    그 병원으로의 이부진 방문은 인정한거 같은데요.

  • 38. ....
    '19.3.20 10:36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형제 자매는 과연 투약안했을지....?

  • 39. ....
    '19.3.20 10:38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병원 다녀가는 거 다 보안 카메라 영상 확보했겠죠.

  • 40. ...
    '19.3.20 10:38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병원 다녀가는 거 다 보안 카메라 영상 확보했겠죠.

    사법부도 설설기는 삼성인데 증거없이 보도했을까요.



    그나저나 형제 자매는 과연 투약안했을지....?

  • 41. ....
    '19.3.20 10:41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http://woman.donga.com/3/all/12/144911/1

    새삼 떠오르는 이 사건...

    이부진 사건에서는 의사가 직접 주사 놓지 않았다고 거리를 두는 모양새인데...

  • 42. ...
    '19.3.20 10:42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병원 다녀가는 거 다 보안 카메라 영상 확보했겠죠.

    사법부도 설설기는 삼성인데 증거없이 보도했을까요.



    http://woman.donga.com/3/all/12/144911/1

    새삼 떠오르는 이 사건...

    이부진 사건에서는 의사가 직접 주사 놓지 않았다고 거리를 두는 모양새인데...



    그나저나 형제 자매는 과연 투약안했을지....?

  • 43. 집에서는
    '19.3.20 10:44 PM (119.196.xxx.125)

    못하나요? 굳이 병원에??

  • 44. ...
    '19.3.20 10:45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집에서도 하고 병원에서도 했을 가능성은 왜 생각 못하는지

  • 45. ...
    '19.3.20 10:45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구 걱정을하겠냐만은
    몸도 안좋고 가정사도 그렇고 일도 힘들테고 돈도 있겠다 할 법도 하네요.
    프로포폴은 부작용없나요?
    이명희도 그렇고 돈이 전부는 아니네요

  • 46. 우와
    '19.3.20 10:47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윗분, 82에서 오래 활동한 직원의 노련함이 묻어나네요~

  • 47. ㅇㅁㅁ
    '19.3.20 10:47 PM (218.145.xxx.137)

    갑자기 생각나는 장자연리스트??

  • 48. 그쵸
    '19.3.20 10:49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장자연과 연결이 되어 있겠죠.

    어떻게든.

  • 49. ...
    '19.3.20 10:54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취직시켜줘서 감사는 합니다만 뭔 직원타령이예요
    범죄가 아니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뻘댓글 단거지

  • 50. ...
    '19.3.20 10:56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프로포폴=마약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몸도 안좋고 가정사도 그렇고 일도 힘들테고 돈도 있겠다 할 법도 하네요"

    이런 동정론으로 가면 안 되는 사안이지요.

    홍보부 노선이 저런가본데, 명백히 마약류입니다.

  • 51. ....
    '19.3.20 10:58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프로포폴=마약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몸도 안좋고 가정사도 그렇고 일도 힘들테고 돈도 있겠다 할 법도 하네요"

    그럴 수도 있다...로 가면 안되는 사안입니다.

    홍보부 노선이 저런가본데, 명백히 마약류입니다.

    상습 투약이 문제이고요.


    뻘댓글이라고 합리화말고 말 가려합시다.

  • 52. ...
    '19.3.20 11:0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잘못했다면 지우겠는데 홍보부라뇨
    홍보부라고 하면 안지워야겠네요.
    누가 범죄아니랬나

  • 53. ....
    '19.3.20 11:01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프로포폴=마약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몸도 안좋고 가정사도 그렇고 일도 힘들테고 돈도 있겠다 할 법도 하네요"

    그럴 수도 있다...로 가면 안되는 사안입니다.

    홍보부 노선이 저런가본데, 명백히 마약류입니다.

    상습 투약이 문제이고요.


    뻘댓글이라고 합리화말고 말 가려합시다.
    범죄 아니라고 한 적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문제의 사안은 사법부는 물론 의료법 자체도 무력화시키는
    특권층의 존재입니다.

    특권층 사건이라는 점에서 김학의 강간사건, 장자연 사건과 연결되고요.

  • 54. ...
    '19.3.20 11:01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프로포폴=마약

    마약류인 향정신성의약품

    "몸도 안좋고 가정사도 그렇고 일도 힘들테고 돈도 있겠다 할 법도 하네요"

    그럴 수도 있다...로 가면 안되는 사안입니다.

    홍보부 노선이 저런가본데, 명백히 마약류입니다.

    상습 투약이 문제이고요.


    뻘댓글이라고 합리화말고 말 가려합시다.
    범죄라고 한 적도 없으시지 않습니까.

    문제의 사안은 사법부는 물론 의료법 자체도 무력화시키는
    특권층의 존재입니다.

    특권층 사건이라는 점에서 김학의 강간사건, 장자연 사건과 연결되고요.

  • 55. ...
    '19.3.20 11:0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윗 댓글들 보니 저만도 아니구만 왜 나만가지고 그래요?

  • 56. ...
    '19.3.20 11:0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윗 댓글들 보니 저만도 아니구만 왜 나만가지고 그래요?
    그럼 홍보팀이예요?

  • 57. 아놔. 마약
    '19.3.20 11:0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했는데.
    무슨 불면증!
    직원들 특근 수당은 주니?

  • 58. 보톡스
    '19.3.20 11:04 PM (14.39.xxx.7)

    주기적으로 맞으러 저 병원 다녔대자나요 그러면서 우유주사도 맞았나보네요 뭐하러 간호조무사가 거짓말 할까요 버닝썬 김상교보고 본인도 느낀게 있어서 증언한 거 아닐까 싶네요

  • 59. 뉴스타파
    '19.3.20 11:28 PM (211.247.xxx.19)

    제보가 들어 가서 전직들 상대로 취재한 듯.
    이혼 소송중이라서 나온 얘기 아닐까 싶네요

  • 60. 재벌이라고
    '19.3.20 11:32 PM (180.224.xxx.141)

    오히려 대형병원보다 아는의사병원다니는게
    편한거지
    불법이기도하고 응급상황올수도 있는데
    뭔 집이여
    김@성 사위도 비싼호텔놔두고 방이동 모텔촌서 마약하고
    박*혜동생 박@만도 청량리 588서 마약했는데
    부자는 뭐 별다른건가 다 그렇고그렇지

  • 61. 보톡스
    '19.3.20 11:51 PM (1.239.xxx.196)

    맞는다고 프로포폴은 절대 아니고 불면증이나 우울증있나봐요. 얼굴만 봐도 어둡긴하죠. 그 집안 유전병 내력도 있고.

  • 62. ㅇㅇㅇ
    '19.3.20 11:58 P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마약사범 재활센터에서 재활교육 중인
    포폴 중독자 인터뷰

    보톡스에서 시작되네요

    https://youtu.be/IpwEapomrNE

  • 63. ..
    '19.3.21 1:49 AM (222.232.xxx.87) - 삭제된댓글

    프로포폴 미끼로 얼마나 또 돈을 뜯어내려했을까?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음? 아무하고나 어울릴수도없고

  • 64. ...
    '19.3.21 1:51 AM (222.232.xxx.87)

    프로포폴 미끼로 얼마나 또 돈을 뜯어내려했을까?

  • 65. 엄훠
    '19.3.21 1:55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사실은 사실인가보네

    위 댓글보니

  • 66. ..
    '19.3.21 3:09 AM (107.77.xxx.4) - 삭제된댓글

    주가 떨어지겠네요..남편하고 소송에도 영향이
    있을 듯.. 알아서 하겠죠.

  • 67. 1.239
    '19.3.21 7:48 AM (14.39.xxx.7)

    댓글 좀 제대로 읽어요 보톡스 맞으러 저 병원 다녔다는 말이 이해안가요??? 사람들이 자꾸 이부진 정도면 왕진으로 우유 주사 맞지 뭣하러 직접 병원 갔냐고 하니 하는 말이죠 보톡스 맞으러 저 병원 다녔다는거 보면 우유주사 맞는 것도 병원에서 맞을 수 있단 말을 쓴거예요 나는

  • 68. ㅇㅇ
    '19.3.21 8:36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86986.html?_fr=gg#cb


    이거슨 내분이다?

  • 69. ㅇㅇ
    '19.3.21 8:39 AM (202.231.xxx.1) - 삭제된댓글

    http://m.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86986.html?_fr=gg#cb


    이거슨 내분이다
    솔직히 내부인 아니면 모를 정보임

    어쨌든 특권층 비리가 알려져야 함

    문제의 사안은 사법부는 물론 의료법 자체도 무력화시키는
    특권층의 존재임

    특권층 사건이라는 점에서 김학의 강간사건, 장자연 사건과 연결됨

  • 70.
    '19.3.21 9:32 AM (221.157.xxx.183)

    상식적으로 상황이 이해가 안돼요.
    이부진인데 의사가 퇴근하고 조무사 혼자 지킨다??

  • 71. 음...
    '19.3.21 9:49 AM (211.251.xxx.198)

    고발자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사회부정 타파?

  • 72. ...
    '19.3.21 10:21 AM (112.146.xxx.125)

    왜 여기서 고발자의 의도를 물어야 하나요? 그리고 뉴스타파 영상 보시면
    고발자가 왜 고발했는지 제일 마지막 인터뷰에 나옵니다.
    고발자에게 화살 가해지는건 어이 상실이네요.

  • 73. ㅅㄴ
    '19.3.21 10:26 AM (175.214.xxx.205)

    권력싸움? ?

  • 74. 웃긴다
    '19.3.21 10:49 AM (211.224.xxx.163)

    연예인들 저거 했다고 했을땐 재 영 틀려먹었다 그러더니 재벌집 여자가 그러니 무슨 사연이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고발자 의도를 들먹이고. 삼성 시녀들 넘쳐나네요.

  • 75. 이부진까지 동원?
    '19.3.21 10:53 AM (163.152.xxx.151)

    이부진이 그랬다면 그건 또 당연히 수사할 꺼리지만...
    도대체 뭘 덮으려고 이부진까지 동원되었을지 그 몸통이 정말 궁금하네.

    그나저나 내가 계속 궁금한건 바로 김상교를 때렸다는 VIP 도대체 너는 누구냐???

  • 76. 웃긴다
    '19.3.21 10:57 AM (211.224.xxx.163)

    마약류를 집에서 어떻게 맞나요? 제약회사서도 마취제 같은게 마약종류라서 약사가 그닥 하는일 없는데도 제약회사 지점별로 하나씩 배치돼어 근무하는 이유가 저 마약류 관리때문예요. 매일 재고파악해요. 나머지 영업사원들 신약 제품교육시키고 하는건 부차적인 업무임. 저 병원서도 저 마약류로 지정된 저 약 아침저녁으로 재고파악하고 그래야해요.

  • 77. 이부진인데?
    '19.3.21 11:0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걸 왜 저런데서 맞아요?
    합법화된 외국가서 맞거나 집에 의사 불러서 맞으면 되죠.

  • 78. ㅇㅇ
    '19.3.21 11:42 A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저 뉴스 별로 믿어지진 않네요.
    간호사도 아닌 조무사가 그랬다니 신빙성도 없고..
    그 재력에 남의 성형외과가서 맞는다는것도
    그렇고...
    그걸 마약이라고 우기는 사람들도 보면
    참 우매해보여요..
    진실이란건 어차피 밝혀지겠지만
    요즘 가짜뉴스도 너무 많다보니
    뭐가 진실이고 뭐가 가짠지도 모르잖아요.
    근데 보면 이 뉴스는 앞뒤 맥락이 안 맞고
    짜고치는 고스톱 같아요.이상하죠..

  • 79. ㅡㅡ
    '19.3.21 11:53 AM (1.237.xxx.57)

    삼성 높으신 분들 중 정상은 없는 듯

  • 80. 삼성정직원
    '19.3.21 11:59 AM (219.254.xxx.109)

    만 이해가 되나보오

  • 81. 그네도
    '19.3.21 12:02 PM (58.237.xxx.103)

    가서 맞는 데 그녀인들 별 수가 있겠어요?

    게다가...아직 루머이니 결과가 나와봐야 알죠.

  • 82. ...
    '19.3.21 12:22 PM (219.255.xxx.108)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질지...

  • 83. 드라마탓~
    '19.3.21 1:10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서로의 약점을 하나씩 터트리고~~
    뭔가 바라는~
    드라마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ㅜㅜ

  • 84. ....
    '19.3.21 2:22 PM (114.202.xxx.108)

    왜 이 시점에 이런 제보를 했을까?

  • 85. ..
    '19.3.21 3:02 PM (112.146.xxx.125)

    제보자의 인터뷰 보시면 왜 제보했는지 나와요.

  • 86. ㅋㅋㅋ
    '19.3.21 4:03 PM (119.194.xxx.252)

    니들이 그돈 있으면 집으로 의사부르지 왜 동네병원에서 그걸 맞냐? ㅋㅋㅋ

    이부진 같은 vvip가 왔는데 조무사 딸랑 혼자 남겨놓고 원장이 다 퇴근했다곡ㅋㅋㅋ?

    그리고 그 상태에서 프로포폴 더 맞게 해달라고 해서 원장과 통화하고 더 놔주었다곸ㅋㅋㅋ?????

  • 87. 위내시경
    '19.3.21 4:35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수면 내시경 하는라 잠자는데 저거 맞고 했네요.
    저게 무슨 숙면되고 좋나요? 머리 아프고만. 어질거리고. 제정신 못차리게 만드는건데 뭐가 좋다니??
    위에 댓글 한개 무지 요상한게 있네요? 맞는 사람인가?

    대학병원서 저거 맞기전에 어찌나 요주의사항 말하면서 사람하나 더 데려와라. 저거 맞고 죽을수도 있으니 혈압체크 수시롷고 심장체크 코에 산소호흡기 꽂고 혈관에 주사 꽂고 수액 맞으면서 프포포폴 직전에 놔 주는 데 아이고...무슨 중환자 수술받기 전처럼 사람 진짜 끔찍하더이다.
    거기다가 맞고나서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라고 잠자기 직전까지 닥달질.......
    깨고나서는 어질어질해서 한동안 누워있다 일어나서도 갈지자걸음에...........
    한시간? 약간 안되는 시간 이지만 이것도 못할짓 입디다.

  • 88. ...
    '19.3.21 7:19 PM (61.72.xxx.248)

    삼성껀 터트리는데 확실한 증거없을까요??
    동영상 쯤은 가지고 있을 거 같아요
    빼박증거가 없이
    이런 일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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