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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에게 너무 화가 납니다.

글로 조회수 : 9,801
작성일 : 2019-03-20 10:40:10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맘 굳게 먹고 울면서 하고 싶은말 다 했어요. 시원하네요. 다행히 사과하셨어요.
IP : 175.223.xxx.222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퐁듀퐁듀
    '19.3.20 10:46 AM (121.139.xxx.71)

    시부모님이 그렇게 차별해도 또옥같이 하실거 아님
    이제 그만하세요
    남편 생각이 없어서 아무말 않하는거 아니에요
    글쓴님 아이까지 차별하시는데 뭘 망서리시나요
    애들 차별할때 이미 그만두셔야 할 일이였어요
    죄송하지만 그렇게 하시는거 잘하는거 아니라 어리석다 생각합니다.

  • 2. .....
    '19.3.20 10:46 AM (112.170.xxx.23)

    착한 아이 증후군 같으신데요

  • 3. ...
    '19.3.20 10:48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어차피 판 뒤집지 못할거 같은데 계속 잘해드리세요.
    전 누가됐건 비교질에 내 자식 깎아내리는 사람은 부모라도 안봅니다만... 님은 괜찮으신거 같으니.

  • 4. ...
    '19.3.20 10:48 AM (211.251.xxx.90)

    님 남편분이 제일 불쌍하네요.
    왜 친정부모님께 그만 오시라고 말을 못하세요?
    휴일에 남편 쉬어야 한다고 왜 말을 못하세요?
    무슨 죄로 남편은 돈도 써야 하고 휴일도 반납해야 하고...
    애는 무슨 죄로 그런 악담을 들어야 해요?

  • 5. ...
    '19.3.20 10:49 AM (220.75.xxx.29)

    저는 님한테 화가 나네요.
    내 남편 내 아이를 갈아넣어서 효녀입네 듣고싶어요?
    님 부모가 님한테 좋은 부모 아닌 건 알겠지요? 근데 님도 님 아이한테는 똑같이 해되는 부모에요.

  • 6. 말은하세요
    '19.3.20 10:50 AM (39.121.xxx.40)

    말 없으시면 계속 그 상태겠네요..
    서운하다 말하세요..
    본인(딸)이 만만하면 사위나 손녀도 만만한거예요...

  • 7. ㅇㅇ
    '19.3.20 10:50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저도 님이 이상해요.
    바보에요? 아우 진짜. 앞으로 오지말라고 하세요.
    남편이랑 애는 무슨죄..
    구질구질한건 님선에서 혼자 해결하시구요.

  • 8. 본인
    '19.3.20 10:51 AM (223.39.xxx.150)

    문제네요. 혼자서 다 하시지 마세요. 돈쓰고 골병들어도 어느순간 당연해집니다. 그러다 쫌만 서운하게대하면 천하에 불효녀 되거든요 저희 친정도 님과 비슷해요. 생활비 보내니 그돈 남동생네 다가고ᆞᆞ 이젠 현금보내던거 끊었어요. 동생한테도 뭐뭐해라 가끔 시킵니다.

  • 9. 거리두세요
    '19.3.20 10:51 AM (121.135.xxx.219)

    당연한거에요
    어머님과 남동생 사이에선 남동생이 갑이고
    원글님과 어머님 사이에선 어머님이 갑이니까요
    더 좋아하는 사람이 갑이에요
    왜 쟤만 좋아하냐 부모가 어찌 그럴 수 있냐 따질 수도 없고 따질 필요도 없어요
    마음이 쟤만 좋다는데 어쩔 것이여
    호구처럼 퍼주면서 없는 애정 구걸하지 마시고
    원글내용 말하시고 죽고 못사는 남동생네 가시라 하세요
    기본 도리 운운할 것도 없어요
    어머님이 저러셔도 전혀 서운하지 않을 만큼만 하시는 게 맞아요
    조금도 안 드리고 싶으면 드리지 마세요
    지금껏 한 것만도 차고 넘쳐요
    어머님이나 남동생은 못바꿔요
    원글님이 바꿀 수 있는 건 원글님 마음 뿐이에요

  • 10. 어차피 계속
    '19.3.20 10:53 AM (27.179.xxx.233)

    그렇게 사실겁니다. 남편만 불쌍하죠

  • 11. //
    '19.3.20 10:54 AM (211.244.xxx.103)

    원글님 호구. 남편이랑 아이는 무슨 죄에요? 왜 같은 꼴을 당하게 놔둬요? 자기 아이는 자기가 지킵시다. 다 그만두고 멀리 하세요. 기본 도리 좋아하네. 그것도 서로 아끼고 존중할 때 얘기지. 님네 어머니는 님을 그냥 발깔개로 아시네요.

  • 12. ...
    '19.3.20 10:54 AM (223.62.xxx.231)

    그렇게 인정 받고싶으세요?
    절대 인정안해줘요~
    그만 하세요~
    이제 그만하면 또 엄청 욕할껄요?
    그거 드시고 그만하셈~

  • 13. 말을 하세요.
    '19.3.20 10:55 AM (49.1.xxx.190)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다고,
    동냉은 뭐고 난 뭐냐고....

    저는 님한테 화가 나네요.
    내 남편 내 아이를 갈아넣어서 효녀입네 듣고싶어요?

    판을 뒤집을 배짱 없으면 계속 그렇게 사는거고요.
    이 상황에서 젤 나쁜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님이예요.

    여기다 쓰지 말고,
    친정엄마 대면하고 말을 하세요, 말을!

  • 14. 말을 하세요.
    '19.3.20 10:56 AM (49.1.xxx.190)

    기분나쁘다고,
    동냉은 뭐고 난 뭐냐고....

    저는 님한테 화가 나네요.
    내 남편 내 아이를 갈아넣어서 효녀입네 듣고싶어요? 2222

    판을 뒤집을 배짱 없으면 계속 그렇게 사는거고요.
    이 상황에서 젤 나쁜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님이예요.

    여기다 쓰지 말고,
    친정엄마 대면하고 말을 하세요, 말을!

  • 15. 아니
    '19.3.20 10:59 AM (121.155.xxx.30)

    대기업 과장인 동생한테 밥 좀
    사라고 하세요.
    아님 번갈아 내던가 말도 못하고는
    왜 혼자서 암소리 못하곤 화 만내세요?
    친정엄마 한테도 힘드니 말하시고

  • 16. 그러려니
    '19.3.20 11:00 AM (221.148.xxx.14)

    지인이 딱 그 케이스인데요
    엄마 혼자 사시는데
    인정도 못받으면서
    일주일에 1번씩 가서
    밑반찬 목욕같이가고 청소하고
    그렇게 잘하더라구요
    그런데 엄마는 아들바라기
    일년에 서너번 만나는 아들에게만 목메고
    집한채 있는거
    아들 다 주고 돌아가셨어요

  • 17. ,,,,,,,,,,시
    '19.3.20 11:00 AM (211.192.xxx.148)

    시엄마도 아니고 내 엄마인데 그렇게 할 말을 못하나요?

  • 18. 저도
    '19.3.20 11:00 AM (221.141.xxx.186)

    원글님이 젤 이상해요

    그리 당하면서 당당하게 말도 못해요?
    원글님은 평생 당하고 뒷소리 할것 같아요
    그게 어디 하루이틀일이었겠어요?
    지금까지 당하고 살면서도
    원글님 어머님도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지요
    막대해도 되는 자식 그럼 안되는 자식
    날위해서 희생만 해야 하는 자식
    내가 위해 받쳐야 하는 자식
    그렇게 자리매김 시켜놓고 여기서 뒷소리 하면 뭘해요?
    아마도 원글님 엄마 돌아가실때까지는 변하지 않을 관계가 만들어진것 같은데요?


    원글님 남편과 원글님 자식들이 불쌍할뿐
    그렇게 위해 받치고도 그런대접을
    본인만이 아니라 자식들에게도 대물림 하고 있는 엄마를 둔...

  • 19. ....
    '19.3.20 11:02 AM (125.177.xxx.61)

    남편분 불쌍하시네요. 시댁에도 잘하시고 계신거죠??
    님 남편도 시댁서는 주말에 힘들까봐 연락도 못하는 귀한아들일텐데요.

  • 20. 근데
    '19.3.20 11:0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은 못 바꿀것 같네요.
    보통 엄마들은 자기 아이 욕하면 엄마고 뭐고 눈 뒤집어지거든요.
    그런소리 듣고도 집에 들이고 어디 모시고 다니고 밥사고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저라면 원글님 부모가 한 행동중 하나만 당해도 난리난리쳤을 거에요. 다 자기자리 자기가 만듭니다.
    님은 그렇게 무시당하고 살아도 남편하고 아이까지 끌고 들어가지 마셔야할텐데...

  • 21. 나는
    '19.3.20 11:0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게 화가 납니다
    적당히 하고 살아야 편해요

  • 22. ..
    '19.3.20 11:07 AM (218.145.xxx.126)

    님이 우스우니까 님 남편한테도 그리 대하겠죠,
    그냥 여기 쓴대로 말하세요,
    주말에는 피곤하니까 오지 마시라고, *서방도 피곤할 거라고.
    다음에는 아들 집에도 가시라고,
    아들 며느리 힘든 거 아니까 님 집에만 오시는 거잖아요.
    말 안하면 답 없습니다.

  • 23. 원글이
    '19.3.20 11:11 AM (124.49.xxx.27)

    맞아요. 제가 장녀컴플렉스.. 이런거 있나봅니다. 이런 화나는 마음도 혹시 내가 마음이 좁아서 그런건가? 내탓을 또 하고 있어요. ㅠㅠ엄마가 저보고 마음이 좁고 인색하다고 하거든요. 댓글보니 제가 불효녀라 이런맘 든건 아니네요.

  • 24. 이제
    '19.3.20 11:13 AM (121.129.xxx.229)

    짝사랑 그만하세요.
    문자보내도 울며 말해도 아무 소용없는일이에요
    그분들은 변하지 않아요.
    본인한테 집중하고 남편과 아이에게 집중하세요.

  • 25. ...
    '19.3.20 11:13 AM (218.145.xxx.213)

    님 남편분 참 사람이 좋네요. 월1회, 주말 끼어서 며칠을, 1년 넘게 참고 계시고..
    님 딸이 아직은 어려서 모르지만, 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사촌과 차별하고, 사촌과 비교하는 외조부 싫어하게 됩니다. 착한 아이는, 외조부를 싫어하는 자신에게 죄책감도 가질 수 있어요.
    님이 시댁에도, 님 친정에 하듯이 잘 하고 계시거나, 앞으로 잘 할 자신 없으시면, 남편분 생각해서 멈추시고,
    님 자식 생각하면, 무조건 여기서 멈추세요.

  • 26. 아이고고
    '19.3.20 11:13 AM (112.164.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많은 장녀입니다,
    난 우리엄마가 한번은 모를까 두번ㅇ 그렇게 하면 바로 말합니다,
    오지 마시라고
    아무리 엄마라도요

  • 27. ...
    '19.3.20 11:15 AM (203.234.xxx.239)

    마음이 좁고 인색한 딸 집에 왜 오신답니까?
    아들 집으로 가지.
    원글님 글에 친정어머니 대신 시어머니를 대입해보세요.
    참을 수 있겠어요?
    이왕 인색하다 소리 들었으니 진짜 인색하게 구세요.

  • 28. ...
    '19.3.20 11:17 AM (222.109.xxx.238)

    그 맘 이해 합니다.
    친정은 아들 바라가 시가는 딸바라기 집입니다.
    내 팔자려니 합니다.

  • 29. 호구
    '19.3.20 11:18 AM (112.216.xxx.139)

    원글님은 그냥 `장녀 컴플렉스` 있는 호구에요.
    어머님한테도 남동생한테도 호구 잡히셨네요.

    이참에 서운한거 다 얘기하시고 교통정리 좀 하셔야할듯...

  • 30. 올라오겠다하면
    '19.3.20 11:19 AM (203.247.xxx.210)

    일이 있다
    어디 간다
    시댁 행사가 있다
    남편이 뭘 하자한다

    무한 반복

  • 31. 이런글
    '19.3.20 11:20 AM (115.41.xxx.88)

    이런 글 좀 올리지 마요.
    나이가 몇인데 엄마와의 관계는 스스로 풀어야지 여기에 글 올린다고 뭘 어쩐다고요.
    장문 문자 줘도 답도 없다면서요.
    괜히 속 부글부글하지 말고 부모형제라도 합당한 대우만 해요.속에 쌓이는 일 하지 말구요.
    참을려면 계속 참고 안되겠다 싶으면 판 뒤집어야죠.

  • 32. 진짜 싫다.
    '19.3.20 11:21 AM (14.32.xxx.66)

    찬찬히 다른 분들 댓글다신 것도 읽어보고 저도 댓글 다는 스타일인데 님 글은 다른 분들 댓글 읽기도 싫으네요. 아니 상식적으로 결혼한 딸 집에 한달에 한번씩 며칠씩 자고 가는 부모님이 어디있나요 ... 특별한 사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려고 살려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셨어야죠. 배우자는 무슨 죈가요.. 진짜 남편 입장에서는 욕나오는 상황이구요. (거기다 바리바리 싸와서 살림 도와주시는 부모님도 아니고 앉아서 받아먹으려고만 하는 장인장모라니 ...) 여튼 남동생 탓할것 없구요. 님이 그렇게 차별당해도 허허 하고 있으니 남동생도 님이 우스운건 당연하죠. 여튼 남편분 참 불쌍하네요. 앞으로 겪을 차별을 생각하니 님 아이도 참 안됬구요.

  • 33. dd
    '19.3.20 11:2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분들은 차별받는거 느끼고 억울해하면서도
    말한마디도 잘 못하고 계속 호구를 자저하는지
    이해불가네요

  • 34. dd
    '19.3.20 11:24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이런 분들은 착한딸 컴플렉스 걸린건지
    아님 바보 머저리인건지~

  • 35. 00000
    '19.3.20 11:25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증말 남자들 존경스럽다. 남편은 늘 착하다..여자들 같았어봐..

  • 36. 0000
    '19.3.20 11:25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증말 남자들 존경스럽다. 남편은 늘 착하다..여자들 같았어봐.

  • 37. 단호함
    '19.3.20 11:26 AM (110.13.xxx.13)

    읽고 있는데 저도 화가 나네요. 옆에 계시면 위로도, 조언도 드리고 싶어요. 이제는 그만 이끌려 다니고 단호하게 하세요...

  • 38. 참나
    '19.3.20 11:27 AM (125.177.xxx.43)

    불편한데 오시지 말라고 왜 말을 못해요
    말 안해 웃으면서 맛집에 구경시켜줘 ,,안 옿 이유가 없겟어요 그러다 합가 하자고 할판입니다
    자기집은 자기가 알아서 커트 해야죠
    나 불편해 오지마세요 하면 될걸

  • 39. ........
    '19.3.20 11:28 AM (211.192.xxx.148)

    남편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네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잇는건지요./

  • 40.
    '19.3.20 11:28 AM (223.38.xxx.11)

    저도 장녀 ..미혼때부터 같이 살면서 동생들 밥해먹이고 청소 빨래에..그래야 하는 줄 알았어요.결혼 해서도 여행 갈때마다 엄마. 모시고 가고 한5~6년 했어요.
    동생들 절대 안해요.
    억울 하다는 글 여기다 쓰고 님과 비슷한 댓글 많았어요.그 후 집안 행사도 안가고 엄마도 안챙겼어요.
    결론은 진짜 좋아요. 엄마에게 사랑 받고 싶은 맘에 신랑 아이들 불편하게 했고 아무리 노력 해도 엄마는 안 변해요.엄마 사랑은 동생들이거든요.자식 키우면 유난한 자식 있는거 나도 아니까..
    엄마 오시겠다면 핑계대시고 동생들도 초대한 멀리 지내보세요.
    그래야 느끼죠.

  • 41. 참나
    '19.3.20 11:28 AM (125.177.xxx.43)

    엄마가 님에게 맘좁고 인색하다고 하는건 본인 떠받들라고 조종하는건데
    그걸 모르시네요

  • 42. 퐁듀퐁듀
    '19.3.20 11:29 AM (121.139.xxx.71)

    마음이 좁고 인색하다 하시던가요
    글로봐선 좁고 인색한건 친정어머니시네요
    그만 휘둘리시고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한 가정 일구시는데
    더노력하시는건 어떨까요
    어머니는 아들도 있고 며늘도 있고 손주들도 있어요

  • 43. ..
    '19.3.20 11:29 AM (211.244.xxx.103)

    엄마한테 착취 당하고 사는 딸 의외로 많아요. 님은 그래도 결혼은 했네요.

    자기 불쌍한 인생을 지렛대로 사용해서 마음 약하고 엄마에 공감하는 딸 시집도 못 가게 붙들고 40 넘어까지 등골 빼먹는 집도 꽤 있죠. 아프면 수발에 병원비에 다 미혼 딸 책임. 멀쩡한 직장 잘 다니는 아들은 다 면제. 그거 문병 한 번 와 주면 황공하고 그것도 안타까워서 오지 말라고. 정작 옆에서 간병하는 딸한텐 성질 다 부리고. 그 아들 장가 가서 잘 살라고 자긴 걱정 말라고 해놓고 부담 안 주는 쿨한 시어머니 노릇하면서 노후는 딸한테 마음 놓고 기대는 엄마.

    엄마라는 존재가 뭔지 잘 생각해 보세요. 편히 생각해서, 딸이니까 내가 맘 놓고, 이거 다 해체해 보면 결국 자기 이기심이예요. 딸 어디를 찌르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지 너무 잘 아니까 휘두르는 겁니다. 놓여나세요. 저런 엄마한텐 잘 할 필요 없어요.

  • 44. 저라면
    '19.3.20 11:32 AM (125.177.xxx.43)

    내 내 가족에게 그리 행동하면 엄마라도 안봅니다
    자 연습하세요
    나 불편해 오지마세요

  • 45. 내가 이걸
    '19.3.20 11:33 AM (211.201.xxx.63)

    괜히 읽어서 개짜증.
    내 남편이 원글님처럼 한다면 남편이 얼마나 미울까요.
    원글님 남편이 참 안됐어요.

  • 46. 딸에 대한 신화
    '19.3.20 11:36 AM (222.234.xxx.48) - 삭제된댓글

    이래서 딸이 좋다고 하는거잖아요
    노후에 딸을 엄마처럼 의지하고
    수발받으려 딸이 좋다고
    요새 그러잖아요
    앞으로 이렇게 딸들에게 어리광부리는
    늙은 부모들 더 늘어날껄요

  • 47. 우열
    '19.3.20 11:39 AM (61.74.xxx.244) - 삭제된댓글

    싫은데 오셔서 두방 점령하고 온갖 호사누리지만 꿀떨어지는 눈으로 아들사랑하니 딸인 난 짝사랑하는 호구인가 묻는글인거같아요
    아들돈은 아까워 못쓰고 사위돈은 화수분같은 돈이라 편히 누리시는지도 몰라요
    원글님은 본인딸이 멸시당해도 보호안해주시는듯
    난 화낼거같은데요.

  • 48. ..
    '19.3.20 11:43 AM (211.244.xxx.10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남편 멸시하면서 저렇게 막말에 민폐에 애까지 모욕했으면 며느리들 가만 안 있었을 듯. 남편이 보살. 그래도 젤 빡치는 건 친정 엄마가 원글님 딸까지 멸시하고 차별한다는 거. 님은 그걸 못 막아주는 엄마죠. 원글님 딸도 이다음에 원망 많이 할 걸요. 엄마가 효녀 컴플렉스 때문에 자기 희생시켰다고.

  • 49. ....
    '19.3.20 11:44 AM (114.200.xxx.117)

    그러고 사셔야지. 뭐
    앞으로도 병원모시고 다니고 병원비 내고
    할일이 많으시겠어요.
    내 남편 내 저식은 당장 눈앞에서 무시당해도
    불편하든 말든 자존감도 없이
    그렇게 앞으로도 무시당해도
    깍소리도 못하면서 사실거 같으네요.
    본인이 멍청해서 그렇게 사는거야 그렇다쳐도
    그집아이나 남편은 왜 댁 부모한테 그정도밖에
    대접못받고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대개는 그 말을 못해서
    부모 돌아가실때까지 그러고 삽디다.
    한심한 부모에 한심한 자식으로 ..

  • 50.
    '19.3.20 11:44 AM (223.38.xxx.129)

    치료가 필요해 보이는 정상이 아닌듯 해요
    본인이 정상이 아닌줄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평생 모친 종으로 살지 결혼은 뭐하러 해서
    남의집 자식 등골 빼먹는지 염치없는것도 유전이에요

  • 51. 님이
    '19.3.20 11:45 AM (211.210.xxx.20)

    님 자녀분을 외할머니께 차별당하는 손녀로 만들고ㅈ계시네요. 님부모니 원글 당하는거야 알아서 하시고 자녀분 차별 안당하게 하세요. 효도는 혼자서 하세요

  • 52. ...
    '19.3.20 11:45 AM (14.39.xxx.161)

    부모님에게도 적당히 잘 하세요.
    안 그러면 화병나요.
    그리고 밥값 병원비 용돈 등 모두
    동생이랑 똑같이 공평하게 부담 하세요.
    안 그러면 동생도 버릇 되어서
    누나에게 다 미루게 됩니다.
    나중에 부모 재산은 동생에게 다 빼앗기고
    부모님 노후만 떠안고 책임지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미리 대비 좀 하세요.

    저처럼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53. 쉽진 않아요
    '19.3.20 11:48 AM (221.154.xxx.186)

    40년간 세뇌되었고
    그엄마 말고
    사랑받을 엄마가 있는것도 아니니.


    근데요, 님보다 못살아도,
    평범하고 원만한 다른집 모녀간 대화를
    들여다 보시면 님 눈물 나실 거예요.

    이제 엄마 필요없잖아요.
    빈정 상한거 문자로 보내시고
    씹거나 반성없음 3년간 만나지 마세요.

    남동생 친정엄마가 둘이서 지지고 볶아야
    이기적인서로의 본색 알게되죠.

  • 54. ---
    '19.3.20 11:49 AM (211.196.xxx.168)

    양심좀 갖고 사세요.
    장녀 컴플렉스 뭐고간에 남편한데 미안하지도 않나요?

  • 55. 쉽진 않아요
    '19.3.20 11:52 AM (221.154.xxx.186)

    아들과 머느리에게
    자기 위신 세우는 도구로 딸을 써먹는 여자를
    엄마라고 할수 있을까요.
    안 만나는거외에 님이 얼마나 화났는지 알릴 방법이 없어요.

  • 56. ..
    '19.3.20 11:54 AM (223.62.xxx.191)

    호구났네요.
    내 새끼한테 그따위로 말하면 엄마건 뭐건 바로 귀싸대기 나가요.
    애가 불쌍하네요
    외할미란 여자한테 그딴 소리나 듣고요.
    자식 지켜주지못하는 엄만 엄마자격없어요.

  • 57. ㅇㅇ
    '19.3.20 12:01 PM (221.154.xxx.186)

    끊지않으면 내 자식대에도
    하녀취급.
    현실속에서 외손녀를 저리 하대하는 말하는거
    듣질 못했어요.
    지 손줏보다 동네아이 잘나서
    시기하고 심술난 못된 이웃 할매같아요.

  • 58. 하이고
    '19.3.20 12:06 PM (124.50.xxx.3)

    남편하고 애가 제일 안됐네

  • 59. ㅇㅇ
    '19.3.20 12:07 PM (221.154.xxx.186)

    조카가 보면 어릴 때 외할머니랑 손잡고 뒷산가고
    할머니가 해 준 오밀조밀한 사랑의 말을 못 잊어서
    방학때는 꼭 할머니댁에 1주일 있다 오는데
    님 아이는 무슨 죄로
    2019년에 외할머니 그런 악담을 들어야 하나요.

  • 60. 어우
    '19.3.20 12:07 PM (223.62.xxx.243)

    이건 뭐 고구마를 한트럭을 먹이는 기분!!!!!!.
    원글 쓴 본인이 가장 제일 나쁜사람입니다.

    자기남편 불편하게해.(시부모도 똑 같이 한달에 한번 몇칠씩 불러서 방2개 내주세요. 밥 사먹여가며)

    자기애 공부 글렀으니 시집보내라는 모욕을 하는데, 애미라는 사람이 지켜주지도 못하고(왜 그런소리를 듣게해????? 아갈머리를 찟.....)

    무엇보다 본인한테 함부로 함
    (저런 똥친 막대기 취급을 받으면서 집에 오라해. 밥사.)

    여기 댓글들 과격하고 원글님 욕하는건 원글님이 그래도 되게 행동하시니까 그런거예요. 저도 원글님에게 막 대하고 싶어요. 원글님 평소 하시는거 읽어보니 왠지 막 그러고 싶어요!!!!!! 왜 그러고 사는거야!!!!!!

  • 61. 사랑을
    '19.3.20 12:08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못받아서 그런거죠. 어린시절 채워야할걸 못채우면 이렇게 되요.
    이분 욕하지 마세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고 배우자까지 고통속에 빠뜨리죠.
    책이나 상담으로 변화되기 어렵습니다. 사람 변하기 쉽지 않아요.

  • 62. 사랑을
    '19.3.20 12:1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못받아서 그런거죠. 어린시절 채워야할걸 못채우면 이렇게 되요.
    이분 욕하지 마세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고 배우자까지 고통속에 빠뜨리죠.
    책이나 상담으로 쉽게 변화되기 어렵습니다. 사람 변하기 쉽지 않아요.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친정과의 관계를 끊어야해요.
    죄책감과 인정욕구 사랑에 대한 갈구로 괴로워도
    거리를 두고 남들 사는거 보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세요.
    모자란 사랑은 남편과 아이를 통해 채우세요.
    그런 장인장모 참아내는거 보니 남편분은 나쁜사람 같지 않아요.

  • 63. 사랑을
    '19.3.20 12:13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못받아서 그런거죠. 어린시절 채워야할걸 못채우면 이렇게 되요.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고 배우자까지 고통속에 빠뜨리죠.
    이분 욕하지 마세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책이나 상담으로 쉽게 변화되기 어렵습니다. 사람 변하기 쉽지 않아요.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친정과의 관계를 끊어야해요.
    죄책감과 인정욕구 사랑에 대한 갈구로 괴로워도
    거리를 두고 남들 사는거 보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세요.
    모자란 사랑은 남편과 아이를 통해 채우세요.
    그런 장인장모 참아내는거 보니 남편분은 나쁜사람 같지 않아요.

  • 64. 그런소리
    '19.3.20 12:15 PM (211.36.xxx.19)

    듣고 가만히 계셨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바꾸세요

    한꺼번엔 못해요~

    하나씩하나씩~

    일단 집에 못오시게 하는거부터 하세요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못오게

    원글님 가족끼리 알콩달콩하세요~
    다 필요없어요~

  • 65. 어우
    '19.3.20 12:26 PM (223.33.xxx.74)

    고구마 한박스 먹은 기분 ...

  • 66. 괜히 읽음
    '19.3.20 12:31 PM (210.112.xxx.40)

    저도 고구마 먹은 기분이네요. 그냥 내지르세요. 얘기해도 노인들은 이해 못하시는데 한번도 얘기를 안하시니 당연히 모르시겠죠. 하지만 얘기하면 님 마음이라도 편해집니다.

  • 67. 아이....c
    '19.3.20 12:33 PM (222.104.xxx.84)

    원글님한테 너무 화가 납니다......

    괜히 읽었어....모지리도 아니고..
    부모한테서 독립하세요...

  • 68. .....
    '19.3.20 12:43 PM (118.33.xxx.177)

    이젠 그 소중한 아들 집에 가시라고 해요.
    뭐하러 그걸 다 받아줘요.

  • 69. ...
    '19.3.20 12:44 PM (203.233.xxx.130)

    이렇게 딸 아들 평등하게 사랑을 주지 않으꺼면 아이 하나만 낳길 바래요
    저희 윗대 어른들 이런 경우 참 많은데요 진짜 화나네요
    원글님은 그냥 독립하세요
    오지말라고 하시구요
    잘해주나 못해주나 딸보다 아들이더라구요 이런부모들은.
    지금이라도 매정하게 나가시길.

  • 70. ㅇㅇ
    '19.3.20 12:51 PM (58.125.xxx.181)

    저 그런 엄마랑 싸우고 1년째 안봐요. 저도 착한딸 컴플렉스 있었나봐요.아들들만 싸고 돌고 가까이에서 뒤치다꺼리 하는 전 그냥 하녀같은 존재였더라구요.아들들한텐 돌려받을 생각없이 퍼주면서 나한테 좀 해준건 악착같이 받아내려고 하고..어우 징글징글해서 미친년처럼 소리지르고 연락 끊었어요.제가 하던 치다꺼리 주변에서들 하느라 다들 미치려고 해요. 저한테 연락와서 화해하라고..제가 미쳤나요? 지들도 당해보니 힘들긴 힘든지 막무가내인 엄마는 말이 안통한다고 저만 설득하려고 해요.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숙이고 들어가면 평생 또 당하고 살까봐 엄마가 직접 사과하지 않으면 그냥 자식 안한다고 했어요.엄마들이 아들들 싸고 도는건 어느집이나 같나봐요.아들이랑 딸한테 하는게 다르니 아들들은 제가 예민하다 어쩐다 지랄들을 합디다.1년동안 저한테 화나있는 엄마 상대하면서 다들 지쳤더군요. 그동안 맡겨놓고 신경 못써서 미안하다고 남자형제들한테 연락옵니다. 응 난 나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엄마와 연락 안하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넘 해피해졌어~

  • 71. ㄴㄴ
    '19.3.20 12:53 PM (211.46.xxx.61)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이게요 바로바로 그앞에서 말할 상황이면 괜찮은데
    은근히 비교하고 차별하는 부모에게 서운함을 말하기가
    곤란할때가 있어요
    그게 쌓이다보니 이런곳에 속풀이 한풀이를 하게되는거죠
    문자를 보냈다고 하니 일단 원글님의 마음은 표현한것이므로
    엄마의 반응을 보시고 대처를 하시면 될것 같아요
    어머니가 경우가 참 없으신 분 같아요~~

  • 72. ㅇㅇ
    '19.3.20 1:09 PM (221.154.xxx.186)

    아들들 끼고 돌아도
    보통 사위 어려워서 잠은 올케네서 주무시지 않나요?

    저희 시부모님은 시누네서 잔다는건
    상상도 못 하실 일이라.
    저희집에서도 자주는 안 주무시지만.

  • 73. 끊어내세요.
    '19.3.20 1:40 PM (116.37.xxx.173) - 삭제된댓글

    연 끊은지 4년째 되어갑니다. 도대체 열불이 나서 살 수가 없더라고요. 내아이까지 그리 대하는 것을 제일 못참겠고요.
    안보고 안듣고 사니 저는 너무 세상 편하고 행복합니다.
    남편도 가끔 물어보면 예전 얘기는 꺼내고 싶지도 않다네요.

  • 74. ㅎㅎㅎㅎ
    '19.3.20 2:17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마음이 좁고 인색하고 평을 들었으면
    앞으로 인색하게 좁게 대해주시죠.
    본때를 보여주면 되잖아요.

  • 75. ㅌㅌ
    '19.3.20 2:40 PM (175.120.xxx.157)

    이런 분들 너무 싫음
    걍 착한 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세요
    저 같으면 저 정도면 부모라도 수신차단하고 안 봐요
    좀 끊을 거 끊고 할 줄도 아셔야죠
    결혼전에야 어려서 그렇다 치고 지금은 힘이 생겼잖아요
    왜 못하세요 이런 글 올릴 용기로 좀 끊을 거 끊으세요
    너무 답답하네요

  • 76. ㅌㅌ
    '19.3.20 2:42 PM (175.120.xxx.157)

    오지마라도 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부모랑 동생 전번부터 수신차단 하세요

  • 77. ㅌㅌ
    '19.3.20 2:48 PM (175.120.xxx.157)

    댓글처럼 실천 못할거면 글도 올리지 마세요
    그런 엄마 어차피 천년만년 안 살아요 님 결혼할때 이미 엄마는 님 엄마 아니에요
    걍 아들 엄마지 님 엄마 아니에요 핏줄 그따위 필요 없어요
    걍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하세요
    사실 저런 식으로 남보다 못하죠
    저런 부모들이 자식 맘에 멍들게 하고 홧병 나게 만드는 거에요
    진짜 세상에서 차별하는 게 안 때리고 하는 폭력중엔 최고 같아요
    저런 행동도 부모의학대에요
    이제 벗어 나요 제발 댓글들 처럼 실천 좀 하고요 전 제 딸한테 엄마가 그렇게 말했으면 엄마한테 온갖 쌍욕 다 하고 차단입니다

  • 78.
    '19.3.20 2:49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못받아서 그런거죠. 어린시절 채워야할걸 못채우면 이렇게 되요.
    부모로부터 정서적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고 배우자까지 고통속에 빠뜨리죠.
    이분 욕하지 마세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책이나 상담으로 쉽게 변화되기 어렵습니다. 사람 변하기 쉽지 않아요.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친정과의 관계를 끊어야해요.
    죄책감과 인정욕구 사랑에 대한 갈구로 괴로워도 
    거리를 두고 남들 사는거 보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세요.
    모자란 사랑은 남편과 아이를 통해 채우세요. 
    그런 장인장모 참아내는거 보니 남편분은 나쁜사람 같지 않아요.222

  • 79. ...
    '19.3.20 5:16 PM (114.200.xxx.117)

    모지리의 신세한탄도 아니고 ...
    고구마글 쓸 시간있으면 찬물 들이키고 정신차려요.

  • 80. ..
    '19.3.20 5:31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남의집 귀한 아들을 왜 고생시키나요??

  • 81. ㅇㅇ
    '19.3.20 10:10 PM (175.120.xxx.157)

    님 잘하셨네요
    위에도 댓글 썼지만 그렇게 할 말 다해도 엄마는 별로 안 변할거에요
    그래도 전보단 님한테 겁 좀 낼 거에요
    앞으로는 님 가족을 위해 사세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표현하세요
    세상에 착한 사람 별로 없어요 우리나라는 특히 착하면 호구 취급하고 가족도 이용하려고 밖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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