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 ‘경찰총장’이라고 쓴 것처럼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바보들끼리, 친구들끼리 허풍 떨고 허세부린 겁니다. 이런 것들이 탈세, 경찰 유착이라는 여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9일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갖고, 최근 제기된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과 해외원정도박, 경찰 유착 혐의 등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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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뭐 저런 꼴통 개나리가 다 있지.
그 사이에 위에서 뭘 어떻게 협박질에 단근질 당했는지 몰라도
정부가 병신 안될려면 낱낱이 알아서 다 파헤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